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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최두호, 스티븐스에 2R TKO패
1년 1개월 만에 UFC에 복귀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7, 부산팀매드)가 아쉽게 KO패했다. 최두호(랭킹 13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5분 5라운드) 페더급 경기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 랭킹 9위)에 2라운드 파운딩 TKO패했다. 1라운드는 최두호가 우세했다. 최두호는 초반 낮은 로킥으로 허를 찔렀다. 낮은 로킥은 스티븐스의 장기. 공격 옵션도 다양했다. 펀치 콤비네이션과 니킥, 엘보우까지 섞었다. 반면 스티븐스는 예측하지 못한 공격이 잇따라 들어오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2라운드. 최두호는 라운드가 시작하자 마자 스티븐스의 턱에 프론트킥을 적중시켰다. 하지만 스티븐스는 베테랑답게 경기운영능력이 뛰어났다. 오히려 전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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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장애인 아이스하키, 패럴림픽 전초전서 '퍼펙트 우승'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기대감을 바짝 끌어올렸다.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 14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8 일본 국제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6-0으로 승리했다.앞서 예전에서 체코(4-1승), 일본(9-1승), 노르웨이(3-2연장승)를 연파한 한국은 일본과 준결승에서 5-0으로 승리한 뒤 결승에서 다시 만난 노르웨이를 크게 꺾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만날 3팀과 미리 싸우며 기량을 파악할 기회였다. 체코, 일본과는 조별예선 B조에서 만나고 노르웨이 역시 A조에서 1위를 다툴 유력 후보다.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만날 3개국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차를 선보인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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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P14.4R' 삼성생명 토마스, WKBL 4라운드 MVP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엘리사 토마스(삼성생명)가 선정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토마스가 69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16표의 박지수(KB스타즈)를 제치고 MVP로 뽑혔다"고 전했다. KEB하나은행 소속이던 2014-2015시즌 7라운드에 이은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토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7분56초를 소화했다. 평균 득점은 무려 31.8점, 리바운드도 14.4개를 잡았다. 어시스트 4.2개, 스틸 3.8개 등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삼성생명의 4라운드 3승2패를 이끌었다. 특히 삼성생명은 4라운드에서 2강 우리은행과 KB스타즈를 연파했다.한편 4라운드 MIP는 김이슬(하나은행)이 차지했다. 김이슬은 5경기 평균 5.4점 3.2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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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미션승' 강경호 "그리웠던 UFC…이겨서 행복해"
"옥타곤에 돌아오고 싶었다. 이겨서 행복하다."3년 4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서브미션승을 거둔 강경호(31, 부산팀매드)는 승리가 확정되자 케이지에 올라 포효했다. 강경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밴텀급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를 1라운드 4분 53초 만에 트라이앵클 초크로 제압했다. 그는 승리 후 옥타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옥타곤을 떠나 있는 동안 너무 돌아오고 싶었다. 오랜만의 경기라 처음에는 잘 풀리지 않았다"며 "이겨서 행복하다"고 웃었다. "아름다운 트라이앵글 초크"라고 칭찬하자 "완벽하게 들어갔다고 생각해 압박하려 했다. 시간이 모자를 줄 알았는데 다행히 상대가 1라운드 종료 전 탭을 쳤다"고 했다. 강경호는 1라운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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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3년 4개월 만에 UFC 승리…서브미션승
'링 러스트는 없었다.'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 부산팀매드)가 3년 4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강경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언더카드 밴텀급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를 1라운드 4분 53초 만에 서브미션 기술인 트라이앵클 초크로 꺾었다. 3년 4개월 만에 맛보는 승리였다. 강경호는 UFC에서 2연승을 달리다가 군에 입대했고 2016년 12월 제대 후에도 1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긴 공백 탓에 실전감각 저하를 우려하는 시선이 많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1라운드 초반, 강경호는 몸이 덜 풀린 듯 상대에게 잇따라 유효타를 맞았고,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가 진행될수록 옥타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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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외압 피해' 조양호 전 위원장, 뜻깊은 성화 봉송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서울 봉송에 뜻깊은 성화 봉송자가 나서 올림픽의 의미를 더했다.평창 성화 봉송의 서울 구간 첫날은 각계각층 유명 스타들이 달렸다. 스포츠계에서는 한국 축구 전설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 썰매의 선구자 강광배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사격 올림픽 3연패의 주인공 진종오, 농구 스타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 및 후배 서장훈, 도마의 신 양학선,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윤미 등이 나섰고, 방송연예계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정찬우, 가수 전소미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이날 봉송 주자로 조양호 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도 참여했다. 조 전 위원장은 2009년 평창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22개월 동안 34차례 해외 출장 등 3수 끝의 대회 유치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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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평창] 헐~ 대박 치열한 컬링의 수싸움
'헐~'오래 전부터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가 사용하기 시작해 지금도 널리 쓰이는 일종의 감탄사다. 주로 당황스러운 말을 듣거나 일을 겪었을 때 메시지로 쓰이거나 육성으로도 널리 쓰인다. 그 뒤에는 '대박'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붙는다.오는 2월9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TV에서 '헐~'이라는 육성이 들리면 스크린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일반적으로 쓰이는 억양과는 다를 것이다. 스크린 안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긴박하게 움직일 것이다.'헐~'은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인 컬링 선수들이 자주 외치는 말 중 하나다. '서두르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hurry(허리)'를 짧게 줄인 말이다. 한국 선수들만 쓰는 것은 아니다. 외국 선수들도 '헐~'이라고 외친다.컬링 경기를 보면 먼저 한 선수가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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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강경호 오늘 출격…UFC '동반승리' 가자
결전의 날이 밝았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7)와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 이상 부산팀매드)가 UFC에서 동반승리를 노린다. 두 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나란히 출전한다. 강경호는 이날 폭스스포츠에서 방송되는 언더카드 1경기(밴텀급)에 나선다. 상대는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 강경호는 3년 4개월, 카네티는 2년 5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이다. 공백이 길었지만 링 러스트를 걱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작년 12월 군 제대 후 1년 동안 체력과 타격적인 부분을 집중 보완했다며 승리를 자신한다. 최두호는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를 상대로 이날 UFC 메인이벤트(페더급)를 장식한다.최두호(랭킹 13위)는 UFC전적 3승(3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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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준비 마친 윤성빈, 이제 남은 건 실전!
최고의 올림픽 시즌을 마쳤다. 이제 남은 건 진짜 올림픽이다.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를 우승으로 마친 윤성빈(24.강원도청)은 14일 낮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마지막 남은 월드컵 8차 대회를 출전하지 않는 대신 조기 귀국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는 구상이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윤성빈은 누구보다 성공적인 올림픽 시즌을 보냈다. 총 7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하지 못한 2개 대회도 준우승하며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윤성빈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2017~2018 IBSF 랭킹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7차 대회까지 윤성빈은 총 1545점의 랭킹 포인트를 얻어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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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천만원 휩쓴 버튼 "투자해야죠 비트코인은 안합니다"
"비트코인은 안합니다"프로농구 원주 DB의 '승리의 버튼' 디온테 버튼이 열심히 뛴만큼 화끈한 보상을 받았다. 버튼은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20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했다. 이정현 드림 팀은 버튼의 활약에 힘입어 오세근 매직 팀을 117-104로 눌렀다. 올스타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이정현 드림 팀 소속 선수들에게는 개인당 300만원의 화끈한 상금이 주어진다.버튼은 이날 하루에만 총 1천만원을 벌었다. 올스타전 MVP에게 주어지는 상금 500만원과 덩크 콘테스트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상금 200만원에 승리 수당 300만원을 더하면 총 1천만원이다.경기 후 버튼에게 상금을 어떻게 활용하겠냐는 질문을 던지자 신선한 답변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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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뒷심' 삼성화재, 0-2서 3-2 뒤집기!
삼성화재의 뒷심은 강했다.삼성화재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2(20-25 24-26 25-16 25-21 15-1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타이스가 양 팀 최다 32득점했고, 박철우도 21득점을 폭발한 삼성화재는 파다르(25득점)와 최홍석(15득점)을 앞세운 우리카드와 화력 대결에서 앞섰다. 박철우(4505득점)는 V-리그 남자부 최초로 4500득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특히 박상하(9득점)와 김규민(11득점)이 나란히 4개씩 블로킹을 잡는 등 높이 싸움에서 16-7의 압도적인 우위로 힘을 보탰다. 범실을 36개나 범했지만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다.우리카드는 1, 2세트를 먼저 따내며 올 시즌 처음으로 삼성화재를 상대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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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스타전' 김주성 "발목이 부러지더라도 덩크하겠다고"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KBL의 레전드' 김주성(원주 DB)의 마지막 올스타전으로 그 의미가 특별했다.1쿼터 첫 번째 작전타임 때 체육관 전광판을 통해 김주성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이 상영됐다. 프로농구 통산 득점 2위, 리바운드 2위, 블록슛 1위 기록, 3번의 우승과 2번의 챔피언결정전 MVP 수상, 2008년 사상 첫 트리플크라운(정규리그, 올스타전, 챔피언결정전 MVP 독식) 그리고 2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김주성보다 화려한 경력을 쌓은 선수는 많지 않다.김주성은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농구 팬들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김주성에게 적극적으로 표를 던져 그에게 마지막 올스타전 축제 티켓을 선물했다.특별 영상을 보고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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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연출 '거인의 패스'에 흥 넘친 올스타전
요즘 프로농구 코트에는 개그 감각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그들이 올스타전 무대에 섰다. 올스타전은 승부의 무게를 내려놓고 여유있게 플레이하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는 편견이 있다.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그들이 나섰다.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팬 투표 1위 오세근이 직접 드래프트한 매직 팀은 2쿼터 오세근을 비롯해 이종현, 최준용 등 신장 2미터가 넘는 선수들을 한꺼번에 코트에 투입했다.이정현이 단장을 맡은 드림 팀에는 김시래, 양동근, 두경민 등 비교적 신장이 작은 가드들이 코트를 밟았다. 신장 차이가 뚜렷한 가운데 오세근 매직 팀이 이정현 드림 팀을 상대로 짓궂은 장난을 걸기 시작했다.최준용이 시작했다. 상대 가드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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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어가와 드론...전통과 첨단 어울린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노컷V 바로가기]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13일 서울에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성화가 도착했다.평창 올림픽 '서울 성화봉송' 첫날인 이날 광화문광장에서는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재현돼 성화를 날랐다.또, 세계 최초로 드론이 성화 봉송에 나서는 등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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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권, 남자 평영 100m 한국신기록
수영 평영 기대주 문재권(서귀포시청)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문재권은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빅토리아 오픈 챔피언십 남자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6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 상무 소속 최규웅이 수립한 종전 한국 기록(1분00초80)을 넘어서며 2배의 기쁨을 누렸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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