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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하남시청 25-22 제압...핸드볼 H리그 개막 2연패 딛고 2연승 반등

2025-11-30 19:55

30일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두산 이한솔. 사진[연합뉴스]
30일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두산 이한솔. 사진[연합뉴스]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팀 두산이 '우승 후보' 면모를 되찾기 시작했다.

두산은 3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남자부 하남시청전에서 25-22로 승리했다. 개막전 SK 호크스와 상무에 연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두산은 2연승으로 승률 5할을 회복했다.

이한솔과 김준영이 5골씩 넣은 두산은 후반 9분까지 13-14로 끌려갔으나, 이성민·김준영·정진호·전영제가 연속 득점하며 17-14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병주가 9골 3도움으로 분전한 하남시청은 개막 2연승 후 2연패를 당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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