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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슈퍼 1000 슬램' 무산에도 "재정비 기회...다음 기약"
부상으로 '슈퍼 1000 슬램' 문턱을 넘지 못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재정비의 기회로 삼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 일본오픈과 중국오픈을 마치고 2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마무리가 좋지는 않았지만, 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고 좋은 결과도 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세영은 26일 한웨(중국)와의 중국오픈 여자 단식 4강 2게임 도중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했다.사상 최초로 한 해에 4개의 슈퍼 1000 시리즈 대회를 석권하는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했던 대회라 안세영으로선 아쉬움이 짙게 남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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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00] 한국에서 럭비는 왜 ‘비인기종목’이라 말할까
국내 럭비 대회에는 관중이 많지 않다. 선수와 관련한 사람들이 찾아와 보는 정도에 그친다. TV 중계나나 신문 등 언론의 보도도 별로 하지 않는다.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럭비인들은 대회가 열릴 때마다 ‘그들만의 잔치’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럭비는 국내에선 이른바 ‘비인기종목’으로 불린다. 영국, 뉴질랜드, 남아공 등 영연방 국가들이나 일본에선 럭비의 인기가 높지만 우리나라에선 별로 인기가 없다.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이라는 표현은 단지 사람들이 좋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넘어서, 사회·경제·문화·교육·미디어 구조 안에서 형성된 결과물이다. 인기종목은 대중이 많이 관람하고, 응원하
일반
중국 12세 위쯔디, 세계수영선수권 개인혼영 200m 결승 진출...파리올림픽 4위급 실력으로 메달 사냥
중국의 12세 수영 신동 위쯔디가 세계 수영계에 강력한 임팩트를 던지고 있다. 2012년 10월생인 이 어린 선수가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 무대에 올라섰다.2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째 날, 위쯔디는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안정적인 기록 향상을 보여줬다. 오전 예선에서 2분11초90으로 38명 중 15위를 기록해 16강 준결승에 진출한 그는, 오후 준결승에서는 2분10초22로 기록을 단축하며 7위에 올라 상위 8명만 겨룰 수 있는 결승 티켓을 확보했다.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세계기록 보유자(2분05초70) 캐나다의 서머 매킨토시로 2분07초39를 기록했다. 위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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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선수지원센터 개소·단체협약 체결로 상생·재도약 다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4일, 미사경정장에서 경정선수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에는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및 임직원과 장영태 전국노동평등노조 경정선수지부장 및 집행부가 참석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선수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경기력 향상, 경주운영 지원, 선수인권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다음날인 25일에는 서울올림픽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경정선수지부 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실무교섭과 간담회 등 논의를 이어온 양측은 출발 위반 연계 상금체계 운영, 선수 인센티브 상금 지원 등 경기
일반
경륜·경정,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경륜·경정 이용자 보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륜·경정 이용자 보호 협의회’는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용자 보호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학계 및 관계 기관(신용회복위원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등 내·외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기구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유병률 저감을 위한 예방 활동, 경륜·경정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기준 설정, 과몰입 완화를 위한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다.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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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황선우, 세계선수권 200m 자유형 예선 8위 통과
세계수영의 강자 황선우(강원도청)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 4회 연속 메달 획득에 한 발 더 다가섰다.28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진행된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황선우는 1분46초12를 기록하며 6조 5위, 종합 8위로 예선을 무난히 돌파했다. 상위 16명만이 진출할 수 있는 준결승 티켓을 확보한 것이다.작년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분44초75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던 황선우는 현재 이 종목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의 세계선수권 여정은 2022년 부다페스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시작됐고, 2023년 후쿠오카에서 동메달, 그리고 작년 도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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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임직원 단체헌혈· 취약 계층 선풍기 기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3일 광명스피돔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이번에 단체헌혈 행사는 헌혈 참여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마련되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이동식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21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를 했다.한편 같은 날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 170대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경륜경정총괄본부 김홍규 건전홍보실장, 조원강 홍보마케팅팀장, 광명희망나누기운동본부 이세열본부장, 광명6동행정복지센터 배형식 동장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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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더위에도 지칠 줄 모르는 초강력 모터는?
경정에서 모터는 선수, 코스와 함께 입상에서 가장 큰 요인이다. 그런데 모터는 외부에 장착되어 기온과 수온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나 요즘 시기에는 모터의 열기가 더디게 식어 출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더위에도 지칠 줄 모르고 기력을 뽐내는 모터들이 있다.올해 누적 평균 착순점이 아닌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한 지난 5월 6일(19회차)부터 지난 7월 24일(30회차) 약 3개월 동안의 성적을 기준으로 초강력 모터를 뽑아보았다. 우선 10번 모터가 평균 착순점 9.5점으로 1위다. 3개월간 4경주밖에 투입되지 않았지만, 1착 3회, 2착 1회를 기록했다. 또 올해 1월부터 기록을 보더라도 최상급 모터다. 경정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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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수들, 훈련지 변경으로 재도약 노린다!
경륜 선수들의 훈련지 변경이 잦아지고 있다. 23년 12건, 24년 12건이었는데, 올해는 7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12건이다. 선수들은 왜 훈련지를 변경할까? 크게 훈련 환경이 좋은 곳 또는 개인 거주지의 변화, 친한 동료 및 선·후배의 권유 등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또 같은 지역이라도 선수들이 스스로 훈련할 때 뜻이 맞거나 훈련방식이 유사한 선수들끼리 함께 짝을 이루는 경우, 기존 팀을 세분화하여 새로운 팀을 만드는 때도 있다. 선수들이 훈련지를 변경하게 되면 새로운 훈련방식으로 선수의 각질이나 전법이 달라지거나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변화를 보일 수 있다. 그래서 경륜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일반
국민체력100, 대학생 아이디어로 1천만 시대 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국민체력100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18회 전국 대학생 스포츠마케팅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금) 올림픽회관에서 ‘국민체력100, 1천만 명 참여 달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본 국민체력100 사업의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발굴하고자 체육공단과 전국 대학 스포츠마케팅 연합동아리 ‘스마터(SmarteR)’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48개 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5개 팀(22명)은 ‘체력 측정의 일상화’, ‘엠제트(MZ) 세대 친화적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 활용’, ‘게임화 마케팅’‘체력 회복
일반
박소현, ITF 31.AHG컵 단식 우승...시즌 2번째 타이틀 획득
강원도청 소속 박소현(318위)이 독일 무대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소현은 27일(현지시간) 독일 호브에서 막을 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31.AHG컵(총상금 3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아스트리드 러얀푼(475위·프랑스)을 세트스코어 2-1(6-2, 1-6, 7-6<7-4>)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올해 3월 인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4개월 만의 성과다. 당시 인도 대회는 W50 등급이었던 반면, 이번 독일 대회는 W35 등급으로 진행됐다. 박소현은 결승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첫 번째 세트를 6-2로 따낸 뒤 두 번째 세트에서 1-6으로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일반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31일부터 8월6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열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31일부터 8월 6일 7일간 경남 통영에서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는 모두 57개 팀이 출전한 다. 15세이하 여자부 12개 팀, 15세이하 남자부는 15개팀이 출전하며, 18세이하 여자부 10개 팀, 18세이하 남자부는 2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장소는 18세이하 남자부는 통영체육관, 18세이하 남자부(F조)와 18세이하 여자부는 통영중체육관, 15세이하 남자부는 충무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15세이하 여자부는 동원고체육관에서 열린다. 15세이하 여자부 4강전부터는 충무체육관. 18세이하 여자부 4강전부터는 통영체육관으로 각각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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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회장, 칭찬 주인공 격려하며 소외 없는 조직문화 실현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5일 과천 본사에서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 게시된 칭찬 글의 주인공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서 임직원 다수의 공감을 얻은 칭찬 대상 부서를 직접 초청·격려하고, 조직 내 혁신·소통·공정의 핵심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올해 두 번째 칭찬 주인공은 서울주로환경부와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소속 직원들이다. 해당 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경마공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정성껏 가꾸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내용으로,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소
일반
'압도적' 포가차르, 투르 드 프랑스 2025 2연패! 빙에고르 4분 24초 차 제압
슬로베니아의 사이클 스타 타데이 포가차르(UAE 팀 에미리츠 XRG)가 라이벌 요나스 빙에고르(덴마크·비스마-리스어바이크)를 제압하고 투르 드 프랑스 연속 우승을 완성했다. 포가차르는 27일(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투르 드 프랑스 2025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르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5일 프랑스 북부 릴에서 출발해 피레네 산맥과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며 파리까지 이어진 21개 스테이지, 총 3301km 코스를 76시간 0분 32초에 완주했다. 포가차르는 대회 기간 중 개인 종합 선두의 상징인 '옐로저지'를 14개 스테이지에서 착용했으며, 특히 마지막 10개 스테이지에서는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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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실력' 이탈리아, 예선 12전 전승→브라질 꺾고 결승 우승...VNL 2연패 달성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이 강력한 경기력으로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정상을 재탈환했다.이탈리아는 28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펼쳐진 VNL 여자부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브라질을 세트스코어 3-1(22-25, 25-18, 25-22, 25-22)로 물리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탈리아는 대회 내내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3주간 진행된 예선 라운드에서 12전 전승의 완벽한 성적으로 1위 통과한 뒤, 8강 토너먼트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8강에서 미국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서는 홈팀 폴란드를 역시 3-0으로 제압하며 결승 무대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결승전에서는 브라질에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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