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3라운드 라 루비에르 원정에서 후반 11분 아라우주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헨트 재임대 후 3경기 만의 첫 골이자 첫 공격포인트다.
홍현석은 2022년 8월부터 두 시즌간 헨트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며 18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마인츠로 이적했으나 출전 기회가 부족해 지난해 여름 낭트로 임대됐고, 그곳에서도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지난 15일 헨트로 재임대돼 복귀 첫 경기부터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고 있다.
이날 오른쪽 윙어로 출전한 홍현석은 71분간 활약하고 후반 26분 교체됐다.
헨트는 1-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36분 프리킥으로 동점을 허용해 1-1 무승부에 그쳤다.
리그 3연승은 끊겼으나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33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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