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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연경 "다음엔 메달따고 고기회식 해야죠"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연경 (배구 국가대표팀 선수)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어제로써 17일간의 대장정 막을 내렸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제일 기억에 남으세요? 물론 21명의 메달리스트들 꼽는 분들이 많겠지만…저는요, 8강에서 떨어진 우리 여자 배구팀이 어떤 메달리스트 못지않게 인상적이었습니다.특히 김연경 선수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나서 '으아' 하면서 포효하던 모습! 그렇게 그 순간이 시원할 수가 없는데요. 참 이런저런 마음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우리 여자배구팀. 그중에서도 김연경 선수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 직접 모셔보죠. 김연경 선수 안녕하세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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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요? 많이 부럽네요..." 김연경의 깊은 한숨
"부럽네요. 많이 부럽네요"김연경(페네르바체)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 여자배구계에서 손꼽히는 스타 플레이어다. 경기력은 물론, 연봉에서도 김연경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선수다.하지만 2016 리우 올림픽에 나선 김연경은 세계적인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지원 속에 40년 만의 메달 도전에 나섰다. 네덜란드 전지훈련까지는 함께 했던 통역과 의료진이 올림픽의 무대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하며 대표팀과 동행하지 않았다. 대표팀은 올림픽 출전을 위해 브라질로, 지원 스태프는 그대로 귀국길에 올랐다.통역은 물론, 의무진도 없이 올림픽을 치러야 했던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12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경기장과 선수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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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올림픽 2연패? 그 때까지 선수 생활한다면요"
"만약 선수를 한다면 올림픽 2연패는 좋은 목표죠."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2020년 도쿄 올림픽으로 눈을 돌렸다. 물론 선수 생활을 그 때까지 이어간다는 전제가 깔렸다. 4년 뒤면 박인비의 나이도 서른둘. "도쿄에서도 인비 언니가 있을까요?"라던 김세영(23, 미래에셋)의 농담처럼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박인비는 23일 금메달과 함께 귀국한 뒤 "(2연패 도전은) 장담은 못하겠다. 2020년까지 선수생활을 할지 안할지도 모른다"면서 "만약 선수를 한다면 올림픽 2연패는 좋은 목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너무나도 힘겨운 금메달 도전이었다. 올해 부상으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올림픽 출전을 결정해 마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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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망신? 리우 올림픽, 불미스러운 장면 Top5
☞ 팟캐스트 듣기▶ 오늘 하루 장주희입니다. 이슈와 관련된 더 깊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이강민의 비공식 랭킹’, 이강민 아나운서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랭킹을 준비하셨나요?= 오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선수들 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빛나는 올림픽 정신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었는데요.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올림픽 정신을 퇴색시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다음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리우 올림픽, 불미스러운 장면 Top5를 선정해봤습니다.▶ 올림픽에서 불미스러운 일이라니... 어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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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GS칼텍스, 22일부터 강릉서 전지훈련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는 22일부터 6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한다.GS칼텍스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9월 22일에 개막하는 '2016 청주 KOVO컵'은 물론, 2016~2017시즌 V-리그 우승의 기틀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전지훈련 기간 GS칼텍스 선수단은 새벽 경포대 백사장과 대관령 옛길을 달리며 체력 강화에 나선다. 오전과 오후에 두 차례씩 체력훈련과 함께 강도 높은 전술훈련도 병행한다. 강릉여고와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과 경기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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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오브리가또, 아리가또" … 도쿄 기약하며 리우 성대한 폐막
"오브리가또, 아리가또, 감사합니다, 탱큐"감사하다는 의미의 전 세계 언어가 나오고 이어 2020 도쿄올림픽의 앰블럼이 환한 빛을 밝혔다.영상에서는 일본에서 출발한 마리오가 파이프라인을 타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 나타났다. 마리오는 일본의 아베 총리였다. 그렇게 올림픽 성화와 오륜기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다음 대회 개최지인 일본 도쿄가 건네받았다.사상 첫 남미 대륙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17일간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그리고 우정이 넘쳤던 올림픽의 폐막식이 22일(한국시각) 오전 8시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진행됐다.폐막식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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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이제는 평창이다' 4대 장벽 없는 올림픽 다짐
"4대 장벽 없는 올림픽 치르겠다."다음 올림픽을 개최하는 평창의 다짐이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22일(한국 시각) 막을 내린 가운데 다음 대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다. 2년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평창은 리우올림픽의 공과를 분석해 성공 대회를 준비한다는 각오다.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이날 리우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77주 후 대한민국 평창의 눈과 얼음 위에서 시작되는 올림픽은 언어, 접근성, 연령, 안전 장벽 없는 최고 수준의 대회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평창 조직위는 리우에서 적잖게 제기된 언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국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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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결산①]'누가 실패라 하나' 리우의 감동은 '10점 만점'이었다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 펼쳐진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편집자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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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경고에 뒤바뀐 승패' 몽골 레슬링 코치의 스트립 항의
2016년 리우 올림픽 마지막 날인 22일(한국시간) 열린 레슬링 남자 자유형 65kg급 동메달결정전.만다크나란 간조리그(몽골)이 7-6으로 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가 다가왔다. 간조리그는 마지막 2~3초 동안 상대 공격을 피하면서 메달 세리머니를 했고, 종료 버저와 함께 코치들도 매트에 올라와 몽골 국기를 들고 기쁨을 만끽했다.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심판은 몽골의 페널티를 선언하며 이크티요르 나브루조프(우즈베키스탄)에게 점수를 줬다. 하지만 몽골은 심판의 페널티 선언을 보지 못한 채 동메달의 기쁨을 누리기 바빴다. 세리머니를 마치고 매트를 내려가는 과정에서야 7-7로 바뀐 점수판을 봤고, 그 순간 우즈베키스탄의 세리머니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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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결산⑥] '노골드'로 마감한 유도·레슬링…'효자 종목'은 옛말?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의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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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BJ 펜 "알도·맥그리거, 내가 이길 수 있다"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 모두 제가 이길 수 있습니다."은퇴를 선언했다가 2년 3개월 만에 복귀하는 '천재 파이터'(The Prodigy) BJ 펜(38, 미국)은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마닐라'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페더급 랭킹 4위 리카르도 라마스(34, 미국)와 맞붙는다.지난 19일 마닐라 대회 홍보차 2박3일 일정으로 내한한 BJ 펜은 지난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복귀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BJ 펜은 2014년 7월 프랭키 에드가(미국)에 3라운드 KO패한 후 옥타곤을 떠났다. 복귀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그는 "현재 각 체급마다 타이틀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면면을 봤더니 나와 나이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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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재미 위해 져야 하나" 韓 태권도 국가대표의 딜레마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이룬 차동민(30 · 한국가스공사). 2008년 베이징 대회 금메달을 따낸 뒤 런던에서 8강 탈락의 아픔을 겪었지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값진 동메달로 선수 생활을 의미있게 마무리했다.차동민은 21일(한국 시각) 남자 80kg 초과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리우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종만 대표팀 감독과 함께 대회를 마친 소회를 드러냈다.일단 차동민은 "런던에서 잃었던 금메달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했지만 아쉽게 금메달은 아니었다"면서도 "기대했던 우리 선수단의 '10-10' 달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메달을 추가해 감사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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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결산④]육상·수영 '日·中 날갯짓'…한국은 제자리 걸음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의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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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결산⑤]구기종목의 몰락…’암흑기’가 시작되나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의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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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정부 탄압 반대' 에티오피아 마라토너의 용기있는 세리머니
42.195km의 마라톤 레이스가 끝나갈 무렵. 두 번째로 결승선 통과를 앞둔 페이사 릴레사(에티오피아)가 두 손을 높이 들더니 'X'자로 만들었다.에티오피아 최대 부족인 오로모족의 평화 시위를 상징하는 행동이었다.에티오피아 정부는 최대 부족인 오로모족이 살고 있는 지역들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편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당연히 오로모족은 반발했고, 시위 과정에서 말 그대로 살인 진압에 나섰다. 외신에 따르면 400여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만 수천에 이르렀다.오로모족 출신 릴레사가 정부 탄압을 반대하는 세리머리를 한 것. 렐리사는 기자회견장에서도 똑같은 세리머니를 했다.다만 올림픽 규정에 따르면 정치적인 세리머니는 징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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