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ENTERTAINMENT
TV CHOSUN ‘미스트롯3’ 양서윤,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가 상큼발랄 고함량 비타민을 투하한다.오늘(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8회는 안방을 들썩이게 할 4라운드 팀메들리와 팀의 운명을 건 여왕들의 진검승부 여왕전이 펼쳐진다.팀메들리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지난 7회에서 ‘유진스(오유진, 염유리, 김나율, 유수현)’가 ‘뽕미닛(윤서령, 나영, 화연, 곽지은)’, ‘복드림걸즈(복지은, 이하린, 미스김, 빈예서)’를 제치고 마스터 점수 1위를 한 가운데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는 두 팀의 무대가 공개된다.‘미스트롯3’는 4라운드부터 관객 평가단의 점수가 합산된다. 호랑이 마스터보다 더 무서운 관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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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준우가 앤드마크와 새롭게 동행한다. 앤드마크는 29일 "한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채워온 한준우가 본인의 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영화 '타짜: 신의 손'으로 데뷔한 한준우는 '강남 1970', '스물', '1987', '극한직업', '드림' 등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고, 드라마 '멜로가 체질', '하이에나', '러브씬넘버#', '해피니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친코', '대행사'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한준우는 애플TV+ ‘파친코’에서 요셉 역을 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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