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10시 29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브라질전 누적 총 실시간 시청률은 34.66%로 집계됐다.
이번 올림픽 기간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 경기 중계 실시간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채널별로는 KBS 2TV 12.42%, MBC TV 11.38%, SBS TV 10.86%였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우승 후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은 오는 8일 오전 9시에 중계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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