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수)

야구

'SK 방출' 내야수 박윤, 넥센에 새 둥지

2015-12-22 12:00

프로야구 SK 내야수 박윤(27)이 넥센에 새 둥지를 튼다.

넥센은 22일 "전날 SK에서 웨이버 공시된 박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인천고 출신 박윤은 2007년 SK에 입단했고, 2011년부터 올해까지 통산 1군 40경기 타율 1할7푼6리(74타수 13안타) 4득점 4타점을 기록했다.

박윤은 "SK에서 나오면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넥센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팀의 분위기와 환경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고 빨리 팀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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