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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쿠즈마 위닝샷으로 덴버에 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카일 쿠즈마의 끝내기 3점포로 덴버 너기츠를 물리쳤다.LA 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애드벤트 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덴버와 경기에서 124-121로 이겼다.121-120으로 1점 앞서던 LA 레이커스는 종료 4.8초를 남기고 덴버에 자유투 2개를 허용해 역전 위기에 몰렸다.그러나 덴버의 P.J 도지어가 자유투 1구를 넣고, 2구째를 놓치면서 121-121 동점이 됐고 공격권은 LA 레이커스로 넘어갔다.마지막 공격에 나선 LA 레이커스는 쿠즈마가 앤서니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측면에서 역전 3점포를 터뜨렸고, 이때 남은 시간은 1초 미만으로 덴버가 승부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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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고립증후군에 시달려...뉴욕타임즈 보도
.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3점 슈터로 평가받고 있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고립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뉴욕타임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커리가 지난달 31일 NBA 2019~2020시즌이 재개된 직후 고립증후군에 빠졌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커리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경기에 르브론 제임스, 카와이 레너드, 크리스 폴 등이 열심히 경쟁을 하고 있는 모습을 TV로 시청하면서 자신이 외톨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매체는 커리의 고립증후군은 3차례나 NBA 챔피언에 오른 그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를 하지 못해서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립증후군은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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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에 '초청 리포터'로 등장한 커리…우승자 기자회견서 질문도
소문난 골프 팬인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32·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현장을 찾았다.커리는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열린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AP통신은 커리가 이날 '초청 리포터'로 현장에 왔다고 보도했다.그는 우승자 기자회견에도 참석해 챔피언 콜린 모리카와(23·미국)에게 "혹시 경기 중 리더보드를 봤나, 어느 순위에 자리한 줄 알고 있었나, 경기 후반 2시간 반가량 마음가짐이 어땠나"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질문한 커리를 발견한 모리카와는 "9번 홀에서 당신을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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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 레너드 분전에도 브루클린에 패배...포틀랜드, 필라델피아 꺾고 8위 멤피스 추격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카와이 레너드의 활약에도 브루클린 네츠에 덜미를 잡혔다.브루클린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29-120으로 이겼다.클리퍼스는 '에이스' 레너드가 39득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루 윌리엄스가 18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리며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브루클린은 카리스 르버트가 27득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 조 해리스가 25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타일러 존슨도 21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1쿼터부터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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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이후 NBA 이끌 차세대 스타 4인방 중 최고는...
‘더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후계자는 누구인가. 올해 제임스의 나이 35세. 은퇴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가 2010년대 미국프로농구(NBA)를 풍미했던 슈퍼스타임에는 틀림이 없다. 1980년대 NBA를 이끈 스타는 매직 존슨(LA 레이커스)과 래리 버드(보스턴 셀틱스)였다. 1990년대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의 시대였다. 2000년대는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NBA 무대를 주름잡았다.그렇다면, 2020년대와 그 후 NBA를 책임질 선수는 누구일까?이에 대한 답을 뉴욕데일리뉴스가 9일(한국시간) 내놓았다. 그 첫 번째 후보로 ‘루키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2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을 꼽았다. 이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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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트리플 더블' 댈러스, 밀워키와 연장전 끝에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의 트리플 더블을 앞세워 동부 콘퍼런스 1위 밀워키 벅스를 제압했다.댈러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밀워키와 경기에서 연장 끝에 136-132로 이겼다.돈치치는 이날 36득점 14리바운드에 커리어하이인 1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무게감 있는 돌파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뒤 동료들에게 날카로운 어시스트를 연결해 팀의 득점에 앞장섰다.1쿼터에서 35-32로 앞선 댈러스는 2쿼터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브룩 로페즈를 앞세운 밀워키에 역전을 허용해 62-71로 끌려갔다.하지만 댈러스는 3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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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우수선수 후보, 아데토쿤보·하든·제임스 3파전 좁혀져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와 제임스 하든(31·휴스턴),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가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다툰다.이들은 9일(한국시간) NBA가 발표한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세 선수는 모두 MVP 수상 경력을 보유한 스타들이다.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는 2018-2019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선수 자리를 노린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27.7득점 12.5리바운드 등을 기록하고 MVP를 거머쥐었던 그는 이번 시즌에는 29.7점 13.7리바운드로 개인 최고 수준의 성적을 내고 있다.소속팀 밀워키도 아데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워 동부 콘퍼런스 선두에 올랐다.2년 연속 MVP 수상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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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현역 최고 듀오로 떠오르고 있는 제임스 하든-러셀 웨스트브룩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의 듀오는 마이클 조던-스카티 피펜으로 알려져 있다. 시카고 불스에서 함께 뛰며 팀의 두 차례 3연패를 이끌었기 때문이다.2위는 LA 레이커스 전성시대의 매직 존슨-커림 압둘 자바 듀오다. 3위는 역시 LA 레이커스에서 콤비를 이뤘던 코비 브라이언트-샤킬 오닐.현역 최고의 듀오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다. 그런데, 이런 평가가 뒤집어질 전망이다. 농구 전문 매체 클러치포인츠닷컴은 8일(한국시간) NBA 현역 최고의 듀오로 휴스턴 로키츠의 제임스 하든-러셀 웨스트브룩 콤비가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근거는 이들의 합작 평균 득점이다. 올 시즌 8일 현재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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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랜도, 플레이오프 2년 연속진출 확정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올랜도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HP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에서 101-108로 졌다.그러나 이후 열린 경기에서 동부 콘퍼런스 9위 워싱턴 위저즈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07-118로 패해 올랜도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올랜도는 32승 38패가 됐고, 워싱턴은 24승 45패를 기록했다.두 팀의 승차는 7.5경기 차로 유지된 가운데 남은 경기에서 올랜도가 3전 전패를 당하고 워싱턴이 3전 전승을 거둬도 두 팀의 승차는 4경기 이하로 좁혀지지 않는다.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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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도 한류 팬...아이돌 그룹 NCT 천러에 “농구 경기장서 보자!”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K-POP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중 하나인 천러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가 진정되면 만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 소식을 전하는 미국 매체 ‘올케이팝’은 7일(한국시간) 천러가 NCT SM타운 공식 트위터에 “커리를 가능한 빨리 만나고 싶다”고 하자 커리가 “워리어스 경기 때 만나는 게 어떠냐”는 댓글을 달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NCT 팬클럽인 ‘NCT즌스’가 커리의 반응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기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올해 19세의 중국 국적인 천러는 평소에도 커리의 유니폼과 신발, 후디티 등을 입은 채 유튜브에 나오거나 트위터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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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재개 후 전승 토론토, '보스턴의 삼각편대'도 막아낼까
시즌 재개 후 전승을 거둔 토론토 랩터스가 동부 컨퍼런스 3위 보스턴 셀틱스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챔피언 토론토는 리그 재개 후 3경기 전승을 거뒀다. 클리퍼스로 떠난 카와이 레너드의 공백은 카일 라우리, 파스칼 시아캄, 마크 가솔 등 여러 선수가 메우고 있다. 토론토는 공격만큼 수비가 단단한 팀이다. 닉 널스의 ‘짠물 수비’ 전술은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버티는 LA 레이커스를 꺾는데 한몫했다. 경기가 끝난 후 르브론은 “토론토가 지난 시즌 우승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미국 현지도 예상보다 강한 토론토 전력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ESPN’은 “르브론의 말이 맞다”라며 토론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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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 45점 폭발' 포틀랜드, 덴버 제압하며 8위와 0.5경기차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덴버 너게츠에 125-115로 이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의 불씨를 이었다.32승 38패로 서부 콘퍼런스 9위인 포틀랜드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32승 37패)와의 격차를 0.5승 차로 줄였다.포틀랜드는 리그 재개 뒤 최근 2연승을 포함, 3승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포틀랜드의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45득점에 12어시스트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3점 18개를 던져 11개를 성공시키는 매서운 슛 감각을 보여줬다.개리 트렌트 주니어와 유서프 너키치도 각각 27득점, 22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 7일 NBA 전적새크라멘토 140-125 뉴올리언스밀워키 130-116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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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하든 39점 활약에 르브론 없는 레이커스 완파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제임스 하든의 득점포를 앞세워 '킹'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빠진 LA 레이커스에 완승했다.휴스턴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39점을 홀로 책임진 하든의 활약에 힘입어 113-97로 이겼다.이미 서부 콘퍼런스 1위를 확정한 레이커스는 오른쪽 사타구니에 통증을 제임스 없이 경기에 임했다.휴스턴도 핵심 자원인 러셀 웨스트브룩 없이 나섰다. 웨스트브룩은 오른쪽 대퇴부 타박상을 입어 명단에서 빠졌다.하지만 휴스턴에는 하든이 있었다. 하든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39점에 12어시스트를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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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 맹활약한 오클라호마시티, NBA 서부 1위 레이커스 잡았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서부 콘퍼런스 1위 LA 레이커스를 꺾었다.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05-86으로 완파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42승 25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5위를 달렸다. 직전 경기에서 덴버 너기츠에 패해 4연승을 멈춘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선두 레이커스를 꺾고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를 챙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레이커스와 앞서 치른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뒤 네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승리를 챙겼다.이틀 전 유타 재즈를 꺾고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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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LA 레이커스 최고의 선수에 등극한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더 이상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포츠케스팅은 5일(한국시간) “제임스는 루키시즌을 포함해 16년간 단 한 시즌도 빼지 않고 팀내 최고 선수였으나 이젠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루키 시즌 제임스는 평균 20.9득점, 5.5 리바운드, 5.9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이는 지금까지 제임스가 올린 성적 중 가장 낮은 것이라며 현재 제임스는 통산 평균 27.1득점, 7.4 리바운드, 7.4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제임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이적한 뒤에도 드웨인 웨이드와 크리스 보쉬를 능가했으며, 캐벌리어스를 거쳐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뒤에도 팀내 득점 1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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