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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UFC 시즌 3 준결승 내달 24일 美 개최...최동훈∙유수영 출전
중국 상하이/미국 라스베이거스 –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UFC는 오늘 ROAD TO UFC 시즌 3 준결승전이 오는 8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주말인 토요일 오전 아시아에 생중계된다. ROAD TO UFC는 “승자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획기적인 토너먼트로 아시아 정상급 MMA 유망주들에게 UFC와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개 체급에서 8명씩 경쟁하며 UFC 매치메이커에게 아시아의 재능 있는 선수들을 평가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토너먼트 경기도 포함된다.현재까지 14명의 ROAD TO UFC 참가자들이 UFC와 계약했다. 시즌 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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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4년‘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재활승마 대중화 및 사회적 가치창출 확대를 위해 2024년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마사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승마를 비롯해 실버승마, 공익승마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승마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테라피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자체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수혜대상의 확대와 민간 협업을 통한 재활승마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동 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올해의 경우 한국마사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전국의 협력승마시설 중 참여를 희망한 8개소에서 시행되는데, 장애를 가진 강습생 약 150여명에 대해 1인 최대 40만원(10회 기준)까지 강습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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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한국계 챔프 크리스천 리, 슬픔 털어내고 복귀 결심
아시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ONE Championship 두 체급 챔피언이 돌아온다.미국 애틀랜타주 스테이트팜 아레나(수영인원 1만6600명)에서는 11월9일(한국시간) ONE 169가 열린다. 제9대 라이트급 챔피언 크리스천 리(26·한국어명 이승룡)는 도전자 알리베크 라술로프(32·러시아/튀르키예)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크리스천 리(미국/캐나다)는 2022년 8월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11월 웰터급을 차례로 정복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달 ‘여자종합격투기 신동’으로 불린 6살 연하 동생 빅토리아 리(이승혜)가 세상을 떠난 충격 때문에 그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다.722일(1개월 11개월 22일) 만에 출전은 라이트급 왕좌를 지키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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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입성 '에이스' 황선우, 메달 획득 자신 있다.. '레이스 운영' 눈 떴다
황선우(21·강원도청)는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을 "아무것도 모르고 치른 대회"라고 기억했다.3년 사이, 황선우는 '깜짝 스타'에서 '올림픽 메달 획득이 유력한 한국 수영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황선우에게 2024 파리 올림픽은 어떻게 기억될까.16일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취재진 앞에 선 황선우는 "도쿄 올림픽 이후 3년 동안 메이저 대회를 통해 탄탄하게 준비했다"며 "3년 동안 쌓아 올린 경험을 발휘할 기회가 왔다. 후회 없는 경기 하고, 메달을 꼭 목에 걸고 싶다"고 말했다.도쿄 올림픽에서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와 200m 모두 준결승 또는 예선 기록이 결승 기록보다 좋았다. 경험 부족이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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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53] 왜 에페라고 말할까
프랑스 사람이 ‘Paris’를 발음하는 것을 들어 보면 ‘빠리’로 들린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파리’로 적는다. 우리말 외래어 표기법은 ‘빠리’가 아니라 ‘파리’로 적도록 하고 있다. ‘나폴레옹’, ‘데카르트’, ‘나폴리’, ‘단테’ 등을 ‘나뽈레옹’, ‘데까르트’, ‘나뽈리’, ‘단떼’로 표기하지 않는 이유이다. 외래어 표기를 외국어의 원래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는 것도 좋지만 어차피 가까울 뿐이지 외국어 원래 발음 그대로는 아니다. 외국어 발음에 가깝게 적기 위해 수십 년 간 지켜 온 관습과 관행을 허물기는 어렵다.프랑스어로 된 펜싱 용어는 국어사전과 대한펜싱협회에서 쓰는 외래어 표기가 달라 혼선을 준다.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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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개 목표' 양궁 대표팀 파리로 출국… '금빛 사냥 나선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양궁 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떠났다.여자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과 남자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을 구성된 국가대표팀 선수 6명, 홍승진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5명에 의무·지원 스태프를 더한 총 13명이 장도에 올랐다.이번 올림픽은 한국 선수단이 어느때보다 어려운 메달 레이스를 펼칠 거로 보이기 때문에 양궁 대표팀에 쏠린 기대는 더욱 크다.양궁에서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5개 종목이 치러진다.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을 제외한 금메달 4개를 휩쓸었던 양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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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세계 최강' 신진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들고 국수산맥 정상에 도전한다.한국기원은 제10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의 와일드카드로 신진서가 낙점됐다고 밝혔다.신진서는 2022년 제8회 대회 때 우승컵을 안았고 지난해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내달 2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개막하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정상급 기사 16명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한국은 지난달 열린 국내 선발전에서 김명훈·박민규·강승민 9단과 최광호 6단이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국내 선발전 결승에서 베테랑 원성진 9단을 꺾은 최광호는 입단 후 처음 세계대회에 출전한다.한국은 국내선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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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 권순우, 함부르크오픈 테니스 단식 1회전 탈락
권순우(349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함부르크오픈(총상금 189만1천995 유로)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16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막시밀리안 마터러(108위·독일)에게 1-2(4-6 7-6<8-6> 5-7)로 졌다.3세트 게임스코어 2-4로 끌려가다 내리 3게임을 따내 5-4로 역전한 권순우는 이후 다시 3게임을 연달아 뺏겨 2시간 50분 접전에서 아쉽게 패했다.권순우는 이달 말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의 클레이코트 적응을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권순우는 프랑스로 이동해 파리 올림픽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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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수영 기대주 김태우, 세계선수권서 짝핀 400m 한국신기록 달성
핀수영 기대주 김태우(대구체육회)가 세계선수권대회 짝핀 400m에서 한국기록을 세웠다.김태우는 15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4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짝핀 400m 예선 4조에서 3분34초03에 터치패드를 찍어 지난 달 자신이 세운 기존 기록(3분35초67)을 크게 단축했다.그는 조4위의 기록으로 상위 8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결선 진출에도 성공했다.한국은 15일 현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5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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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투자 상담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한 스포츠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문 투자사(VC·AC)와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월) 서울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진행된 상담회에는 17개 스포츠산업 모태펀드 운용사(일반·출발펀드)가 참여해 ‘2024년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31개 기업(연 매출 3억 원 이상 또는 투자유치 프로그램 선정 이력 보유)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창업기업별 사전 전달 자료를 바탕으로 투자사와 매칭된 기업 간의 1:1 집중 상담(3회, 회당 30분) 지원과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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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퀸' 안세영, 파리 올림픽 예선 조 편성…1번 시드로 16강은 부전승
'배드민턴 퀸'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그려나갈 '금빛 여정'의 윤곽이 드러났다.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1번 시드를 받았다.A조에 편성된 안세영은 세계 53위 치쉐페이(프랑스), 76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무난히 꺾고 16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16강 부전승이 예정되는 안세영이 8강에서 만날 상대는 C조에 속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5위)일 가능성이 높다.야마구치는 안세영에 앞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던 선수로써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안세영이 상대 전적에서 5승 11패로 밀렸다.이후 안세영이 기량을 완전히 꽃피우면서 세계 랭킹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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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52] 왜 플뢰레라고 말할까
펜싱 경기 용어는 대부분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나라 사람이 발음하기가 어렵다. (본 코너 1151회 ‘펜싱 경기 용어는 왜 프랑스어를 사용할까’ 참조) 펜싱 3종목의 하나인 플뢰레도 당연히 프랑스어이다. ‘Fleuret’라고 쓴다. 국어사전에도 외래어로 올라 있는 말이다. 하지만 대한펜싱협회 홈페이지 등에는 종목 소개를 하면서 ‘플뢰레’라고 하지 않고 ‘플러레’라고 표기한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하지만 혼동을 피하기 위해 국어사전대로 통일된 표기를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프랑스어 ‘Fleuret’는 작은 꽃이라는 뜻이다. ‘꽃이 핀다’는 라틴어 어원 ‘flor-, flos-’가 어근이며, 고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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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우승 크레이치코바, 세계 랭킹 32위→10위 '껑충'
올해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0위가 됐다.크레이치코바는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를 2-1(6-2 2-6 6-4)로 제압했다.우승 전 세계 랭킹이 32위였던 크레이치코바는 10위로 껑충 뛰었다.복식에서는 이미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크레이치코바는 단식의 경우 2022년 2위가 자신의 최고 순위다.준우승한 파올리니는 7위에서 5위로 2계단 상승했다.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코코 고프(미국),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등 1∼4위는 변화가 없다.남자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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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테니스 최강자로 '우뚝' 파리 올림픽 2관왕도 보인다
2003년생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휩쓸며 최강자의 자리에 우뚝 섰다.알카라스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끝난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0(6-2 6-2 7-6<7-4>)으로 완파했다.지난해 결승에서도 조코비치를 물리친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 지난해 윔블던에 이어 올해는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석권해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횟수를 4회로 늘렸다.이로써 알카라스는 이달 말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도 한층 밝게 했다.올해 파리 올림픽은 6월 프랑스오픈이 열렸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진다.올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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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2년 연속 우승' 알카라스, 조코비치 3-0 완파.. 메이저 4전 전승 기록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알카라스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0(6-2 6-2 7-6<7-4>)으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도 조코비치를 3-2(1-6 7-6<8-6> 6-1 3-6 6-4)로 꺾고 정상에 오른 알카라스는 우승 상금 270만 파운드(48억2천만원)를 받았다.알카라스는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와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 균형을 이뤘고 메이저 대회 결승 전적 4전 전승을 기록했다.2003년생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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