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이소희의 슛.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12244230019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BNK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우리은행을 65-63으로 제압했다. 10승 8패로 2위 청주 KB(9승 7패)와 승차 없는 3위를 달리며 2위 탈환을 눈앞에 뒀다.
2연패에 빠진 우리은행(8승 9패)은 4위를 유지하며 BNK와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이소희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안혜지 13점 8어시스트, 김소니아 12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2쿼터 20-22에서 밀리던 BNK는 이소희의 연속 3점슛 3방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3쿼터 중반 41-29까지 도망갔다.
하지만 4쿼터 우리은행이 맹추격에 나서 4분을 남기고 56-56 동점, 3분 10초 전 강계리 돌파로 58-56 역전까지 허용했다.
종료 1분 29초 전 박혜진 자유투로 62-61 재역전에 성공한 BNK는 김소니아 자유투로 64-61까지 벌렸다. 우리은행이 30.9초 전 63-64로 바짝 쫓았으나, 박혜진이 18초 전 자유투를 추가하며 승부를 매조졌다.
우리은행은 오니즈카 아야노 15점, 김단비·이명관 각 14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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