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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日대회서 미들급 챔프 가린다

2015-05-22 09:10

로드FC 日대회서 미들급 챔프 가린다
로드FC 미들급 3대 챔피언 가리자.

전어진(23, 팀맥스)과 후쿠다 리키(35, 일본)가 현재 공석 중인 로드FC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저팬'에서다.

전어진은 미들급의 신성으로 불리는 차세대 주자다. 박정교(37), 김대성(31) 등 실력있는 선배 파이터를 잇따라 물리치는 등 로드FC에서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후쿠다 리키는 29차례 경기에서 22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로드FC에서는 4전 3승 1무효의 성적을 거뒀다. 3승을 모두 펀치KO로 따냈다.

이 외에 최홍만(34), 미노와맨(39, 일본), 김수철(23, 팀포스), 김민우(21, MMA스토리) 등이 출전을 확정지었다. 김수철은 로드FC에서 4연승 중이다. 이중 3승이 UFC 출신 파이터와 싸워 거둔 승리다. 김민우는 밴텀급에서 사토 쇼코(일본)와 대결하고, 나머지는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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