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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르꺼러 "최홍만 왼손 펀치에 정신 잃었다"
"최홍만의 왼손 펀치를 맞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지난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에 1라운드에서 실신KO패한 아오르꺼러(21, 중국)가 소감을 밝혔다.아오르꺼러는 17일 "(최홍만은) 지금까지 경기했던 선수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펀치 파워가 정말 셌다. 왼손 펀치를 맞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며 "클린치 싸움할 때 손아귀의 힘도 너무 강했다"고 말했다. "키가 크고 팔이 길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고도 했다.이날 아오르꺼러는 초반 러시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최홍만의 왼손 스트레이트와 니킥에 충격을 받았고, 씨름 기술에 넘어진 후 체중이 실린 파운딩을 몇 차례 허용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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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모 엄지골절…"복귀까지 최대 7개월"
마이티 모(43, 미국)가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 복귀는 최소 4개월에서 최대 7개월이 지나야 가능할 전망이다.마이티 모는 지난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명현만(31)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지만, 이 과정에서 골절상을 당했다.로드FC 링닥터 정병원 정우문 원장은 17일 "마이티 모가 경기 중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며 "복귀 가능 시점은 최소 4개월에서 최대 7개월을 예상한다"고 밝혔다.마이티 모는 당시 상황에 대해 "1라운드 펀치 공방 중 손가락이 부러진 것 같다. 경기할 때는 골절인 줄 몰랐지만 너무 아파서 이후 그라운드 전략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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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승' 테세이라 "내 영웅 마이크 타이슨처럼 싸웠다"
"라샤드 에반스 다음은 앤서니 존슨이다."테세이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템파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폭스 19'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라샤드 에반스(37, 미국)에게 1라운드 1분 48초 만에 펀치KO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테세이라는 3연승을 내달리며 다시 한 번 타이틀 전선에 합류하게 됐다. 반면 파이터 인생 최초로 1라운드 KO패를 당한 에반스는 2연패에 빠졌다.1라운드 초반부터 테세이라는 압박 일변도로 나왔다. 상대를 쉴새 없이 몰고 가면서 펀치를 날렸다. 하지만 에반스는 몸을 민첩하게 움직이며 펀치를 잘 피해냈다.테세이라는 전진을 멈추지 않았고 드디어 기회가 왔다. 회심의 레프트훅을 에반스의 턱에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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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승리가 값진 두 가지 이유
최홍만(36)이 지난 16일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21, 중국)에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실신KO승을 거뒀다.추후 명현만을 꺾은 마이티 모(43, 미국)와 로드FC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이날 승리는 최홍만에게 단순히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자신의 타격이 통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 격투기 선수로서 바닥까지 내려갔던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다.최홍만은 이날 아오르꺼러의 초반 러시에 일대 위기를 맞았지만, 당황하지 않고 클린치로 극복했다. 이후 거침없이 달려들어 펀치를 날리는 아오르꺼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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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공주' 임소희, 로드FC 데뷔전서 TKO패
'우슈 공주' 임소희(20)가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고배를 마셨다.임소희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여성부 스트로급(52kg 이하) 경기에서 얜 시아오난(27, 중국)에게 1라운드 3분 28초 만에 TKO패했다.두 선수는 종합격투기 전향 전 우슈 '산타'(겨루기 종목) 선수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인 만큼 이날 경기도 타격전 양상으로 진행됐다.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임소희가 펀치로 선제 공격했다. 시아오난은 순식간에 임소희를 넘어뜨린 후 관절기를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경기는 스탠딩으로 전환됐다. 두 선수는 펀치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매서운 킥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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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1패' 최홍만-마이티 모 "진검승부 하자"
"이제 진검승부를 할 때다."최홍만(36)과 마이티 모(43, 미국)가 로드FC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은 아오르꺼러(21, 중국)에 1라운드 실신KO승, 마이티 모는 명현만(31)에 1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호적수끼리 만났다. 최홍만은 마이티 모와 상대전적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1차전(2007년 3월 K-1)은 오른손 훅 한 방에 KO패했지만, 2차전(2007년 9월 K-1)은 판정승했다.최홍만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이티 모와는 K-1 시절 두 차례 격돌했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다"며 "워낙 펀치가 세기 때문에 방어기술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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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내 주먹에 아오르꺼러 눈 돌아가더라"
"아오르꺼러에게 씨름 기술을 보여주고 싶었다."최홍만(36)의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 진출을 견인한 건 씨름 기술인 '밭다리'였다.최홍만은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21, 중국)에게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실신KO승을 거뒀다.최홍만은 1라운드 시작되자 마자 달려드는 아오르꺼러의 펀치에 안면을 수 차례 내줬다. 클린치로 위기상황을 벗어났지만 위태로워 보였다. 하지만 밭다리로 상대를 넘어뜨린 후 터진 파운딩 펀치로 경기를 끝냈다.경기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속이 후련하다"고 현재 심경을 밝힌 후 "아오르꺼러의 펀치는 생각했던 것만큼 셌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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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KO패' 아오르꺼러 "최홍만 펀치 너무 셌다"
"최홍만의 펀치가 너무 셌다."아오르꺼러(21, 중국)가 최홍만(36)의 펀치를 인정했다.아오르꺼러는 16일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에게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실신KO패를 당했다.아오르꺼러는 1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최홍만에게 달려들어 펀치를 휘둘렀다. 펀치는 계속 최홍만의 안면에 적중했고, 분위기는 아오르꺼러에게 넘어갔다.하지만 아오르꺼러가 최홍만의 밭다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전세가 뒤집혔다. 최홍만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운딩 펀치를 수 차례 퍼부었고, 최홍만의 체중(157.2kg)이 실린 파운딩에 아오르꺼러는 그대로 실신했다.아오르꺼러는 경기 후 공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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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아오르꺼러에 실신KO승
최홍만(36)이 아오르꺼러(21, 중국)에 통쾌한 실신KO승을 거두고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마이티 모(43)와 맞붙게 됐다.최홍만은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에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실신KO승을 거뒀다.1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아오르꺼라는 최홍만에게 달려들어 펀치를 내뻗었다. 최홍만은 케이지에 등을 기댄 채 클린치로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최홍만이 휘두른 펀치는 크게 빗나갔고, 아오르꺼러는 또 한 차례 소나기 펀치를 쏟아냈다.하지만 최홍만은 아오르꺼러를 넘어뜨려 경기를 그라운드 상황으로 끌고 갔고 파운딩 펀치를 쏟아내 경기를 끝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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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마이티 모, 명현만 꺾고 결승행
명현만(31)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명현만은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마이티 모(43, 미국)에 3라운드 1분 12초 만에 서브미션패했다.1라운드는 막상막하 접전이었다. 초반부터 두 선수의 펀치가 불을 뿜었다. 마이티 모가 묵직한 펀치를 내뻗으면 명현만이 받아치는 양상이었다.명현만은 킥을 적절히 섞어주면서 상대의 접근을 막았고, 공격의 활로를 모색했다. 안면에 펀치를 맞고도 꿈쩍하지 않았다. 한 치의 양보없는 레슬링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경기 종료 10여 초 전 명현만은 테이크다운당했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2라운드. 명현만은 강펀치를 안면에 허용했지만 똑같이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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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수난시대'…최고 경기력으로 벗어나라
최홍만(36) '수난시대'다. 경기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판국이건만, 주변에서 자꾸 흔드는 통에 그의 심기가 불편해 보인다.아오르꺼러(21, 중국)와의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북경 케리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중국 기자단의 집중 타깃이 됐다.아오르꺼러는 작년 12월 '로드FC 029'에서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는데도 김재훈을 계속 공격해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최홍만은 비매너적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 아오르꺼러를 못 마땅하게 여겼고, 급기야 두 선수는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로드FC 030' 사전 기자회견에서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이 때문인지 중국 기자들은 이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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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글로버 테세이라 "최대한 빠르게 피니시"
라샤드 에반스(37, 미국)와 글로버 테세이라(37, 브라질)가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템파베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온 폭스 19'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맞붙는다.2연패 뒤 2연승 중인 테세이라(랭킹 4위)는 상승세를 잇는다는 각오다. 반면 2년간의 부상 공백 후 치른 복귀전(2015년 10월)에서 라이언 베이더에 판정패한 에반스(랭킹 7위)는 2년 5개월 만에 승수 추가를 노린다.테세이라는 최근 CBS노컷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에반스는 호락호락한 선수가 아니다. 에반스처럼 다방면에 고루 능한 선수와 맞서려면 모든 면에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면서 "나는 경기를 위해 많은 전략을 준비하는 타입은 아니다. 단지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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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하나은행, 박종천 감독과 2년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박종천 감독이 2년 더 지휘봉을 잡는다.하나은행은 15일 박종천 감독과 2년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2015시즌 사령탑에 오른 박 감독은 그해 5위에 그쳤지만 지난 시즌 팀의 정규리그 2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또 하나은행은 인천 신한은행 감독과 코치로 옮겨간 신기성, 정선민 코치의 후임으로 이환우, 김완수 코치를 선임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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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48초' 명현만, 마이티 모 1R에 눕힐까
오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맞붙는 명현만(31)과 마이티 모(43, 미국)는 공통점이 많다.첫 번째는 타격에 일가견이 있는 타격 스페셜리스트라는 점이고, 두 번째는 로드FC에서 각각 두 번의 경기를 치러 모두 1라운드 KO승으로 장식했다는 점이다.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작년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6'에서 각각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마이티 모는 이날 최무배를 1라운드 37초 만에 강력한 라이트훅 한 방으로 실신 KO시켰고, 명현만 역시 쿠스노키 자이로를 1라운드 35초 만에 무너뜨렸다.두 선수는 작년 12월 중국 상하이서 열린 '로드FC 027' 무제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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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최홍만, 붙자"…최홍만 반응은?
"최홍만과 붙겠다."(권아솔) VS "정문홍 로드FC 대표가 결정할 사항이다."(최홍만)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15일 중국 북경 케리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중국 로드FC 030'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홍만과 싸우고 싶다는 뜻을 재차 표명했다.권아솔은 "한국인으로서 최홍만이 오는 16일 '샤오미 로드FC 030'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중국)에 이겼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그러나 이내 "지난 14일 (최홍만한테) 사과하면서 최홍만이 저랑 붙고 싶게 만들고 싶었다. 아니 붙겠다"고 했다.명현만의 세컨드 자격으로 베이징행 비행기를 탄 권아솔은 지난 14일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최홍만에게 지난 6일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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