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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선정 평창서 주목할 선수 10명에 안현수·클로이 김
AFP통신이 선정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선수 10명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이 포함됐다.안현수는 AFP 통신 선정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메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이자 한국 출신인 빅토르 안은 조국 팬 앞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메달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 한국 국적으로 출전해 금메달 3개를 땄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2014년 소치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안현수가 획득한 금메달 6개는 쇼트르랙 종목 최다 기록. 지금까지 총 8개(금메달 6개, 동메달 2개)의 메달을 수확한 안현수가 평창에서 메달 1개만 따도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금 2개, 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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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두호·강경호 계체 통과…"KO승 자신"
이제 결전만 남았다.최두호(27)와 강경호(31, 이상 부산팀매드)가 계체를 무사히 통과했다.두 선수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나란히 출전한다. 최두호는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 강경호는 밴텀급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14일 세인트루이스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최두호는 팬티를 벗고 146파운드(66.22kg), 스티븐스는 145.5파운드(65.99kg)를 찍었다. 강경호와 카네티는 135.5파운드(61.46kg)와 135파운드(61.23kg)를 기록했다. 페더급과 밴텀급 한계체중은 각각 145파운드, 135파운드이지만,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46파운드와 136파운드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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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33점 맹폭' 하나은행, KDB생명 8연패 늪으로
부천 KEB하나은행이 감독까지 사퇴한 구리 KDB생명을 8연패에 빠뜨렸다. 하나은행은 13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77-68 역전승을 거뒀다. 하나은행은 8승13패로 4위 용인 삼성생명(8승12패)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슈터 강이슬이 시즌 최다인 3점슛 8개를 꽂는 등 양 팀 최다 33점을 퍼부었다. 이사벨 해리슨도 20점 8리바운드로 거들었다. 반면 KDB생명은 8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지난달 9일 삼성생명전 이후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KDB생명은 지난 8일 김영주 감독이 사퇴해 박영진 코치가 대행을 맡고 있다. 김소담이 22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하나은행은 연패 탈출 의지를 다진 KDB생명에 3쿼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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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김주성 "3대3이요? 전 못하겠어요"
"못하겠어요."최근 농구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3대3 농구다. 3대3 농구는 더 이상 길거리 스포츠가 아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한국도 3대3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실제로 은퇴한 프로농구 선수들이 3대3 농구에서 활약 중이다. 대부분 일찍 은퇴한 선수들이지만, 이승준 같은 경우는 프로농구에서도 기량을 뽐냈던 선수다. 은퇴 후 다른 길이 열린 셈이다.하지만 은퇴를 앞둔 김주성은 3대3 이야기가 나오자 고개를 가로저었다.김주성은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3X3 대학 OB 최강전에서 중앙대 우승을 이끈 뒤 "박진감이 넘쳤고, 리바운드를 잡고 빨리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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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의 중앙대 OB, 후배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 안겨
"후배들도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습니다."KBL의 레전드 김주성(DB)이 은퇴 전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안겼다. 함지훈(현대모비스), 강병현(KGC), 이대성(현대모비스) 등 후배들과 손발을 맞춰 재학 중인 후배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했다.중앙대 OB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3X3 대학 OB 최강전에서 한양대 OB를 21-12로 누르고 10개 대학 OB 중 최강 자리를 차지했다.김주성에게는 이번이 16번째 올스타전이자 은퇴 전 마지막 올스타전.KBL이 중앙대 양형석 감독에게 받은 3X3 최강전에 명단에 김주성의 이름이 올라갔고, 김주성은 흔쾌히 출전에 응했다. 이미 KBL 베테랑이지만, 함지훈과 강병현도 선배를 따라 후배 사랑 실천에 나섰다.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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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쟁이 대결' 전준범 3점 콘테스트 1위로 통과
KBL을 대표하는 슛쟁이 대결에서 전준범(현대모비스)이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이벤트. 3X3 대학 OB 최강전 결승에 앞서 3점슛 콘테스트 예선이 열렸다.KBL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슛쟁이들이 총출동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준범(현대모비스)을 비롯해 올 시즌 3점슛 1위 두경민(DB), 2위 큐제이 피터슨(KGC), 3위 김동욱(삼성)이 도전장을 던졌다. 또 3점슛 성공률 1위 차바위(전자랜드), 4위 김시래(LG), 5위 김기윤(kt)과 테리코 화이트(SK), 최진수(오리온), 송창용(KCC)도 출전했다.특히 은퇴를 앞둔 김주성(DB)이 3점슛 콘테스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주성은 이번이 16번째 올스타 선발이지만, 3점슛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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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소니오픈 韓 선수 중 나홀로 컷 통과
김시우(23)가 힘겹게 컷을 통과했다.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위치한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중간합계 2언더파로 컷을 통과했다.김시우는 새해 첫 대회였던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도 3언더파를 쳐 공동 20위로 출발했다.하지만 2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했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모두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던 배상문(32)은 3타를 잃는 부진 속에 중간합계 1언더파로 짐을 쌌다. 전역 후 4개 대회(컷 탈락 없는 CJ컵 제외) 모두 컷 탈락.최경주(48)도 중간합계 이븐파, 김형성(38)도 4오버파, 김민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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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중국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심장병 걸려"
남자 골프 스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심장병이 알려졌다.영국 텔레그래프는 13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18개월 전 중국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심장에 이상이 생겼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심장의 좌심실이 두꺼워지고, 작은 반흔조직도 생겼다.매킬로이는 인터뷰를 통해 "심장이 조금 불규칙하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6개월마다 초음마, 1년마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매킬로이는 한 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현재 11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특히 지난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승도 거두지 못했다.심장병에 갈비뼈와 허리 부상이 겹친 탓이다.매킬로이는 "갈비뼈는 이제 문제가 없다"면서 "흉부와 척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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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의 치명적 모순, 남북 단일팀의 위험한 유혹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이슈가 뜨겁다. 북한이 전격 평창올림픽 참가를 결정하면서 남북한 단일팀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단일팀은 여자 아이스하키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18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마친 뒤 평창올림픽에서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과 공동 입장 등을 북한에 제안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4년 동안 열심히 준비를 해온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물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배제되지 않도록 엔트리를 늘리는 방안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히긴 했다. 그러나 출전 선수 22명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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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할로웨이 "최두호 VS 스티븐스, 올해의 경기 예상"
"최두호와 제레미 스티븐스 경기를 '올해의 경기'로 예상한다."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 미국)가 최두호와 스티븐스 경기에 대해 예상했다.'코리안 수퍼보이' 최두호(27, 부산팀매드, 랭킹 13위)와 스티븐스(32, 미국, 랭킹 9위)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5분 5라운드)에서 대결한다. 할로웨이는 UFC 아시아와 인터뷰에서 "최두호는 최고의 맷집을 가졌다. 자신의 별명 그대로 수퍼보이 같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소년 같이 여린 외모와 달리 경기할 때는 터프하다. 나도 외모와 상반된 최두호의 경기력에 놀랐다"며 "특히 2016년 12월 UFC 206에서 컵 스완슨과 경기는 정말 최고였다. 2016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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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코앞인데…'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12위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3)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12위에 올랐다. 이상호는 12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바드 가슈타인에서 열린 '2017-2018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회전 16강전에서 안드레이 소볼레프(러시아)에 0.34초 차로 밀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좀처럼 페이스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일 이상호는 올해 첫 월드컵인 오스트리아 라켄호프 대회에서 7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이상호는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올림픽 메달 기대를 높였다. 지난해 2월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이상호는 3월 터키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스키 메달리스트가 됐다.하지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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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평창올림픽 임박…국가대표 선수들 "국민께 기쁨 드릴게요"
{VOD:2}[노컷V YouTube 영상보기] [노컷V 바로가기]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우리 대표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올림픽에 임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의 다짐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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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승리 확신…최두호 오래 쉬고 경험 적어"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 랭킹 9위)가 최두호(27, 부산팀매드, 랭킹 13위) 전 승리를 자신했다. 스티븐스와 최두호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5분 5라운드)에서 대결한다. 스티븐스는 UFC 아시아와 인터뷰에서 최두호에 대해 "젊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맷집이 좋고 오른손 주먹이 강하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최두호는 경험도 적고 오래 쉬었다. 1년 1개월의 공백기 동안 더 강해졌을 거라 생각지 않는다. 이번 경기에서 큰 충격을 입고 또 한 번 패배를 경헐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이번 경기 전략에 대해서는 "더 나은 실력을 보여주고 상대에게 큰 충격을 줘서 경기를 끝내는 것이다. 3라운드 경기건 5라운드 경기건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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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둔 윤성빈, 金빛 기대감 '쑥쑥'
윤성빈(24.강원도청)의 올림픽 준비는 끝까지 완벽했다.윤성빈은 12일(한국시각)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 2차 합계 2분14초77로 우승했다.1차 시기에 1분07초58초 전체 3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낸 윤성빈은 2차 시기도 1분07초19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독일의 악셀 융크가 합계 2분15초64, 윤성빈보다 0.87초 뒤진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윤성빈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2분15초87로 1초10이나 뒤쳐진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올 시즌 7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윤성빈의 5번째 우승이다.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은 5차례 우승 외에 나머지 2차례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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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강서브'로 한국전력 격파
KB손해보험의 강력한 '무기'가 제대로 빛을 발했다.KB손해보험은 12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0(35-33 25-23 25-14)으로 승리했다.앞서 한국전력과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KB손해보험은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올 시즌 강서브를 주 무기로 예고했던 KB손해보험은 3세트에만 6개를 집중하는 등 이날 경기에서 서브 득점 8-1의 압도적인 우위를 선보였다.여기에 알렉스(26득점)와 이강원(17득점), 이선규(10득점)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펠리페(28득점)가 고군분투한 한국전력을 무너뜨렸다.이 승리로 나란히 11승12패가 된 KB손해보험(승점32)과 한국전력(승점34)지만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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