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31654490027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커리는 23일(한국시간) 댈러스 원정에서 3점슛 15개 중 8개를 성공시키며 38점을 쏟아부었다. 이날 통산 3점슛 시도를 1만회로 늘렸는데, NBA 역사상 한 선수가 1만개 이상을 던진 것은 커리가 최초다.
2위 하든(LA 클리퍼스)이 9,116회, 릴러드(포틀랜드) 7,556회, 르브론(LA 레이커스) 7,446회로 뒤를 잇는다. 커리는 3점슛 성공도 4,222개로 역대 최다이며 성공률 42.2%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3점슛 시도(418회)와 성공(164개) 모두 리그 1위다.
1만번째 시도는 3쿼터 4분 36초를 남기고 나왔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커리가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골든스테이트는 115-123으로 패했다. 2연패로 서부 8위(25승 21패)에 머물렀고, 댈러스는 4연승으로 서부 10위(19승 26패)에 올랐다. 마셜이 30점, 루키 플래그가 21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커와이 레너드. 사진[Jayne Kamin-Oncea-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31655310084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LA 더비에서는 클리퍼스가 레이커스를 112-104로 꺾었다. 레너드 24점, 주바츠 18점 19리바운드, 하든 18점 10어시스트가 힘을 보탰다. 클리퍼스는 최근 8경기 7승 1패로 서부 10위(20승 24패)다. 레이커스는 돈치치 32점, 르브론 23점에도 3연승이 끊기며 서부 6위(26승 17패)에 머물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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