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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 최고 미남' 최정만, 유부남 된다
'미남 장사' 최정만(24 ·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부남이 된다. 11월의 마지막 날이다.최정만은 1살 연상의 신부 이예나 양과 오는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 6층 아모리스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둘은 지난해 처음 만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결실을 맺었다. 신부는 일본계 무역회사에서 근무한 미모의 재원이다.최정만은 경기대 시절인 지난 2011년 추석대회에서 금강장사(90kg 이하)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잘 생긴 외모로도 주목받은 최정만은 이후 현대 코끼리 씨름단에 입단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설날대회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실력도 인정받았다.최정만-이예나 커플은 결혼식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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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동부산성 넘어 중위권 도약 발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주 동부를 넘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KGC는 25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동부와 원정에서 84-69 낙승을 거뒀다. 동부 상대 원정 5연승을 달리며 7승11패로 창원 LG, 부산 kt와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오세근이 16점, 6리바운드, 6도움, 3가로채기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희종도 3점슛 4개 포함, 15점을 올렸고 퇴출이 예정된 시한부 외국인 선수 C.J. 레슬리도 14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반면 동부는 2연패에 빠졌다. 23일 서울 SK와 원정에서 다 이겼던 경기를 종료 직전 동점을 허용해 연장 끝에 1점 차 역전패한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했다.특히 올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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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챔피언 코로사의 한숨 "스폰서를 찾습니다"
남자 핸드볼 챔피언 코로사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해체 위기에 놓였다.정명헌 사장과 장인익 감독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사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코로사는 웰컴론과 네이밍 스폰서 계약이 끝난 상황. 웰컴론이 “핸드볼에 지원하던 금액을 장학 사업으로 돌리겠다”고 통보하면서 팀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코로사는 2009년부터 웰컴론을 네이밍 스폰서로 두고 팀을 운영해왔다. 당시에도 해체 위기를 맞았지만, 웰컴론이 스폰서를 맡으면서 해체를 막았다. 웰컴론은 6년 동안 매년 9억 이상의 돈을 지원했다.해체는 막겠다는 것이 코로사의 입장이다.웰컴론에서도 내년 1월 급여까지는 보장했다. 여기에 1억5,000만원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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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지도자 연수회 개최
국가대표 후보선수를 전담 지도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지도자들의 2014년도 정기연수회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된다.선수지도에 대한 종목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선수육성에 대한 최신 이론 습득, 전임지도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 연수회'에는 최종삼 선수촌장을 비롯해 전임지도자 34명, 전문지도자 14명, 선수촌 훈련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서정복 전남축구협회장의 우수선수 육성과 체육행정의 선진화 방안 특강과 함께, 합숙훈련과 국외전지훈련의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한 교육, 성폭력 예방 및 클린스포츠 강화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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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1만5000여명 참가 성황 개최
국내 유일의 스포츠산업 관련 전문 채용 박람회인 ‘제4회 스포츠산업 잡 페어 2014’가 25일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포츠 관련 기업 110여 개가 참가했으며 스포츠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까지 포함해 1만5000여명이 박람회를 다녀갔다.스포츠용품 제조, 서비스, 미디어, 협회·단체, 시설, 융복합, 아웃도어 등 스포츠 관련 기업들은 이날 경영, 기획, 재무, 마케팅 등 420개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했다. 또한 참여 기업 상당수는 잡페어 당일 현장면접을 통해 임원 면접 대상자를 선발했다.행사장에 배치된 취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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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맞아?' 서서히 풀려가는 'LG 미스터리'
'2014-2015 KCC 프로농구' 초반 화두 중의 하나는 '창원 LG 미스터리'였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의 강팀이 중하위권에 처져 있기 때문이다.최근 한 감독은 "전주 KCC의 부진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됐지만 LG의 지지부진은 정말 의외"라고 말했다. KCC야 주전 가드 김민구의 부상 악재, 올 시즌 합류한 하승진, 김태술 등 조직력 부재 등 원인이 있었지만 LG는 지난 시즌 멤버가 고스란히 갖춰졌기 때문이다.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문태종(39 · 198cm)과 신인왕 김종규(23 · 207cm), 득점기계 데이본 제퍼슨(28 · 198cm), 가드 김시래(25 · 178cm) 등 우승 전력이 잔류했다. 박래훈, 기승호, 백인선 등 식스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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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 의무위원회, 부상예방 프로그램 제작 보급
대한체육회(KOC)는 제6차 의무위원회를 개최, IOC 의무관련 자료번역과 선수 부상예방 프로그램 작업에 대해 논의했다.24일 18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열린 KOC 의무위원회는 IOC 의무관련 자료를 번역한 후에 이를 KOC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선수 부상예방 프로그램도 만들어 내년 초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보급해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선수, 지도자들에게 보급될 첫 번째 부상예방 프로그램은, 무릎의 전방십자인대 부상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국내의 권위 있는 무릎 전문의들이 직접 참여해 작업 중에 있다.KOC 의무위원회는 향후에도 선수들의 부상이 잦고 치료 및 예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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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선수-연예인 올스타, 25일 친선 경기
연예인 올스타 야구 팀과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야구단(이하 한은회, 회장: 이순철)이 25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다.이번 경기는 지난 3일 끝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를 결산하는 두 번째 경기로 앞서 지난 18일 열린 첫 경기에서는 연예인 야구대회 우승팀인 조마조마가 단일팀으로 나서 한은회에 4-14로 패했다.이번 연예인 올스타 팀은 연예인 야구대회와 한스타 야구봉사리그에 참가하는 12개 연예인 팀 300여 명 중에서 선발됐다.연예인 올스타 팀에는 가수 김창렬과 강인, 백승재, 정진우를 비롯해 탤런트 송창의, 이정수, 이주석, 뮤지컬배우 김용덕, 개그맨 이광채,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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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의 화려한 덩크는 LG의 부활 희망
프로농구 창원 LG의 '국가대표 빅맨' 김종규(23, 206cm)가 농구 팬들을 들었다 놨다. 아래 링크에는 김종규가 지난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 도중 성공시킨 화려한 덩크 장면이 담겨 있다.☞LG 김종규가 터뜨린 '올해의 덩크' (출처 - KBL 유투브 페이지)김종규는 왼쪽 베이스라인에서 리오 라이온스를 완벽하게 제친 뒤 하늘높이 치솟았다. 만약 '올해의 덩크'를 뽑는 시상 부문이 있다면 후보로 올리기에 손색이 없다.한 가지 눈여겨 볼 부분이 있다. 김종규가 3점슛 라인 바로 앞에서 공을 잡자 라이온스가 김종규를 견제하기 위해 다가갔다. 이 과정에서 스텝을 길게 뻗었고 김종규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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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방콕 TV' 이상민 "나도 회식하고 싶어요"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창원 LG의 경기가 열린 24일 잠실실내체육관. 경기 전 이상민 삼성 감독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 팀이 전날까지 7연패 늪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화려한 현역 시절을 보냈던 만큼 최근 팀 부진을 지켜보는 게 힘겹다. 이 감독은 "지는 것을 원체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시절부터 우승을 밥 먹듯 했던 이 감독은 프로에 와서도 현대와 KCC 시절 3번의 챔피언결정전 정상을 이끌었다.그런 이 감독에게도 흑역사는 있었다. 이 감독은 "선수 시절 2002-2003시즌 KCC 때 9연패를 한 적이 있었다"고 쑥쓰럽게 웃었다. 이어 "요나 에노사 등 외국인 선수들이 헤맬 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시즌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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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FC, 스포츠산업대상 수상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스포츠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스포츠산업대상(대통령 표창)을 차지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제10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하고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밖에 최우수상은 ㈜컬처메이커, 우수상은 ㈜케이엘에스와 디스커버리씨에스㈜, 우수 프로스포츠단은 창원 LG세이커스 농구단, 우수 지방자치단체에는 충남 아산시와 충북 보은군이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제주유나이티드FC㈜는 지난해 케이리그(K-리그) 클래식 6위, FA컵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고, 언론사 투표로 2013년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최초로 수상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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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한국전력, 3위는 내 자리!
한국전력이 달라졌다. 다양한 공격으로 남자부 3위를 되찾았다.한국전력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0(25-21 25-17 25-19)으로 승리했다.외국인 선수 쥬리치(16득점)가 주춤했지만 전광인(13득점)과 서재덕(10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2연승을 내달렸다. 6승3패(승점17)가 된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승점16)을 밀어내고 남자부 3위 자리를 되찾았다.반면 남자부 최하위 우리카드(1승9패.승점4)는 까메호가 17득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최홍석(6득점)에 그치며 4연패에 빠졌다. 한국전력이 3명의 공격수를 돌아가며 활용한 반면 우리카드는 까메호에 공격이 집중된 탓에 아쉬움을 남겼다.앞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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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짜' 문태종 "이겼는데 왜 웃지 않느냐고요?"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해결사다웠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태종대왕' 문태종(39 · 198cm)이 창원 LG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문태종은 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15점 7리바운드 3도움의 더블더블급 활약으로 84-73 승리를 이끌었다. 4연패에서 벗어난 LG는 7승11패로 공동 6위로 올라섰다.이날 양 팀 최다 득점은 개인 통산 1경기 최다인 26점의 팀 동료 김종규(4리바운드)였다. 이날 유일한 더블더블 활약도 LG 가드 김시래(14점 12리바운드)였다.하지만 문태종의 활약은 발군이었다. 승부처인 4쿼터에서 빛났기 때문이다. 문태종은 4쿼터에만 10점을 쏟아부었다. 특히 3점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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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복귀전' 김준일 "신인은 아프면 안 되는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창원 LG의 2라운드 경기가 열린 24일 잠실실내체육관. 경기 전 모처럼 코트에 나선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올 시즌 2순위 신인 삼성 김준일(22 · 201cm)이었다. 김준일은 지난 14일 서울 SK전 이후 3경기 연속 결장했다. 독감을 심하게 앓았던 것. 4경기 만에 출전한 것이었다.그 사이 삼성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올 시즌 신인 득점 1위이자 국내 선수 4위(평균 12.79점)인 김준일의 공백이 컸다. 득점 전체 3위(18.71점)이자 1순위 외국인 선수 리오 라이온스와 원투 펀치가 허물어졌다.김준일은 "어제야 훈련을 재개했는데 아직 몸이 좋지 않다"면서 "그동안 팀이 부진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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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상급 단체 횡포에 세계선수권 출전 날아가
대한핸드볼협회가 세계선수권 출전과 관련된 국제핸드볼연맹(IHF)과 아시아핸드볼연맹(AHF)의 횡포에 강력 대응한다.문제는 2015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릴 제24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놓고 벌어졌다. 당초 아시아에서는 올해 2월 아시아선수권 결과에 따라 바레인, 이란, 아랍에미리트(UAE)가 출전권을 얻었다. 1위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권을 얻은 상태였고, 한국은 5위로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하지만 바레인과 UAE가 카타르와 외교상 이유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당연히 아시아선수권 5위인 한국에게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돌아와야 정상이다. 하지만 IHF와 AHF는 한국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와 유럽 국가인 아이슬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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