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일반
ALL SPORTS
[스포츠 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3] 육상에서 ‘파울(Foul)’과 ‘실격(Disqualified)’은 어떻게 다른가
육상은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 하지만 기록을 세우려면 규정에 따라 경기를 해야 한다. 만약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벌칙이 주어진다. 기록 대신에 붙는 대표적인 벌칙 용어는 ‘파울(Foul)’과 ‘실격(Disqualified)’이다. 파울과 실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파울이 누적되면 실격하기 때문이다. 파울(Foul)이라는 말은 원래 안 좋다는 의미이다. 인터넷 용어사전 위키너리에 따르면 고대 게르만어 ‘Fulaz’가 어원이다. 고대 영어 ‘’Ful’을 거쳐 중세 영어부터 현재와 같은 단어로 정착했다. 스포츠 용어로 불공평하거나 관습에 반하는 행위라는 의미로 쓰인 것은 15세기 부터였다. 1797년 처음 기록상으로 파울이라는 말이 스포
일반
예상은 예상일 뿐 결과는 끝나봐야 안다. 메인카드 3경기가 업셋-UFC샌디에고
UFC 배팅은 옥타곤 실전 못지않게 흥미롭다. 돈이 걸려 있어 관심도도 높고 예상 평도 인기 있다. 하지만 예상이나 다른 사람의 배팅은 믿을 게 못 된다. 플러스 마이너스 500 이상의 업셋도 심심찮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14일 벌어진 'UFC 샌디에고' 메인 카드 6개 중에서도 3개가 업셋 승부였다. 지는 쪽에 걸었다면 배당금을 꽤 챙겼을 터였다. 메인 게임이었던 말론 베라-도미닉 크루전은 에상대로 갔다. 베라 -215, 크루즈 +185의 배팅이 유효했다. 베라에게 215 달러를 걸었으면 100달러를 먹었다. 그러나 페더급의 네이트 랜드웨어 - 데이비드 오나마, 여성 밴텀급의 프리실라 카초에이라 - 아리아네 립스키, 미들급의 제럴드 머샤트 - 브
일반
전 챔피언 테세이라, 12월 ‘세월과의 마지막 챔프전’-UFC헤비급
글로버 테세이라는 지난해 10월, 42세 생일 이틀 후 처음 헤비급 벨트를 차지했다. 그래서 ‘시대를 초월한 불가사의, UFC 역사상 최고령 첫 챔피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테세이라가 또 한 번 ‘불가사의’에 도전한다. '아차, 실수'로 놓친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오는 12월 옥타곤에 오른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타이틀 전이다. 테세이라는 지난 6월, 열 세살이나 젊은 도전자 이리 프로하즈카를 마구 돌려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4회까지 채점 표는 39-37. 38-37, 38-38 이었다. 5회 역시 테이크 다운에 성공, 상위 포지션에서 경기를 주도하고 있어 1차 방어전이 무난했다. 그러나 힘이 빠진 상태에서 피니시 욕심을 내며 서두
일반
잠실서 결정된 최고의 전기차 레이서, 주인공은 반도른
벨기에 드라이버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이 서울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고 전기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E의 2021-2022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반도른은 14일 서울 잠실 서킷에서 열린 2021-2022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최종 16라운드 서울 E프리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승점 18을 추가한 반도른은 총 승점 213으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미치 에번스(180점·재규어·뉴질랜드)가 시즌 준우승을, 에도아르도 모르타라(169점·로킷 벤추리·스위스)가 3위에 올랐다.반도른은 올 시즌 모나코 E프리에서 딱 한 번 우승했지만, 3위 이내에는 8차례나 들 정도로 꾸준하게 실력을 뽐냈다.이날 7위 안에만 들어도 우승할 수 있었던
일반
12전승 바디 샷 끝판왕 무르자카노프, UFC 라이트헤비급 강타
아마잣 무르자카노프가 2연속 3회 KO승을 거두며 12 연승 무패 행진을 했다.무르자카노프는 14일 열린 ‘UFC 샌디에고’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격투기 20 전의 만만찮은 데빈 클락을 강력한 바디 으로 3회 1분 18초만에 넉아웃 시켰다. UFC 2연속 KO승으로 라이트 헤비급 판도를 뒤흔들 모양새다. 결론은 3회에 났지만 무르자카노프는 처음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안면 가격에 이은 바디 샷 전략으로 클락을 압박했던 그는 2회에도 같은 패턴으로 다운을 빼앗았다. 클락은 2회 중반 무르자카노프의 왼속 훅에 얼굴을 맞은 후 바디 샷을 허용, 쓰러졌다. 그래도 힘이 남아있어 무르자카노프의 파운딩 공격을 무사히 막아냈지만 3회에선 더 이
일반
막내리는 37세 황혼의 천재 파이터 크루즈. 베라 원 킥에 KO 패-UFC샌디에고
도미닉 크루즈의 초반 대시가 강렬했다. 적어도 3회까지는 그의 경기였다. 그러나 4회 베라의 왼발 킥 한 방에 그대로 무너지며 KO 패, UFC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37세의 전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가 재기의 무대로 삼은 4일 'UFC 샌디에고' 밴텀급 랭킹 전에서 5위 말론 베라에게 4회 KO패했다. 최근 2연승을 끝낸 허무한 역전 KO 패여서 그의 격투기 인생도 서서히 막을 내리는 느낌이다. 크루즈의 전략은 몰아치고 빠지는 것이었다. 주먹으로 몰아치다가 테이크 다운을 시도한 후 여의치 않으면 빠져나오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혹시 기회가 생겨도 피니시 등에 욕심 부리지 않고 철저하게 완급을 조절했다. 1회
일반
여 스트로급 뒤흔들 신성 하우레기 9전승-UFC샌디에고
야스민 하우레기(사진)의 파이팅은 역시 대단했다. 여성 스트로급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9 전승 무패 행진으로 UFC 데뷔전을 장식했다. 23세의 멕시코 여성 파이터 야스민 하우레기는 아직 10 전 미만인데도 불구하고 미래의 스트로급 챔피언 감으로 꼽히고 있다. 현란한 타격가 하우레기가 14일 열린 'UFC 샌디에고' 여자 스트로급 경기에서 역시 데뷔전인 20세의 루신도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하우레기는 능숙했다. 전체를 보며 하나 하나 쌓아나갔다. 대체 선수로 급히 투입 된 루신도는 거친 주먹 맞싸움을 벌이며 하우레기를 수 차례 압박했다. 하지만 전체 흐름은 하우레기였다. 하우레기는 정확한 타
일반
백전노장 머샤트, 훅-길로틴으로 50 전 자축-UFC샌디에고
34세의 백전노장 제럴드 머샤트(사진)가 '뜻밖의 승리'로 자신의 격투기 50 번째 경기를 자축했다. 머샤트의 승리를 점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브루노 실바의 타격이 워낙 강했기 때문이었다. 예상 승패는 실바가 -280, 머샤트가 +235였다. 브루노의 승률은 70%를 훌쩍 넘었다. 그러나 50번째 경기를 치르는 베테랑에겐 이길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었다. 머샤트는 14일 열린 'UFC 샌디에고' 미들급 경기에서 확실한 탑독이었던 브루노를 3회 1분 39초만에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 머샤트의 운영 능력이 돋보였던 경기였다. 브루노는 페레이라와 살인적인 타격전을 벌인 타격가. 잘 못 맞붙었다간 한 방에 갈 수도 있었다. 머샤트는 브
일반
대한하키협회 최송렬 고문,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7호 기부자로 동참해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 최송렬 고문이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기부자로 동참했다.대한하키협회는 제36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북 체전 청풀명월 국제하키장에서 최송렬 고문이 7번째 기부자로 참여하는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올 1월부터 매달 선배 하키인들이 후배 선수들에게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7호 기부자로 동참한 최송렬 고문은 1980년부터 2012년까지 온양한올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하며 1992년까지 하키를 지도했으며 이 동안 전국 춘계 남녀하키대회, 전국 종별하키선수권대회, 전국 체육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2] 왜 육상에서 ‘피치(Pitch)’라는 말을 쓸까
피치(Pitch)라는 영어 말은 스포츠에서 다양한 의미로 쓰인다. 영국에선 축구 경기장을 ‘피치’라고 주로 부른다. 옥스포드 사전에 따르면 영국에서 피치는 ‘필드(Field)’와 같은 의미로 통한다. 물론 필드 또는 ‘그라운드(Ground)’라고도 하지만 축구 본고장답게 피치라는 특별한 단어를 축구경기장이라는 말로 쓴다. 원래 피치는 크리켓과 럭비를 하는 데 사용되는 필드를 설명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영국인들은 필드라는 단어를 농사를 짓기 위해 사용되는 넓은 지역을 묘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피치는 스포츠 전용 구역을 뜻하는 좀 더 구체적인 용어로 쓴 것이다. (본 코너 251회 ‘영국에선 왜 축구장을 ‘피치(Pitch)’라고 말할까
일반
'서울 첫 레이싱대회' 포뮬러E 15라운드서 에번스 우승
서울 도심에서 처음 열린 국제 자동차경주대회에서 뉴질랜드 드라이버 미치 에번스(재규어TCS)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에번스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마련된 잠실 서킷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 15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시상대 정상에 섰다.세계 최고의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에서는 45분을 달리고 서킷 한 바퀴를 더 돌아 승부를 가리는데, 이번 경기에서 승부는 30랩 만에 갈렸다.올리버 롤랜드(마힌드라·영국)가 에번스보다 0.820초 늦은 2위, 루카스 디그라시(로킷 벤추리·브라질)가 1.393초 늦은 3위에 자리했다.세계적인 대도시로 성장한 서울에서 국제 자동차경주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
일반
황선우, 접영 100m서도 한국기록 보유자 제치고 1위
'수영 천재'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이 아닌 접영 100m에서도 한국 기록 보유자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황선우는 13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이틀째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3초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물살을 갈랐다.양재훈(강원도청)이 2020년 11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52초33)은 물론 올해 4월 열린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세운 개인 최고 기록(52초36)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우승은 놓치지 않았다.황선우는 첫 50m 구간을 돌 때는 25초04로 4위였다. 하지만 이후 50m 구간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로 27초98의 역영을 펼쳐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2
일반
사우디발 '오일달러' 공세에 미국 스포츠계 '휘청'...골프 다음은 NBA?
미국 스포츠계가 오일달러에 휘청거리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지원하는 LIV 골프가 엄청난 물량 공세로 종전의 PGA 투어와 경쟁을 하고 있다.LIV 골프는 적게 일하고 더 많은 돈을 가져가라는 미끼로 선수들을 유혹하고 있다. 4라운드 대신 3라운드로 경기를 하고, 지루한 기다림 없이 모든 선수가 동시에 경기를 하며, 컷 탈락이 없다. 무엇보다 상금액이 PGA를 압도한다. 여기에, 천문학적 사이닝 보너스를 챙길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LIV의 '신개념' 유혹에 지금 미국 스포츠계는 큰 충격에 휩싸여 있다. 스포츠를 다루는 매체들은 연일 LIV의 파급 효과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급기야 '오일달러'가 미국 골프계 뿐 아니라
일반
이미래 3승, 김가영 2승, 스롱 3패, 김민아, 임정숙 2패-PBA팀리그 여단식
이미래와 김가영은 팀리그 여자 최다승 1, 2위였고 스롱 피아비와 김민아는 최다패 1, 2위였다.‘2022 PBA 팀리그’ 1라운드 여자 단식 1위는 단연 이미래였다. 이미래는 6 세트 여 단식 3경기에 나서 3전승 했다. 그의 4 차전 6 세트 승리 덕분에 팀 TS샴푸도 3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이미래의 첫 승은 대단한 역전극이었다. 휴온스의김세연이 1 이닝 4 연타에 이어 2 이닝에 또 4 연타를 때리며 8득점, 승리가 눈 앞이었다. 이미래는 그 때까지 1점이 전부였다. 패전이 거의 확실한 1-8. 하지만 김세연이 마지막 1점을 못 내고 헛손질하자 4 이닝 3 연타로 따라 나선 후 5 이닝 3 연타로 경기를 9-8로 뒤집었다. 세트 스코
일반
“믿건 말건 난 다시 챔피언이 될 것” ‘황혼’의 천재 챔프 크루즈 장담-UFC샌디에고
도미닉 크루즈는 37세의 ‘황혼’이다. UFC 밴텀급 타이틀을 두 차례나 차지한 강자지만 이제 세월과 싸워야 할 나이여서 그의 ‘세 번째 챔피언’ 발언을 그다지 귀담아 듣지 않는다.그러나 13일 135파운드로 가볍게 계체를 통과한 크루즈는 또 타이틀 탈환의 꿈을 이야기 했다. “난 여전히 타이틀을 바라보고 있다. 더러 나의 챔피언 복귀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자신 있다. 내가 이 경기를 하고 이겨야 하는 이유다.”도미닉 쿠르즈는 레슬링과 복싱을 거친 천재 파이터. 두 차례나 밴텀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상대의 움직임을 한 수 먼저 파악, 자기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끌고 가는 스타일. 이제껏 그의 두뇌 플레이를 뛰
일반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많이 본 뉴스
'포기는 없다' 류지현 감독, 연장 패배 직후 손주영 선발 선언…8강 마지막 승부
국내야구
'김도영 혼자 2안타 3타점 분전' 한국, 대만에 연장 4-5 패…8강 진출 불투명
국내야구
위기마다 버텨낸 류지현호, '7-2 방정식' 완성하고 17년 만의 WBC 8강 문을 열다
국내야구
도쿄돔의 MVP는 문보경이었다...투런포·4타점·마지막 아웃까지 '원맨쇼', 한국 8강 티켓의 주인공
국내야구
'36연승' 안세영, 역사 앞에 서다…전영오픈 2연패 '한 경기만 남았다'
일반
'한 방이 모든 것을 바꿨다' 이미향, 18번 홀 탭인 버디...2026 한국 LPGA 첫 우승 신호탄
골프
"이게 꿈이냐, 생시냐" 불과 1분 만에 0원이 30억으로?… 호주전 승리 뒤 벌어진 일, 우승하면 112억 '대박'
국내야구
307억 노시환, 대표팀에 자리가 없다! 류지현 감독, 쓰지도 않을 거면 뭐하러 데리고 갔나?
국내야구
'2실점 이하·5점 차 이상' 야구답지 않은 싸움, 한국의 WBC 생존 방정식
국내야구
야구 참 어렵다! 우승 후보 일본이 호주에 고전할 줄 누가 알았나?...한국, 오늘 호주 대파할 수도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