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아셈 마레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12241040839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LG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EASL C조 6차전에서 알바르크 도쿄(일본)에 81-88로 패했다. 지난달 17일 5차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최종전마저 내주며 1승 5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시즌 KBL 챔피언이자 이번 시즌 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LG는 이번 대회에서 몽골 자크 브롱코스와의 4차전에서만 승리했다.
이날 아셈 마레이가 2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4쿼터 2분 55초를 남기고 마커스 포스터의 3점슛에 80-81로 역전당한 뒤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2018-2019시즌 원주 DB에서 뛴 포스터는 27점을 올리며 알바르크 승리를 이끌었다. 알바르크는 3승 1패로 C조 선두를 달렸다.
한국 팀으로 함께 참가한 서울 SK는 A조에서 3승 2패로 선두에 올라 있으며, 28일 푸본 브레이브스(대만)와 최종전을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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