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95] 복싱에서 왜 ‘링(Ring)’이라고 말할까
예전 복싱 전문지로 ‘링(Ring)’라는게 있었다. 지난 1998년 원로 체육인 한보영씨가 창간한 잡지였다. 몇 년간 발간되다가 현재는 폐간돼 나오지 않는다. 링이라는 말을 붙인 것은 아마도 링이 복싱을 상징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Ring’은 게르만어조에 어원의 뿌리를 둔다. 구부러진 것, 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대 노르드어 ‘Hringaz’가 어원이며, 고대 고지 독일어 ‘Ring’를 거쳐 고대 영어 ‘Hring’로 들어왔다. 고대 및 중세영어에서 팔찌라는 의미로 사용됐으며, 14세기초부터 구경꾼들이 원안에 둥그렇게 모인다는 의미로 레슬링 경기를 위한 장소로도 쓰였다. 1770년부터 복싱 경기 장소라는 뜻
일반
밀워키, 오클라호마시티 꺾고 NBA컵 우승…MVP는 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 맹활약'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제압하고 시즌 중 열리는 컵대회인 NBA컵에서 정상에 올랐다.밀워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NBA컵 결승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97-81로 물리쳤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14승 11패로 동부 콘퍼런스 5위를 달리는 밀워키는 컵대회에서 조별리그 4전 전승 이후 8강전과 준결승, 결승전을 차례로 이겨 지난해 시작된 NBA컵의 두 번째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인시즌 토너먼트'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지난해 첫 대회에선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초대 챔피언에 오르고, 르브론 제임스가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바 있다.NBA컵은 3
농구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 세계랭킹 10위로 톱10 재진입
올해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톱10에 복귀했다.신유빈은 18일(한국시간) ITTF가 발표한 12월 시니어 여자부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10월 9위까지 올랐다가 지난달 11위로 두 계단 떨어졌지만, 다시 10위 안으로 진입했다.신유빈은 이달 초 중국 청두에서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해 준우승에 앞장섰다.한국은 전체 11경기 중 중국에만 2패를 허용했지만 '숙적' 일본을 포함한 9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신유빈은 최근 끝난 발드네르컵에서도 월드팀과 대결에서 아시아팀의 승리를 이끌었
일반
인천광역시청 문필희 감독 “선수들이 즐기며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인천광역시청 핸드볼팀 문필희 감독은 핸드볼하면 떠오르는 ‘우생순’(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역으로 선수에서 지도자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6위의 아쉬움을 딛고 다가오는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에서 팀의 재도약을 목표로 하는 문 감독은 선수들이 즐기며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1974년 첫 창단되었다 2000년 재창단한 인천광역시청 핸드볼팀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전국체육대회 5연패와 SK핸드볼코리아리그 통합 우승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2차례 등 화려한 전적으로 대한민국 여자핸드볼을 이끌었다. 지역 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대한민국 핸드볼의 위상
일반
'적절치 못한 행동'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정관장 고희진 감독 조롱 논란…당황스러웠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가 경기 중 상대 팀 지도자를 향해 조롱하는 듯한 행위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다니엘레 코치는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했다.상황은 정관장이 세트 점수 1-0으로 앞서 있던 2세트에 발생했다.정관장은 19-17에서 작전 타임을 불렀고, 이때 다니엘레 코치는 정관장 선수단이 있는 쪽으로 달려 나와 뒷짐을 지고 엉덩이를 쭉 뺀 상태에서 고희진 감독을 향해 어떤 말을 내뱉었다.이를 발견한 흥국생명 스태프 한 명은 급하게 다니엘레 코치를 제지했고, 고희진 감독은 황당하다는 듯 심판
배구
국민체육진흥공단,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겨울철을 맞이해 국립스포츠박물관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금) 국립스포츠박물관 건설현장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관계자가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에 작업 중인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일념으로 남은 공사를 빈틈없이 진행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특히, 겨울철 미끄럼 사고, 화재 예방, 근로자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부탁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구심
일반
대한체육회장 후보 단일화 추진 모임, 적극 행동에 나서기로
한국체육계 원로들과 체육인들이 대한체육회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체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40여명이 모임을 갖고 제42대 대한체육회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는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합총재및 전 서울올림픽조직위 차장, 정동구 전 한국체대 총장, 박종길 전 체육부 차관, 황수연 전 학교체육위원장, 윤재환 생활체육회장, 정용택 전 학생사이클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결의문에서 “지금의 회장은 그 능력의 한계점을 보였고 공익보다는 사사로움으로 대한체육회를 운영했다는 것이 8년간의 과정으로 우리 모두 알게 되었으며 더 이상 기대를 할 만한 것이
일반
정관장, 흥국생명 3-1로 꺾고 5연승...흥국생명 15연승 실패
정관장은 12월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4-25, 25-2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부키리치가 34득점으로 전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메가도 20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두 선수가 각각 디그 11개, 공격성공률 48.4%-디그 13개, 공격성공률 47.2%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보탬이 된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세터 염혜선이 세트 당 11.5세트를 기록했고 리베로 노란도 디그 17개-리시브효율 44.4%를 기록하며 중앙라인을 잘 지켜낸 것도 백미였다.그러나 2세트 정수지의 서브 때 고희진 정관장 감독과 다니엘레 흥국생명 코치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촌극이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94] 왜 ‘녹다운(Knockdown)’이라 말할까
한 신문에서 ‘12·3 계엄은 한국 사회를 한 방에 녹다운 시킨 초강력 펀치였다’고 보도한 것을 봤다. 현재의 사회 분위기를 복싱으로 비유한 것이다. 녹다운은 외래어로 복싱에서 공격을 당한 선수가 바닥에 쓰러지는 일이라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사실상 다운과 같은 말이다. (본 코너 1293회 ‘복싱에서 왜 ‘다운(Down)’이라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Knockdown’은 두들린다는 의미인 동사 ‘Knock’와 아래라는 의미인 부사 ‘Down’의 합성어이다. 16세기부터 형용사로 땅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사용됐으며, 1809년부터 명사로 활용됐다. 1794년 복싱 용어로 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언론은 일제강점기 때부
일반
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3-0으로 승리...크리스 트리플크라운
트리플 크라운에 2연승까지 금상첨화였다.OK저축은행은 12월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7, 25-23)으로 승리했다.특히 장빙롱이 팀 내 최다득점 16득점-공격성공률 68.2%를 기록하며 모처럼 제 몫을 한 것이 컸다.더욱이 크리스가 15득점-블로킹 3개-서브에이스 3개-후위공격 6개를 성공시키며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송희채가 11득점-공격성공률 78.6%-리시브효율 52%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고른 활약을 펼친 것은 백미였다.세터 박태성과 이민규도 각각 세트 당 11세트-9.33세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고 리베로 부용찬이 디그 5개를 기
배구
'10번째 트리플더블' 던버 요키치, 새크라멘토에 130-129...1점 차 신승
니콜라 요키치가 시즌 열 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을 달렸다.덴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원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130-129, 1점 차 신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린 덴버(14승 10패)는 서부 콘퍼런스 5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새크라멘토(13승 14패)는 3연승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12위에서 제자리걸음 했다.덴버와 새크라멘토의 승패는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기 직전에야 결정됐다.덴버는 96-103으로 뒤진 채 들어선 마지막 쿼터 초반 저말 머리, 헌터 타이슨이 외곽포 3개를 연달아 꽂아 넣어 성큼성
농구
부산시설공단 김다영-김수연 '좋은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H리그 출범 첫 시즌에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5위를 차지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부산시설공단 김다영과 김수연 골키퍼는 이번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김다영(레프트백) 선수는 한국체육대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 가 일본 리그에서 활약하다 2020-21시즌 국내에 복귀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 시즌에는 89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12위에 올랐다. 김다영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독일전에서 인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대한민국의 승리에 일조했다.김수연 골키퍼도 2020-21시즌 실업 무대를 밟았다. 데뷔 3년 차에 출전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93] 복싱에서 왜 ‘다운(Down)’이라 말할까
복싱 용어로 외래어 ‘다운(Down)’은 상대 선수의 주먹을 맞고 쓰러지는 일을 뜻한다. 결정적인 한 방에 맞아 다운되면 KO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다운을 여러 번 당한 충격으로 KO되는 수도 있다. 하지만 다운을 여러 번 당하고도 강한 맷집으로 버텨 상대를 오히려 다운 시키거나 KO로 이길 수도 있다. (본 코너 1292회 ‘복싱에서 왜 ‘KO’라고 말할까‘ 참조)다운은 원래 ‘아래’라는 의미의 부사로 많이 쓰이지만 복싱 용어로 쓰일 때는 쓰러진다는 명사형으로 사용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own’은 고대 영어로 언덕에서 떨어진다는 의미인 ‘Dune’에 어원의 뿌리를 둔다. 1860년 축구에서 ‘태클로 (상대 선수를) 쓰러뜨리
일반
'마법사' 돈치치 80번째 트리플더블…NBA 댈러스, 골든스테이트와 화력 대결서 승리
'마법사' 루카 돈치치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화력 대결에서 승리했다.댈러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43-133으로 꺾었다.직전 경기였던 NBA컵 준결승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패해 연승 행진을 7에서 멈춘 댈러스는 이날 다시 승리를 추가했다.댈러스는 17승 9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지켰다.한때 서부 선두권을 다투던 골든스테이트는 다시 연패에 빠졌고 14승 11패로 8위까지 떨어졌다.댈러스와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내내 뜨거운 화력 대결을 펼쳤다.전반 종료 시점 이
농구
'용상 한국新' 박혜정, 세계역도선수권서 중국 리옌에 이어 2위
박혜정(21·고양시청)이 2024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에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박혜정은 15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여자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4㎏, 용상 171㎏, 합계 295㎏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2위를 차지했다.용상에서는 자신이 2023년 전국체전에서 세운 170㎏을 1㎏ 넘어선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는 3개 부문에 모두 메달이 걸렸다.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던 박혜정은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신예 리옌(20)에게 밀려 은빛 메달만 손에 넣었다.리옌은 이날 인상 1∼3차 시기, 용상 1∼3차 시기를 모두
일반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뉴스
'어차피 1차전은 진다고?' 삼성 팬들, TV 해설진 만장일치 예상에 격앙, "펠레의 저주 오히려 좋아" 등 유쾌한 '독기'
국내야구
김태형 재계약 왜 불발됐나? 부정적 여론 부담 때문인가, 계약 조건 때문일까
국내야구
‘54홀 보기 1개' 유해란, 빗속 해남서 4타 차 단독 선두...시즌 3승 눈앞
골프
유해란·최혜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 안방서 일본에 우승 내줘
골프
'귀국했어?' 이정후·김하성·김혜성·송성문, 떠날 땐 떠들썩하더니 돌아올 땐 조용히?...내년엔 조용히 출국해 금의환향해야
해외야구
한화 2027 중견수는 최지훈? 김호령도 물망…SSG·KIA도 순순히 놔주지 않을 듯
국내야구
'하다 하다 이젠 이대호 감독설까지' 최근 유튜브 업로드 안 하자 팬들 의구심...롯데는 감독 발표 빨리 해야
국내야구
롯데 감독 결정났다! 발표만 남아…장고 끝 ‘악수’냐, 난산 끝 ‘옥동자’냐, 김태형은 '아웃'
국내야구
롯데만 모르는 듯한 야구의 가장 간단한 진리…'야구는 감독이 아니라 선수가 한다'
국내야구
2025년 "김현수, 박해민 둘 다 잡겠다" 2026년 "홍창기, 박동원 둘 다 잡고 싶다"...LG, 둘 다 잡을 수 있을까?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