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8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열린 KOC 의무위원회는 IOC 의무관련 자료를 번역한 후에 이를 KOC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수 부상예방 프로그램도 만들어 내년 초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보급해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선수, 지도자들에게 보급될 첫 번째 부상예방 프로그램은, 무릎의 전방십자인대 부상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국내의 권위 있는 무릎 전문의들이 직접 참여해 작업 중에 있다.
KOC 의무위원회는 향후에도 선수들의 부상이 잦고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요구가 많은 어깨나 허리 등에 관한 예방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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