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올스타 휴식기에 대해 "저희는 텀이 길었던 것 같다"며 "부상 선수 회복하는 데 집중했고, 기술적인 것들을 보강하면서 보냈다"고 밝혔다.
주전 세터 김다인의 상태에 대해서는 "회복됐고 오늘 출전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만 정지윤에 대해서는 "시즌 아웃됐으며 6개월 휴식이 필요하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고군분투 중인 카리와 양효진에 대해서는 "두 선수 무릎 쪽에 문제가 있다 보니 휴식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잘 관리해서 크게 안 나타나도록 하는 게 바람"이라고 말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휴식기 동안 "자네테 선수가 빠지면서 공격 성공률을 어떻게 높일까 고민했고, 거기에 맞춰 훈련했다"고 밝혔다.
2월 중순 합류 예정인 자네테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훈련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최근 부진한 아웃사이드 히터진에 대해서는 "선수들의 문제가 아닌 팀 전체적으로 전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라며 "숫자로 나오는 것보다 어떤 경기를 해야 하는지 집중적으로 얘기하고 있고, 밝고 신나는 표정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