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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시즌 7승째' F1 페르스타펀, 스페인 GP 역전 우승
2023시즌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스페인 그랑프리(GP)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다.페르스타펀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몬트멜로의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4.657㎞·66랩)에서 열린 2024 F1 월드챔피언십 10라운드 스페인GP 결승에서 1시간 28분 20초 22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예선 1위로 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랜도 노리스(맥라렌)는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페르스타펀에 2초219 뒤진 기록으로 2위를 차지, 페르스타펀에게 역전 우승을 내줬다.직전 9라운드 캐나다 GP에서 우승했던 페르스타펀은 2연승과 함께 이번 시즌 10차례 그랑프리 대회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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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홍세나,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5년만에 우승
펜싱 여자 플뢰레 국가대표 홍세나(안산시청)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홍세나는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 선수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우승한 건 2019년 전희숙 이후 5년 만이다.1998년생으로 현재 세계랭킹 40위인 홍세나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 은메달에 힘을 보탠 선수다.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한국 플뢰레 선수 중 유일하게 개인전에서 입상했던 그는 자신의 첫 국제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플뢰레의 새로운 대표 주자로 입지를 다졌다.32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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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33] 핸드볼 ‘드로인’ ‘드로온’ ‘드로아웃’의 의미는
영어에선 같은 단어가 뒤에 붙는 부사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핸드볼에서도 ‘드로’ 뒤에 붙는 부사로 인해 표현이 달라지는 단어들이 있다. ‘드로인(Throw-in)’ ‘드로온(Throw-on)’ ‘드로아웃(Throw-out)’ 세 단어가 그렇다. 손으로 공을 갖고 경기를 하는 핸드볼에는 던진다는 뜻인 ‘드로’가 붙는 용어가 많다는 것을 이미 소개한 바 있다. 주로 드로 앞에 명사나 형용사를 붙여 사용하는 경우였다. ‘골 드로(Goal Throw), ’골키퍼 드로(Goalkeeper Throw)’ ‘레퍼리 드로(Referee Throw), ‘페널티 드로(Penalty Throw)’, ’7m 던지기’ ‘파울 드로(Foul Throw)’, ‘프리 드로(Free Throw)’ 등이다. (본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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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 최강' 남녀 양궁, 올림픽 전초전서 단체전 금 싹쓸이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 전초전에서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6-0(58-55 58-55 59-53)으로 꺾고 우승했다.지난 20일 열린 준결승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여자 대표팀은 이날 단 한 발의 실수 없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여자 대표팀은 1, 2차 대회에서 모두 중국에 단체전 금메달을 내줬으나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사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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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다' 장수정, 체코 올로모우츠오픈 테니스 단식 준우승
장수정(254위·대구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올로모우츠오픈(총상금 6만 달러)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장수정은 23일(현지시간) 체코 올로모우츠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톱 시드인 아나 본다르(106위·헝가리)에게 0-2(3-6 6-7<4-7>)로 졌다.지난해 4월 일본 가시와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준우승 이후 장수정은 1년 2개월 만에 ITF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이번 준우승으로 세계 랭킹 232위 안팎에 오르게 된 장수정은 8월 말 개막하는 US오픈 예선에 나가려면 남은 기간 순위를 더 올려야 한다.장수정은 이날 2022년 단식 세계 랭킹 50위까지 올랐던 본다르를 상대로 2세트 게임 스코어 1-4로 끌려가다가 4-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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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타이틀 탈환' 한국,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체전 우승
한국이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문혜경, 임진아, 송지연, 이수진, 김한설로 구성된 한국은 23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제압했다.복식에 나간 문혜경-임진아 조가 마에다 리오-구보 하루카 조를 5-2로 꺾었고, 단식 송지연은 나카타니 사쿠라를 4-3으로 물리쳐 한국의 우승이 확정됐다.우리나라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여자 단체전 타이틀을 탈환했다.문혜경과 임진아는 여자 복식 결승에서도 나미오카 나나미-네기시 가에나(이상 일본) 조를 5-3으로 물리쳐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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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귀화 탁구선수 이은혜, 파리 올림픽 막차 탑승.. 신유빈·전지희와 메달 도전
이은혜(대한항공)가 2024 파리 올림픽에 도전하는 여자 탁구대표팀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이은혜는 23일 진천선수촌에서 끝난 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이은혜는 21~22일 치러진 1차전과 23일 진행된 2차전 성적을 합산한 결과 8전 전승으로 승점 16을 쌓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양하은(승점 13·5승 3패·포스코인터내셔널), 이시온(승점 12·4승 4패·삼성생명), 김나영(승점 10·2승 6패·포스코인터내셔널)은 차례로 2~4위에 머물렀다.이로써 이은혜는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함께 파리에서 메달 도전에 나서게 됐다.이은혜는 전지희처럼 중국계 귀화 선수다.허베이성 출신의 이은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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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번쩍' 역도 이상연, 남자 73㎏급 용상 한국신기록 달성
이상연(29·수원시청)이 역도 남자 73㎏급 용상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이상연은 23일 충남 서천군민회관에서 열린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73㎏급 용상 3차 시기에서 197㎏을 번쩍 들었다.자신이 지난달 14일 회장배에서 작성한 196㎏을 1㎏ 넘어선 한국 신기록이다.국제역도연맹(IWF)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대한역도연맹도 한국 기준기록표를 작성했고, 한국 남자 73급 용상 기준기록을 195㎏으로 정했다.5년 넘게 동안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한국 기준기록을 지난 5월에 이상연이 1㎏ 넘어섰고, 6월에는 1㎏ 더 늘렸다.이날 이상연은 인상 151㎏, 용상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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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 기록' 이현희, 전국육상 여자 100m 우승
이현희(안동시청)가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이현희는 23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1초83으로, 개인 최고 기록(종전 11초86)을 0.03초 당겼다.경기 뒤 이현희는 "부상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지만, 결승전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경기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고교 3학년생 이은빈(전남체고)은 20세 미만 경기가 아닌 일반부 경기에 출전해 11초93으로 2위를 차지했다.이은빈은 "언니들과 함께 뛸 수 있어 영광"이라며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언제나 예의 바르고 성실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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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정상' 정홍·손지훈, ITF 오리온 닥터유배 테니스 남자 복식 우승
정홍-손지훈(이상 김포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오리온 닥터유배 국제남자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복식에서 우승했다.정홍-손지훈 조는 23일 경남 창원 시립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신우빈(경산시청)-이마무라 마사미치(일본) 조를 2-1(7-5 4-6 11-9)로 제압했다.정홍은 지난해 이 대회 복식에서는 최재성과 한 조로 우승했고, 올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단식 결승에서는 우치다 가이치(437위·일본)가 복식 준우승자 이마무라(824위)를 2-1(6-2 5-7 6-3)로 꺾고 우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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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림픽 도전 무산' 서효원, 탁구 대표선발전 탈락.. 아쉬움
37세 여자 탁구 베테랑 서효원(한국마사회)의 마지막 올림픽 도전이 무산됐다.서효원은 22일까지 이틀간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서 6명의 선수 중 최하위에 그쳐 5위 윤효빈(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탈락했다.이은혜(대한항공)와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 이시온(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차례로 1~4위에 올라 23일 열리는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던 서효원은 자신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올림픽 무대에 서기 위해 도전했지만,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다.희소한 수비 전형으로 여전히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험도 풍부한 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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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32] 핸드볼 ‘프리드로’는 왜 축구 ‘프리킥’과 비슷할까
핸드볼 경기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축구같기도 하고 농구같기도 하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실제로 핸드볼 규칙은 축구, 농구와 비슷한 편이다. 핸드볼 ‘프리드로’는 농구와 같은 말은 쓰지만 실제 의미는 전혀 다르다. 프리드로(Free Throw)는 농구, 수구, 핸드볼 등에서 상대 팀의 반칙에 의해 일정한 위치에서 상대의 방해를 받지 않고 볼을 골에 던지는 일종의 벌칙이다. 하지만 핸드볼 프리드로는 성공하면 1점을 얻는 농구와는 다른 방식으로 적용되는데, 축구 프리킥(Free Kick)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보면된다. (본 코너 1119회 ‘왜 핸드볼 용어는 축구, 럭비와 비슷할까’ 참조)프리킥은 말 그대로 자유스럽게 볼을 찬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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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장-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황리에 열려
대구 남구는 지난 16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하나로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시 산악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대구 남구청이 후원하여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클라이밍 활동으로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꾸준한 대회개최로 명품 남구를 알림과 동시에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했다.올해 3년차를 맞은 대회 개회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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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개최
울진군은 6월 22일부터 6월 24일,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백암다목적운동장에서 2024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3개팀(1차 63개팀, 2차 60개팀)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학년별로 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6인제 및 8인제 경기로 진행된다.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혀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가족이 방문함으로써 울진군 홍보와 함께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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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 성료.. 전국 24개 팀, 600여 명 참여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7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진도군체육회와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럭비협회와 전남럭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부 10개 팀과 18세 이하부 14개팀, 총 24개 팀 6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종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접전 끝에 15세 이하부는 서울사대부중이 배재중에 맞서 45년 만에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18세 이하부는 배재고가 양정고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르며 3년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진도의 멋진 풍광과 쾌적한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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