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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여겨 봐야할 종목은…펜싱·수영 800m·태권도·유도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구본길(34·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브르 개인전 4연패에 시동을 건다.구본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주목하는 이번 대회 특급 스타다.구본길은 아시안게임 펜싱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역대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검객이다.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사브르 개인전을 3연패 했다. 2014 인천 대회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사브르 단체전에 힘을 보탰다.은메달 1개는 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에서 수확했다.구본길이 이번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면 박태환(수영), 남현희(펜싱)를 뛰어넘어 역대 한국 선수 하계 아시안게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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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남자 배영 100m서 동메달
이주호가 남자 배영 100m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주호는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3초54로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동메달이다. 이주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54초52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아시아 배영 최강자 중국의 쉬자위가 따냈다. 그는 52초23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53초46을 기록한 일본의 이리에 료스케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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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항저우 AG 수영 자유형 100m 동메달
황선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황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04에 터치패드를 찍어 3위를 차지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중국에게 돌아갔다. 판잔러(19·중국)가 금메달, 왕화오위(18·중국)가 은메달을 따냈다. 황선우는 25일 계영 800m와 27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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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여자 접영 200m 결승서 4위
박수진이 여자 접영 200m 결승서 메달 확보에 실패했다.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박수진은 2분09초37로 4위를 차지했다. 예선에서 2분12초34에 레이스를 마쳐 전체 6위를 한 박수진은 결승에서 속력을 높여, 두 계단 더 상승했다. 하지만, 2분09초22에 터치패드를 찍은 3위 마키노 히로코(24·일본)에게 0.15초 차로 밀려 시상대에는 서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박수진의 아시아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 종목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위페이(25·중국)에게는 적수가 없었다. 중국 수영 스타 장위페이는 홈팬들의 열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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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6R] 슈퍼 6000 이찬준 1위...'엑스타 레이싱 리그 선두 유지'
202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가 전남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기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이하 KIC)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슈퍼 6000 클래스 결정전이 진행됐다.1위는 종합 38분 27.646초를 기록한 이찬준(엑스타레이싱)선수가 차지했다. 2라운드와 3라운드를 우승하며 86점으로 챔피언십 포인트 1위에 올라와 있는 이찬준선수는 이번 6라운드 우승으로 5라운드까지 2위였던 김재현(78점)선수와 격차를 더욱 벌리게 됐다. 2위와 3위에는 서한 GP 소속 장현진 선수와 정회원 선수가 차지했다. 장현진 선수는 종합 38분 28.888를 기록하며 1위 이찬준선수와 1.242초밖에 차이 나지 않았지만, 이를 역전하기 쉽지 않았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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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6R] 엄성현 스포츠바이크400 우승...2위 오현승, 3위 김민재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가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기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이하 KIC)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바이크400 종목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우승은 엄성하 선수(UM MOTO RACING 소속)였다. 엄성하 선수는 2:38.068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주요 코너마다 엄성하 선수 특유의 코너링 스킬과 직선주로에서의 질주가 관전 포인트였다.2위는 오현승 선수(가와사키울산&테크니션 소속), 3위는 김민재 선수(광주 KTM 소속)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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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브레이크패드, 슈퍼레이스 대표 직접 머리 숙였다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가 공개적으로 사과를 전했다. 현재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는 슈퍼레이스 6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가 '슈퍼 6000' 참가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브레이크 패드 공급 문제'와 관련해 참가 팀, 선수뿐만 아니라 미디어 관계자들에게도 머리 숙여 사과했다.김동빈 대표 공식 브리핑에 따르면 슈퍼레이스-슈퍼 6000의 공식 브레이크 제품은 지난 2022년 서한그룹(한국무브넥스)에 디스크 로터 개발을 요청했다. 당시에는 기존 공식 제품인 PAGID의 RST1에 맞춰 디스크 로터가 개발 완료, 공급이 확정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됐다.2022년 12월 패드 공급 업체와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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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겸, 23/24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서 남자 싱글 우승
대한빙상경기연맹 23일 “2023/24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김현겸(한광고)이 1위에 올라서며 우승했다”고 밝혔다. 김현겸은 23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04, 예술점수(PCS) 71.50, 감점 1점으로 149.54점을 획득했다. 앞서 21일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에서 얻은 72.61점을 합산한 결과 김현겸은 최종 총점 222.15점을 기록하며 출전선수 26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72.61점으로 2위를 차지했던 김현겸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 점수를 갱신하며 1위로 올라서 역전 우승했다. 김현겸은 2위에 오른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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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남 GT 개막.."국내 최고 드라이버 가린다"
'2023 전남 GRAND TOURING(이하 전남 GT)'가 에서 펼쳐지고 있다.2023 전남 GT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개발공사, 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국이륜차안전보급협회, 러셀에서 후원한다.전남 GT는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다. 국내 유일의 국제 1등급 서킷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다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전남 GT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리그인 '슈퍼 6000'과 함께 진행된다. 더불어 전남내구, 스포츠 프로토타입, 스포츠 자전거 400등의 다양한 클래스도 펼쳐지고 있다.◇ 국내 유일 1등급 서킷 '코리아 인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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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탁구, 3년만의 국제무대 복귀전서 대만 제압
북한 여자 탁구가 3년 만의 국제무대 복귀전에서 '강호' 대만을 물리쳤다.북한 여자 탁구 대표팀은 22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조별예선 C조 1차전에서 대만과 풀매치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2020년 1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세계 단체 예선전 이후 좀처럼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한 북한 탁구의 첫 경기였다.세대교체를 단행해 생소한 선수들로 전열을 채운 북한 여자 대표팀은 대만전에 김금영, 편송경, 차수영을 차례로 내보냈다.그간 국제대회를 뛰지 않은 북한 선수들은 모두 국제탁구연맹(ITTF) 단식 랭킹이 없다.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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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체육활동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국제언어체험센터 4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과 함께 체육활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수행한 '너나우리' 체육복지 사업의 고도화, 관내 체육시설물 관리 합동점검, 생활체육활동 활성화 등에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파크골프 등 종목별 무료 강습 수요처 발굴 상호 협조, 4분기 중 체육 관련 봉사 활동 1회 협업 추진, 전문 강사 시설물(게이트볼장) 합동점검 등이 포함된다. 박희경 공단 이사장은 "현재와 미래의 연수구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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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남북 대결 성사…한희주-문성희, 여자 70㎏ 1회전 맞대결
유도 대표팀 한희주(KH필룩스)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라운드에서 남북 대결을 펼친다.한희주는 22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진 추첨 결과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리는 유도 여자 70㎏급 1라운드에서 북한 대표팀 문성희와 만난다.한희주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63㎏급 동메달을 딴 기대주다.이번 대회에선 체급을 올려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2002년생인 북한 문성희의 실력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유도회 관계자는 "북한은 문성희를 메달권 후보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다른 체급의 대표팀 선수들도 북한 선수들과 '남북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남자 66㎏급 간판 안바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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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난적' 태국 꺾고 조 1위 8강행…중국·일본 피해
한국 여자 탁구가 '난적' 태국을 완파하고 조 1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오광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체전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태국에 매치 점수 3-0 완승을 거뒀다.한국은 신유빈(9위·대한항공), 전지희(33위·미래에셋증권), 서효원(60위·한국마사회)이 차례로 출격했다.태국은 최근 동남아에서 가장 도드라진 상승세를 보인 팀이어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됐다.오전에 열린 파키스탄과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한국은 태국까지 완파하며 조 1위로 8강에 직행했다.첫 고비를 무사히 넘겨 8강전까지는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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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중국 돌아온 신진서 9단 "각오 남달라"
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23) 9단이 한 달 만에 다시 중국 땅을 밟았다.신진서는 지난달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에서 2승째를 따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덕분에 한국은 2009년 최철한 9단의 우승 이후 1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고 통산 6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한 달이 흐른 뒤 신진서는 22일 다시 중국을 찾았다.13년 만에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돌아온 바둑에서 '금메달 싹쓸이'를 재현하기 위해서다.한국 바둑은 처음 도입된 2010 광저우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복식 등 금메달 3개를 독식했다.이후 바둑은 2014 인천 대회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제외됐다가 이번 항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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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아시안게임 카바디 국가대표팀 후원
동국제강그룹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카바디 국가 대표팀을 후원한다.동국제강그룹은 22일 부산 대한카바디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카바디 국가 대표팀 결단식'에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카바디는 인도, 동남아, 중동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스포츠로 국내에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처음 소개됐다.동국제강그룹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인 카바디 국가 대표팀이 구성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행사에 참석한 주장한 동국씨엠 상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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