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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26점 폭발, KB손보 정규리그 2위 확정 '초읽기'... 대한항공과 승점 5차
의정부 홈코트에서 OK저축은행을 제압한 KB손해보험이 정규리그 2위 확정을 눈앞에 두게 됐다.KB손보는 3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1(25-23, 26-28, 25-16, 25-21)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시즌 전적 23승 11패(승점 66)를 기록한 KB손보는 3위 대한항공(20승 14패, 승점 61)과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리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제 남은 두 경기에서 단 1점만 추가해도 대한항공의 성적과 상관없이 정규리그 2위가 확정된다.정규리그 2위의 의미는 크다. 3전2승제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 결정적인 첫 경기와 최종 3차전을 홈에서 치를 수 있어 유
배구
BNK, 삼성생명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김소니아 20점-14리바운드 맹활약
여자농구 부산 BNK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초반 2승 후 연속 패배로 벼랑 끝에 몰렸던 BNK는 최종 5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3월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최종전,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삼성생명을 70-58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획득했다. 초반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아 손쉬운 진출이 예상됐으나, 연이은 두 패배로 위기에 처했던 BNK는 홈코트의 이점을 살려 극적인 역전극을 펼쳤다. 여자농구 포스트시즌 5전 3승제에서 0-2로 끌려가던 팀이 역전한 사례가 없었던 것처럼, 2-
농구
박정은 감독 '결자해지 자세로 나서자'... BNK, 삼성생명과 PO 5차전 운명의 대결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2연승 후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린 부산 BNK의 박정은 감독이 결자해지 자세로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감독은 3월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PO 최종 5차전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에게 결자해지의 자세로 나서자고 했다. 어떤 이유든 상황이 여기까지 왔으니 그런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규리그 2위(19승 11패)로 PO에 진출한 BNK는 2승을 먼저 올리며 챔프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나, 이후 두 경기를 연속으로 패하면서 챔프전 진출과 탈락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특히 3
농구
요키치 35점-18R-8A 맹활약, 덴버 던더에 설욕... MVP 경쟁 후끈
NBA 정규리그 MVP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와의 맞대결 2차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덴버 너기츠는 3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40-127로 완파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103-127로 완패했던 덴버는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이틀 연속 열린 경기는 MVP 후보로 손꼽히는 길저스알렉산더와 요키치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다. 1차전에서는 40점을 폭발한 길저스알렉산더가 24점에 그친 요키치를 압도했지만, 이날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요키치는 35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압도적인 성
농구
핸드볼 H리그, 삼척시청과 서울시청 피 튀기는 중위권 싸움 예고
12, 13일 이틀 동안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 데이 네 경기가 열린다.△12일 18:00 인천광역시청(1승 13패, 승점 2점 8위) vs 경남개발공사(10승 4패, 승점 20점 2위) 12일 오후 6시에는 8위 인천광역시청(1승 13패, 승점 2점)과 2위 경남개발공사(10승 4패, 승점 20점)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2전 전승을 거뒀는데, 두 경기 모두 팽팽했다.인천광역시청은 10연패에 빠졌다. 그러지 않아도 선수층이 얇은데 주축 선수인 이효진과 강은서가 부상으로 몇 경기 결장하면서 극심한 공격 부진을 겪었다. 최근에 두 선수 모두 복귀했는데 3경기 연속으로 30점대 실점을
일반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월드챔피언십에서도 돌풍... 이충복 잡고 16강 합류
올 시즌 17세의 나이로 프로당구 정규 투어 우승 최연소 기록을 수립한 김영원이 시즌 왕중왕전 격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영원은 3월 10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베테랑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을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 김영원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1세트에서는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단 3이닝 만에 15-4로 가볍게 승리했고, 2세트에서도 8점짜리 장타를 터트리며 15-10(7이닝)으로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준 후에도 흔들림 없이 4세트를 15-3(6이닝)으로 완승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C조에서 2승을 거둔 김영
일반
핸드볼 H리그, 2위 싸움으로 바쁜 하남시청 상대로 두산 우승 확정 노린다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1매치 데이 세 경기가 열린다.△13일 18:00 상무 피닉스(4승 4무 12패, 승점 12점 5위) vs SK호크스(12승 1무 7패, 승점 25점 2위) 13일 오후 6시에는 5위 상무 피닉스(4승 4무 12패, 승점 12점)와 2위 SK호크스(12승 1무 7패, 승점 25점)가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SK호크스가 3승 1무로, 절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상무 피닉스는 7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중간중간 무승부가 끼어 연패는 면했지만, 이번 시즌에 가장 길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내 앞서고도 막판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플레이오
일반
구구족, 종합격투기 유주상 선수 공식 후원 발표
족발 프랜차이즈 구구족이 종합격투기 선수 유주상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구구족은 유주상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유주상 선수는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최근 UFC에 진출하여 주목받고 있다. 프로 복서로 활동하다가 MMA로 전향한 그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과 일본의 HEAT에서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8전 전승의 무패 전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은 구구족의 브랜드 가치와도 부합한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이 성사되었다.구구족 관계자는 “유주상 선수는 강한 승부욕과 불굴의 의지로 경기에 임하
일반
WTT 충칭 챔피언스 대진표 확정...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 첫 상대는 '거인 살해자' 고다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 '챔피언스 충칭 2025'에서 첫 경기부터 까다로운 상대와 맞대결한다. 3월 11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대진표에 따르면,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3일 오후 1시 35분에 펼쳐질 여자단식 32강에서 이집트의 하나 후세인 모하메드 고다(세계랭킹 27위)와 대결한다. 고다는 신유빈보다 랭킹이 17계단 낮지만, 최근 WTT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18세 신예다. 특히 작년 10월 몽펠리에 챔피언스 16강에서 세계 4위 천싱퉁(중국)을 3-1로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켜 주목받았다. 신유빈과 같은 오른손 셰이크핸드 그립에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일반
V리그 복귀 러셀, 첫 상대는 친정팀 한국전력... 13일 대한항공 데뷔 유력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특급 소방수로 영입한 카일 러셀(32)이 첫 소속팀이었던 한국전력을 상대로 V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러셀은 3월 8일 입국 후 일본으로 이동해 비자 문제를 해결했으며,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11일부터 팀 훈련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13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주포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자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러셀을 긴급 영입했다. 구단은 러셀이 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한 막심 지갈로프처럼 소방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막심은
배구
KSPO 스포츠가치센터, 미래세대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진주시와 미래세대 건강증진 프로젝트인 ‘건강올리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월)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체육공단 임은경 스포츠인재실장과 진주시 황혜경 보건소장이 참석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8세부터 16세 사이의 지역 청소년들에게 KSPO 스포츠가치센터의 시설을 활용해 풋살, 트램펄린, 베이스볼5, 배드민턴, 피클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스포츠 가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75]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마 대회에 왜 ‘스테이크스(stakes)’를 쓸까
경마를 스포츠 상품으로 만든 미국에서 '켄터키 더비’와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 ‘벨몬트 스테이크스’ 등 3개 대회를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부른다. 세 경주를 모두 우승하면 ‘트리플 크라운’의 영광을 안게 된다. 이는 1930년 미국의 경주마인 ‘갤런트 폭스’가 위 세 경주에서 모두 우승한 후, 그의 자마 ‘오마하’가 또다시 1935년 세 경주를 모두 싹쓸이하자, 한 스포츠기자가 이를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기술한데서 시작됐다.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은 3개의 왕관이라는 뜻이다. ‘트리플크라운’은 경마에서 유래된 말 중에 가장 폭넓게 쓰이는 단어 중 하나다. 스포츠계 뿐 아니라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
일반
7위 정관장, 6위 DB 잡고 PO 희망 살려... 격차 1.5경기로 축소
프로농구 7위 안양 정관장이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놓고 경쟁 중인 6위 원주 DB를 홈코트에서 제압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정관장은 3월 10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DB를 77-69로 꺾었다. 시즌 17승(26패)을 거둔 정관장은 19승 25패의 DB와의 격차를 1.5경기로 좁히며 6강 PO 진출 경쟁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알렸다. DB는 부정맥 시술로 잠시 코트를 떠났던 치나누 오누아쿠의 복귀전이었지만, 그는 4점 2리바운드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오마리 스펠맨도 31점을 기록했으나 9리바운드에 그치며 골밑 싸움에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정관장의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19점
농구
'김단비 더블더블 활약' 우리은행, KB 꺾고 4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 통합우승 정조준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치열한 플레이오프 접전 끝에 네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3월 10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청주 KB를 53-45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2021-2022시즌부터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경기 초반에는 KB가 강이슬과 송윤하의 연속 외곽슛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1쿼터를 13-9로 마쳤다. 그러나 2쿼터에서 우리은행은 심성영의 연속 3점포와 한엄지의 골밑 득점에 이어 박혜미의 3점 플레이와 3점슛으로 단숨에 흐름을 바꿨다. 3쿼터에서는 양 팀의 외곽포 대결이 펼쳐
농구
[마니아 노트] '3선 임기 시작'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중고배구 얼마나 달라질까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은 새 봄을 맞아 새로운 의욕과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금년부터 3번째 회장 임기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지난 해 12월 회장 선거에서 김 회장은 3선 연임에 성공하며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동안 구상한 일을 잘 마무리 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중·고 지도자협회회 활성화 및 활동비 지원 ▲학교별 배구공 지원 및 대회시 재활트레이너 배치 ▲후원금 유치와 유망주 장학금 확대 ▲지도자 국내·외 연수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실제 공약들은 올해 김 회장이 취임하면서 실행되고 있다.올해부터 근로조건이 열악한 중고 지도자들에게 50만원에서 1백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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