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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제 1회 亞혼합단체선수권 출전
한국 배드민턴이 처음으로 열리는 아시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 나선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10일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오는 14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1일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간다.올해부터 열리는 이번 대회는 혼합단체전 경기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경기 중 3선승제로 펼쳐진다.일단 여자 복식 간판으로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유일한 메달(동)을 따낸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은 불참한다. 지난해 협회 최우수선수인 이들은 재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하지만 남녀 단식 간판 손완호(김천시청)와 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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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김철욱의 발 걸기에 강력 경고가 필요한 이유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의 명문 듀크 대학의 3학년 가드 그레이슨 앨런은 훗날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지금은 상대 선수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기행으로 더 유명하다.앨런은 듀크대 2학년 시절이었던 2016년 2월 루이빌 대학과의 경기 도중 넘어진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상대팀의 레이먼드 스팔딩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고의적인 행동이었다.불과 한달이 지나지 않아 앨런은 플로리다 주립 대학과의 경기 도중 또 상대 선수를 넘어뜨렸다. 자신의 뒤에 서있던 재비어 라단-메이스가 공격 코트로 달려나갈 때 교묘하게 발을 뒤로 들어 라단-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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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이스하키, 사상 첫 동계AG 金 ‘청신호’
한국 아이스하키의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10일 귀화 선수인 골리 맷 달튼과 수비수 에릭 리건(이상 안양 한라)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다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유권해석을 얻었다고 밝혔다.OCA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해당 국가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자로 한정했다. 이 때문에 달튼과 리건은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얻고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수 없었다.하지만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달튼과 리건이 2014년 7월과 8월에 한국 땅을 밟아 3시즌을 소화한 만큼 OCA가 규정한 3년 거주 조건의 충족 여부를 문의했다. 결국 OC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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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하는 대한항공…하지만 박기원 감독은 아직 배고프다
"8경기면 24점을 딸 수 있다. 아직 안심할 상황 아니다."대한항공이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지만 박기원 감독은 전혀 안심한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다. 리그 우승을 점치기보다는 눈앞에 다가온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대한항공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5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5-20 20-25 28-26 25-18)로 제압했다.이날 경기는 대한항공에 그 어떤 경기보다 중요한 일전이었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현대캐피탈에 패한다면 승점 격차가 4점으로 줄어 추격을 허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박 감독은 경기 전 "다른 팀과 대결한다고 크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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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평창 G-1년, 가장 떨리는 사람은 선수들"
'피겨 여왕' 김연아(27)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김연아는 9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G-1년 올림픽 페스티벌' 행사에 앞서 입장권 예매 시연을 소화했다. 이날부터 시작된 대회 입장권 예매를 직접 펼친 것. 같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완태 MBC 아나운서와 함께 했다.시연 뒤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이 벌써 1년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선수를 했기 때문에 이 순간 가장 떨리고 긴장되는 사람들은 선수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기와 비인기 종목의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는 것을 알아주고 평창으로 찾아와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강릉=CBS노컷뉴스 임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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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빙속 장거리 간판' 김보름, 평창 리허설 한국新
한국 여자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이 평창올림픽 최종 모의고사에서 값진 기록을 세웠다.김보름은 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에서 4분3초85로 6위에 올랐다.메달은 무산됐지만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자신이 세운 한국 신기록(4분4분62)을 0.78초 줄였다.후반 역주가 돋보였다. 김보름은 6조 인코스로 나서 첫 200m에서 20초 45로 전체 12명 중 9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1800m 지점부터 스피드를 끌어올린 김보름은 1위 이레인 뷔스트(네덜란드)와 격차를 4초 안으로 줄이며 경기를 마쳤다.오는 19일 개막하는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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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베일 벗은' 평창올림픽 성화봉-주자 유니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회 개막을 꼭 1년 앞둔 가운데 성스러운 불꽃과 전 세계를 여행할 성화봉과 주자 유니폼이 공개됐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9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G-1년 언론설명회'에서 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에서 채화된 불꽃을 담아 한국까지 오게 될 성화봉을 선보였다.성화봉은 평창의 해발 700m 고도를 상징하는 700mm로 제작됐다. 다섯 갈래의 불꽃 모양을 상단에서 이어주는 " "형태의 금빛 배지는 '하나된 열정'이라는 대회 슬로건을 표현했다. 무게는 1.3kg이며 상단은 철, 나머지는 알루미늄으로 성됐다.특히 겨울철 강풍과 폭설을 고려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꽃’을 유지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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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1년' 외신 기자들도 걱정한 '韓 정치 상황'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 언론설명회'가 열린 9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 대회 개최를 꼭 1년 앞두고 국내외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현재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111개 매체 25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전반적인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했고, 김대현 문화행사국장이 이날 공개된 성화봉과 봉송 주자 유니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엄찬왕 마케팅국장은 이날부터 시작된 입장권 예매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소화했다.이어 진행된 기자회견. 이 위원장은 "앞선 소치 대회보다 금메달이 102개로 늘어났고, 참가 선수도 늘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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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KO승' 정찬성, 페더급 9위 랭크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페더급 톱10에 진입했다.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 랭킹에 따르면 정찬성은 페더급 랭킹 9위에 올랐다.정찬성은 지난 5일 UFC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미국)을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지난주까지 페더급 랭킹 9위였던 버뮤데즈는 11위로 밀려났다.1위부터 8위까지의 순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최두호는 버뮤데즈에게 자리를 내주며 12위에 랭크됐다. /gftravel@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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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UFC 페더급 9위에…최두호는 12위
3년 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0, 코리안좀비 MMA)이 단숨에 UFC 페더급 톱10에 진입했다.정찬성은 9일(한국시간) UFC가 발표한 2월 둘째주 페더급 랭킹에서 9위에 올랐다.정찬성은 지난 5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데니스 버뮤데즈(31, 미국)를 1라운드 2분 49초 만에 오른손 어퍼컷으로 KO시켰다.경기 후 UFC 데이나 화이트 사장이 UFC 대회 한국 개최를 약속할 정도로 인상적인 승리였다.정찬성의 가세로 페더급 랭킹에 변화가 생겼다. 버뮤데즈는 지난주 9위에서 두 계단 떨어져 11위가 됐고, 최두호(26, 부산팀매드)는 한 계단 하락한 1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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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배우 변수미와 결혼 한다…"날짜·장소는 비공개"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29·요넥스)가 배우 변수미(28)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이용대측 관계자는 9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올해 봄쯤에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결혼식 장소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용대는 결혼식에 앞서 아이의 출산을 먼저 맞이한다. 이 관계자는 "아내가 될 분이 현재 임신 중이다. 올해 봄 출산 예정이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의 교제는 2012년부터 시작됐고 그해 가을 언론에 알려졌다.이용대의 바쁜 대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랑을 키워간 두 사람은 결국 긴 연애 끝에 부부로 가정을 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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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金11개-종합 3위로 동계유니버시아드 마쳐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종합 3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한국은 8일(현지 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막을 내린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러시아(금29·은27·동15)가 종합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개최국 카자흐스탄(금11개·은8개·동17개)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한국은 금메달 10개-종합 2위를 목표로 대회에 참가했다. 금메달은 목표보다 1개 많이 수확했지만 카자흐스탄에 은메달 수에서 밀려 종합 2위 달성에는 실패했다.한국의 모든 메달은 빙상종목에서 나왔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가 쏟아졌다. 스피드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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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탈환' 삼성의 숙제? 적극적 리바운드 참여
삼성의 강점은 골밑이다.리카르도 라틀리프를 필두로 마이클 크레익, 김준일이 버티고 있다. 평균 리바운드는 38.7개로 전체 2위다. 삼성 선두 질주의 비결 중 하나다.그런데 정작 이상민 감독은 리바운드가 불만이다.이상민 감독은 8일 KGC전에서 80-74로 승리한 뒤 "선수들에게 늘 리바운드에 대해 이야기한다"면서 "사실 리바운드가 귀찮은 것이다. 얼마나 참여하느냐가 중요한데 늘 그게 부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라틀리프가 평균 12.9개로 2위에 올라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리바운드 참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었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가 적었다. 실제로 삼성은 수비 리바운드 평균 25.32개로 전체 1위지만, 공격 리바운드는 10.22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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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년]평창올림픽 성패, 새 대통령 선출에 달렸다?
지구촌 동계스포츠 대축제 2018 평창올림픽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2월9일 개막하는 평창올림픽은 3주 동안의 열전을 앞두고 365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1988년 서울 대회 이후 30년 만이자 동계 대회는 처음이다.이미 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평창올림픽 'G-1년' 특별 제막식이 열렸다.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의 대형 시계는 365일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카운트다운을 함께 했다.평창올림픽은 지난 2011년 남아공 더반 IOC 총회에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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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장한 최부경이 SK에 끼치는 영향력은?
54-54로 팽팽하던 3쿼터 막판,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서울 SK로 돌아온 최부경이 자유투라인 부근에서 중거리슛을 던졌다. 창원 LG의 박인태가 반칙을 범했지만 공은 깨끗하게 림을 통과했다. 최부경은 추가 자유투까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지난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끝난 2016-2017 KCC 프로농구 LG와의 홈경기에서 SK가 승부의 균형을 깬 장면이다. 이후 SK는 LG에 한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고 결국 82-70으로 승리했다.최부경이 넣은 중거리슛이 사실상 결승 득점이 된 것이다.2012년 데뷔해 3시즌을 소화하고 상무에 입대한 최부경은 입대 전까지 한가지 고민을 안고 있었다. 바로 외곽슛 거리가 짧은 약점 때문이었다. SK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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