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 원정 EPL 23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4경기 무패(1승 3무) 반등 흐름이 끊기며 최하위(승점 8)에 머물렀다.
새해 EPL 3무 1패로 부진하던 2위 맨시티(승점 46)는 5경기 만에 승리하며 선두 아스널(승점 50)과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UCL FK 보되/글림트 패배 포함 공식전 2연패도 멈췄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8경기 1골에 그친 홀란을 벤치에 앉히는 결단을 내렸다. 대신 선발 출전한 마르무시가 전반 6분 누네스 크로스에 쇄도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7분 이적생 세메뇨가 실바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세메뇨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약 1,289억원)에 본머스에서 이적한 뒤 공식전 4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6분 교체됐다. 올 시즌 리그 2골 1도움 포함 공식전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후반 28분 투입된 홀란도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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