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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 17-15' 인하대, 풀세트 듀스 접전 끝에 성균관대 꺾고 대학배구 U리그 결승 진출.....홍익대와 패권
인하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에서 성균관대를 극적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인하대는 28일 화성 송산중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대부 준결승에서 성균관대와 두 세트씩 주고 받은 끝에 3-2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인하대는 명지대를 3-0으로 가볍게 따돌린 홍익대와 30일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게됐다. 인하대는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1세트를 18-25로 내준 인하대는 2세트를 25-23으로 따내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3세트서 성균관대에 23-25로 밀려 패색이 짙었다. 4세트서 인하대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한 것이 주효, 25-20으로 낚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마지막 5세트서 초반부터 시소전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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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1점' 흥국생명, IBK 꺾고 개막 9연승 질주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개막 9연승을 질주했다.흥국생명은 2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3 25-16 25-23)으로 제압했다. 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부 최장 9연승을 이어나가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IBK기업은행은 3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흥국생명 간판 김연경은 60%의 공격 성공률로 21득점을 올려 승리를 주도했다.이재영이 15득점을 지원하고, 루시아 프레스코도 11득점으로 삼각편대를 이뤘다.한편 현대캐피탈은 장충체육관에서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25-17 20-25 25-22 28-26)로 꺾었다. 200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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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OK금융그룹 꺾고 3년 만에 4연승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위 OK금융그룹을 제물로 4연승을 달렸다. 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22)으로 완파했다. 한국전력은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삼성화재에 이어 OK금융그룹마저 격파하고 상승세를 본격적으로 탔다. . 7연패 뒤 4연승을 달린 한국전력은 4승 7패, 승점 13으로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전력이 4연승을 달린 것은 2017-2018시즌(2017년 12월 19일∼2018년 1월 4일) 이후 약 3년 만이다.◇ 26일 전적△ 남자부(수원체육관)한국전력(4승 7패) 25 25 25 - 3 OK금융그룹(8승 2패) 22 22 2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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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희대 꺾고 2020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4강 막차행
인하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 남자부에서 막차로 4강행 티켓을 잡았다. 인하대는 26일 화성 송산중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예선 마지막날 B조 경기서 경희대를 맞아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3승1패를 기록, 홍익대(4승)에 이어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결과에 따라 4강행이 결정되는 인하대와 경희대전은 매 세트 접전이었다. 1세트서 인하대는 초반부터 2,3점차의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20점이후 경희대의 거센 추격에 고전, 공방전을 펼쳤다. 1세트를 25-21로 무난히 고비를 넘긴 인하대는 2세트서도 1세트와 비슷한 공방전을 펼쳤다. 2세트 스코어도 1세트와 똑같은 25-21이었다. 인하대는 3세트서 자칫하면 듀스까지 내몰린뻔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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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치킨 브랜드 'bbq'를 4년간 스폰서로 영입한 대학배구연맹 오승재 회장....“앞으로 4년, 제대로 해보겠다”
지난 8월21일 저녁 전남 무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대학배구연맹 집행부 긴급 회의가 열렸다. 오승재 회장(58, 동양환경대표) 등 이사진들의 얼굴은 잔뜩 긴장되어 있었다. 한창 열리고 있던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를 중단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대회장인 무안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전남도청이 이날 자정을 기해 대회를 중단토록 했던 것이다.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전남도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르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시켜, 실내에서 50명이상, 실외에서 100명 이상 모임과 행사를 전면 금지시켰다. 오 회장은 “고향인 무안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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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가 나가신다' KB손보, 삼성화재 꺾고 1위 탈환
KB손해보험이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의 강타로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KB손보는 2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4 23-25 22-25 25-21 15-12)로 승리했다. KB손보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삼성화재를 풀세트 혈투 끝에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KB손보는 8승 2패, 승점 22로 1위로 뛰어올랐다.삼성화재(2승 8패)는 3연패에 빠졌지만, 승점 1을 추가, 승점 11로 6위에서 4위로 두 계단 도약했다.케이타는 3세트에서 개인 1호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득점 이상)을 작성하며 양 팀 최다인 42득점(공격 성공률 57.14%)을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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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0대학배구 U리그서 조선대 꺾고 4강 진출
명지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 에서 조선대를 꺾고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명지대는 25일 경기 화성 송산중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부 예선 A조 경기에서 조선대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명지대는 4연승의 성균관대에 이어 3승1패로 조2위를 기록하며 4강진출을 확정헀다. 남대부 B조선 충남대가 목포대를 3-1로 따돌리고 3패끝에 첫 승을을 거두었다. B조선 4승의 홍익대와 함께 26일 인하대-경희대 승자가 4강에 오른다. ◇ 25일 전적▲남대부 A조명지대 3(25-16, 25-13, 25-13)0 조선대(3승1패) (4패)▲ 동 B조충남대 3(20-25, 25-14, 25-21, 25-13)1 목포대(1승3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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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비예나가 이끈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완승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3위 자리를 지켰다.대한항공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1(25-22 16-25 25-15 25-23)로 승리했다.대한항공은 이날 무릎 건염으로 지난 19일 삼성화재와 경기에 결장했던 비예나를 선발 투입했다.비예나는 1세트에서 펄펄 날았다. 홀로 9점을 책임졌다. 1세트 공격 성공률은 64.29%에 달했다. 1세트를 25-22로 가져온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 상대 팀 높이에 막혔다.대한항공은 16-25로 허무하게 2세트를 내줬다. 승부는 3세트에서 갈렸다.12-12에서 상대 팀 에이스인 라이트 공격수 나경복이 공격 후 착지 과정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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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홍익대, 2020 대학배구 U리그서 파죽의 4연승
성균관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에서 한양대를 꺾고 4연승으로 1위를 지켰다 . .성균관대는 24일 경기 화성 송산중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부 예선 A조 경기에서 한양대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4연승을 올리고 조1위를 이어 나갔다. 남대부 B조선 홍익대가 인하대를 3-1로 따돌리고 역시 4연승 행진을 벌이며 조 1위를 차지했다. 홍익대는 2세트서 듀스를 치르는 접전 끝에 30-28로 최대 고비를 넘었다. 3세트서 인하대의 추격으로 22-25로 내주기로 했으나 4세트서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몰아붙여 25-15로 세트를 마무리지었다. ◇ 24일 전적▲남대부 A조성균관대 3(25-23, 25-16, 25-23)0 한양대(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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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0 대학배구 U리그서 경기대에 진땀승
명지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에서 경기대를 꺾고 조 2위를 달려다 .명지대는 경기 화성 송산중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부 예선 A조 경기에서 경기대를 풀세트 접전끝에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명지대는 2승1패를 기록, 성균관대(3승)에 이어 조2위에 올랐다. 남대부 B조선 경희대가 충남대를 3-1로 따돌리고 2승1패를 기록, 홍익대(3승)에 뒤를 이어 조 2위를 했다. 명지대는 이날 첫 세트를 듀스 끝에 26-24로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세트서도 25-23으로 앞서 낙승을 하는 듯 했다. 하지만 3, 4세트서 경기대의 적극적인 추격 앞에 흔들리며 15-25, 20-25로 거푸 내줘 타이를 이루었다. 마지막 5세트서 명지대는 중반 이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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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OK금융그룹218승 1패1.7861.0752KB손해보험207승 2패1.7141.0583대한항공176승 3패1.4671.0584우리카드103승 5패0.8820.9565한국전력103승 7패0.6540.9846삼성화재102승 7패0.7390.9437현대캐피탈83승 7패0.5600.932 ◇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228승3.0001.1112IBK기업은행155승 3패1.1331.0113GS칼텍스134승 4패1.2861.0314KGC인삼공사103승 4패1.0000.9785현대건설52승 6패0.4500.9166한국도로공사41승 6패0.38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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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통산 2500점' 흥국생명, 여자부 개막 후 8연승…현대건설 6연패
최강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연패 수렁에 빠트리고 파죽의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흥국생명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0(25-17 25-14 25-23)으로 완승했다.흥국생명은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최초로 개막 후 8연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현대건설은 6연패 늪에 빠졌다.흥국생명은 1세트부터 현대건설을 몰아붙였다.1세트에서 이재영과 김연경은 5득점씩, 루시아는 3득점을 기록했다. 2세트서도 흥국생명은 세트 초반부터 더블 스코어로 앞서나갔고, 점수 차를 꾸준히 유지했다. 3세트는 접전으로 전개됐다. 흥국생명은 세트 초반 이재영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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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2020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서 4연승의 단국대 꺾고 파란 연출
우석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원정경기에서 4연승의 단국대를 꺾고 파란을 연출했다. 우석대는 22일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풀리그경기에서 홈코트의 단국대를 맞아 예상을 깨고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우석대는 3승2패를 기록했으며, 단국대는 4연승 뒤에 첫 패배를 안았다. 목포 과학대는 이날 목포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호남대를 3-0으로 따돌리고 2승3패를 마크했다. 호남대를 1승4패를 기록했다.◇22일 전적▲여대부목포과학대 3(25-21, 25-23, 25-20)0 호남대 (2승3패) (1승4패)우석대 3(25-21, 25-23, 25-20)0 단국대(3승2패) (4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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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2020 대학배구 U리그서 파죽의 3연승
홍익대가 목포대를 완파하고 2020 대학배구 U리그에서 파죽의 3연승을 올렸다.18일 화성 송산중 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B조경기에서 홍익대는 목포대를 3-0로 물리치고 3승을 낚았다.같은 조의 인하대는 충남대를 3-1로 꺾고 2연승을 올렸다.◇ 대학배구 U리그 18일 전적▲ 남대부 B조홍익대 (3승) 3(25-15, 25-12, 25-19)0 목포대(3패)인하대(2승) 3(25-18, 25-27, 25-19, 25-22)1 충남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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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1. 백세출의 최고 거포 김연경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 김연경(1988년생)은 대한민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터키에서도, 중국에서도 똑같이 ‘백세출’의 스타였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국의 선수가 아니면서도 MVP로 뽑히고 최고득점을 기록한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선수이다. 김연경의 포지션은 공식적으로 레프트이다. 하지만 그다지 의미가 없다. 여자선수로서는 거의 처음으로 백어택을 ‘생활화’한 선수로 후위에서 공격할 땐 좌,우, 정중앙을 가리지 않고 뛰어오른다. 하지만 이 백세출의 천재도 출발은 시원치 않았다. 운동신경은 나쁜 편이 아니었지만 키가 문제였다. 원곡중학교 3학년 때의 키가 170cm 정도. 그래서 안산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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