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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구연맹, 코로나로 아시아컵 예선 불참한 한국 등에 징계
한국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남자농구 2021 아시아컵 예선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국제농구연맹(FIBA)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FIBA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열린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에 불참한 한국, 중국, 대만의 농구협회에 각각 16만스위스프랑(약 2억원)의 제재금과 대회 승점 2 삭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FIBA는 다음 FIBA 공식 대회에서 참가 의무를 준수하면 제재금 및 승점 삭감 징계는 절반(8만스위스프랑 및 승점 1)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대한민국농구협회도 19일 밤 FIBA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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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전원 득점' KCC, LG 꺾고 11연승…38점 차 대승
프로농구 전주 KCC의 연승 행진이 올스타 휴식기가 끝나고서도 이어졌다.KCC는 19일 전주체육관에서 창원 LG와 치른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2-54로 대승했다. KCC는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삼성전부터 이어진 연승을 11경기째로 늘리면서 22승 8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미 10연승으로 전창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서 자신의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쓴 가운데 KCC는 이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KCC 구단의 최다 연승 기록은 2015-2016시즌의 12연승이다. KCC는 구단 기록 경신은 물론이거니와 KBL 기록인 2013년 울산 모비스의 17연승에도 도전해볼 만한 상황이다.KCC는 2위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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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듀란트-하든-어빙 ‘삼각편대’ 뜨기도 전에 공중분해 위기...어빙, 시즌 포기 소문 ‘뒤숭숭’
‘삼각편대’란 세 사람 또는 세 단체가 짝을 지어 이상적인 대형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이상적인 대형을 갖추기 위해 세 사람 또는 세 단체는 사심 없이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해야 한다.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90년대 최고의 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이클 조던-스코티 피펜-데니스 로드맨으로 구축된 ‘삼각편대’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던은 슈팅가드로, 피펜은 스몰포워드로, 로드맨은 파워포워드로 맹활약했다. 중요한 것은 피펜과 로드맨은 결코 자신이 주연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조연으로 활약하면서 주연인 조던을 도와주는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브루클린 네츠도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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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결합, 하든 34점+듀랜트 30점'…NBA 브루클린, 밀워키 꺾고 4연승
'하든과 듀란트가 결합한 블록버스터'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과 포워드 케빈 듀란트이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4연승을 내달렸다. 브루클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동부 콘퍼런스 선두 밀워키 벅스를 125-123으로 눌렀다. 4연승을 올린 브루클린은 9승 6패가 됐다. 순위는 동부 콘퍼런스 5위로 변동이 없었으나 1위 보스턴 셀틱스(8승 4패)에는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동부 콘퍼런스 1위에 올라 있던 밀워키는 연승을 4경기에서 멈추고 9승 5패가 돼 승차 없는 2위로 밀려났다.휴스턴 로키츠에서 이적해 브루클린 데뷔 무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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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은퇴하나...농구보다 사회이슈 관심 많은 어빙에 ESPN 스미스 "당장 은퇴하라!"
ESPN 토크쇼 ‘퍼스트 테이크’ 진행자 스티븐 스미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에게 “은퇴하라”고 소리쳤다. 스미스는 최근 “어빙이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그가 농구에 흥미를 잃은 증거”리며 “팬과 구단, 동료들을 위해서 그는 당장 은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미스는 “어빙이 농구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그는 농구를 가장 우선시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스미스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어빙의 농구 외적인 행보를 열거했다. 올랜도 버블경기 개막에 강력 반대한 것을 비롯해, 어빙은 흑인 차별 등 사회 이슈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스미스는 어빙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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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KB 선두 수성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을 세운 박지수(23)를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에 진땀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KB는 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2-67로 제압했다.최근 3연승 및 삼성생명전 10연승 행진을 벌인 KB는 올 시즌 16승 4패로 1위를 유지했다. 2위 아산 우리은행(15승 5패)과 승차는 1경기로 벌렸다. WKBL 간판 센터 박지수가 26득점 18리바운드를 올리며 최다 연속경기 더블더블 신기록을 세우고 KB의 연승을 이끌었다.박지수는 이날까지 올 시즌 개막 이후 전 경기(20경기)에 지난 시즌 3경기를 더해 23경기 연속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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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눈' NBA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트리플더블…듀랜트와 74점 합작
'미국프로농구(NBA) 제임스 하든(32)이 '태풍의 눈'으로 부상하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 첫 경기에서 '30득점 이상 트리플 더블'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하든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의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고 39분 47초를 뛰면서 32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이번 올랜도전은 하든이 휴스턴 로키츠에서 이적한 뒤 처음 치른 경기로 관심을 끌었다. 하든은 이날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최초의 NBA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NBA 역사상 새 팀 데뷔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것은 하든이 통산 7번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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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은퇴전까지 1조1000억원 챙긴다...코카콜라 버리고 펩시와 홍보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코카콜라와 결별하고 라이벌 업체인 펩시와 홍보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프런트 오피스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제임스가 18년 간 맺었던 코카콜라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펩시와 홍보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는 지난해 9월 이미 코카콜라와 결별하기로 합의했다.제임스는 그동안 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와 파워에이드 브랜드를 홍보해왔다.제임스는 앞으로 펩시가 출시한 마운틴듀를 홍보할 것으로 알려졌다.포브스에 따르면, 제임스는 음료수 등 제품 홍보 활동으로 연간 5000만 달러를 챙가고 있다. 여기에는 나이키와 맺은 10억 달러짜리 평생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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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든 "나는 엘리트 선수이고 팀동료이며 리더다"....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 첫 기자회견
휴스턴 로키츠에서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된 제임스 하든이 16일(한국시간) 이적 후 첫 기자회견에서 "나는 엘리트 선수이자 팀동료이며 엘리트 리더"라고 말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헀다 .이 매체는 하든이 "나는 전 동료였던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굴지 않았다. 나는 오랜동안 휴스턴에 있으면서 팀과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며 "다만 이적 직전 우승 경쟁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말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말은 "휴스턴은 우승을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휴스턴 로키츠의 옛 동료였던 존 월, 드마커스 커즌스 등으로부터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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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더블더블…신한은행, BNK 꺾고 단독 3위
김단비가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를 4연패로 내몰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16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원정 경기에서 85-66으로 이겼다. 11승 9패가 된 신한은행은 공동 3위였던 용인 삼성생명(10승 9패)을 0.5경기 차로 밀어내고 단독 3위가 됐다. 2위 아산 우리은행(15승 5패)과는 4경기 차이다. BNK는 4연패 늪에 빠진 가운데 4승 16패, 부천 하나원큐와 함께 공동 5위에 머물렀다. ◇ 16일 전적(부산BNK센터)인천 신한은행 85(19-15 26-20 18-16 22-15)66 부산 B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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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22점-10리바운드' kt, 연장 끝 인삼공사 제압…단독 4위
부산 kt가 연장 접전 끝에 안양 KGC인삼공사를 누르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kt는 1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9-86으로 이겼다.두 팀의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인 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2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시 인삼공사 변준형의 고열 증세로 인해 연기돼 이날 열렸다.2연승을 거둔 kt는 16승 14패로 단독 4위로 올라섰으며 원정 4연승을 달렸다.인삼공사는 4연패를 당했다. 16승 15패를 기록한 인삼공사는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kt에서는 양홍석이 22득점 10리바운드로 올 시즌 10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허훈도 18득점 10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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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점차 열세→17점차 우세' LA 레이커스, 르브론 앞세워 뉴올리언스에 대역전승 거두고 5연승 질주
LA 레이커스가 15점 차 열세를 뒤집고 5연승을 내달렸다. LA 레이커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홈 경기에서 112-95로 이겼다. 5연승을 거두며 11승 3패가 된 LA 레이커스는 NBA 3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승률을 유지했다.LA 레이커스는 2쿼터 중반까지 30-45, 15점 차로 끌려다니며 고전했다.그러나 르브론 제임스의 자유투 2개, 알렉스 카루소와 데니스 슈뢰더의 연속 3점포, 다시 제임스의 3점 플레이로 채 2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11점을 따라붙었다. 결국 전반을 57-58, 1점 차로 마친 LA 레이커스는 후반 시작 첫 공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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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사이 10억 날렸다' NBA 어빙, 한 달 동안 벌금 8천만원 등 10억원 손해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가드 카이리 어빙(29)이 최근 한 달 사이에 벌금만 8천만원 정도를 내는 등 약 10억원에 가까운 금전적 손해를 보게 됐다.ㅓㅇNBA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최근 어빙이 리그 건강·안전 수칙을 위반한 것이 확인됐다"며 벌금 5만 달러 징계를 내렸다. 어빙은 7일 유타 재즈와 경기에 뛴 이후 5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 기간에 어빙이 가족의 실내 파티에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나돌았고, NBA 사무국은 이날 벌금 5만 달러 징계를 확정했다.어빙은 지난해 12월에는 인터뷰 거부로 벌금 2만5천 달러 징계를 받아 최근 한 달 사이에 벌금만 7만5천 달러(약 8천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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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코로나19로 모친상 당한 타운스 확진 판정…NBA 미네소타-멤피스 경기 연기
미국프로농구(NBA)에 코로나19 비상령이 내려졌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 경기가 연기됐다.NBA는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미네소타 구단 내에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미네소타는 이날 경기에 최소 인원 8명을 맞추지 못했다"고 발표했다.미네소타는 전날 리키 루비오와 후안초 에르난고메스가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경기 출전이 금지됐고, 경기 전 조사에서는 팀의 간판선수인 칼 앤서니 타운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해 코로나19로 모친상을 당하는 등 친척 6명을 코로나19 때문에 잃은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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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22경기 연속 더블더블 타이…KB, 하나원큐에 신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접전 끝에 부천 하나원큐를 누르고 리그 단독 선두를 지켰다.KB는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69-67로 물리쳤다.2연승을 달린 KB는 15승 4패로 1위를 유지했다. 2위 아산 우리은행과 승차는 0.5경기로 벌렸다.7연패를 당한 하나원큐는 4승 16패로 단독 최하위(6위)까지 내려앉았다.KB 박지수는 29득점 11리바운드를 올려 올 시즌 개막 이후 전 경기(19경기)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는 WKBL 단일 시즌 최다 연속 더블더블 기록이다.◇ 15일 전적(부천체육관)청주 KB 69(15-22 27-11 15-19 12-15)67 부천 하나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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