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어진(23, 팀맥스)과 후쿠다 리키(35, 일본)가 현재 공석 중인 로드FC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저팬'에서다.
전어진은 미들급의 신성으로 불리는 차세대 주자다. 박정교(37), 김대성(31) 등 실력있는 선배 파이터를 잇따라 물리치는 등 로드FC에서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후쿠다 리키는 29차례 경기에서 22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로드FC에서는 4전 3승 1무효의 성적을 거뒀다. 3승을 모두 펀치KO로 따냈다.
이 외에 최홍만(34), 미노와맨(39, 일본), 김수철(23, 팀포스), 김민우(21, MMA스토리) 등이 출전을 확정지었다. 김수철은 로드FC에서 4연승 중이다. 이중 3승이 UFC 출신 파이터와 싸워 거둔 승리다. 김민우는 밴텀급에서 사토 쇼코(일본)와 대결하고, 나머지는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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