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광주에서 열린 예선 2라운드(PPQ)에서 김도현과 김건윤은 각각 1승 1무, 2승을 거두며 조 1위로 통과했다.
특히 김건윤은 하이런 14점을 포함해 맹활약했다.
한국은 총 7명이 PPQ를 통과했다. 조치연은 2승으로 합산 애버리지 1.818을 기록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5일 진행되는 PQ에는 PPQ 통과자 7명과 손준혁이 참가해 최종예선(Q) 진출을 노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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