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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명현만, 로드FC 무제한급 결승서 만날까
오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가 열린다. 최홍만(36)과 아오르꺼러(21, 중국), 명현만(31)과 마이티 모(43, 미국)가 각각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한국팬들이 그리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최홍만과 명현만이 결승에서 맞붙는 것이다. 물론 '코리안 파이터' 간 맞대결이 성사되려면 먼저 아오르꺼러와 마이티 모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최홍만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육체적,심리적 컨디션이 좋다.스스로 생각하는 적정체중에 근접했고, 타격에 비해 취약했던 그라운드 기술을 집중 연마한 덕분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자신에게 독설을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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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대명, '흙 속의 진주' 직접 찾는다
'흙 속의 진주'를 찾는다.대명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신입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지난달 국내 세 번째 실업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한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지난 8일부터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국가대표팀 골리 출신 엄현승(32)과 한양 한라에서 활약했던 박태환(27) 등 총 32명의 입단 지원을 받아 원년 멤버 선발을 위한 실전 테스트에 나선다.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우수한 실력을 가진 선수와 정식 계약할 예정이다.특히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아이스하키팀을 보유한 국내 5개 대학 졸업생 가운데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가 일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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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2016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18·서현고)이다.최민정은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에서 2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일궈냈다. 당시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마리안 생젤레(캐나다)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이번 우승으로 최민정은 국내에서 열린 역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2001·2008·2016년)에서 개인전 종합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지난해 자신의 첫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최민정은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오르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금메달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다.최민정은 "지난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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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비상' 첼시 리,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 불투명
8년 만에 올림픽 본선행을 노리는 여자농구 대표팀에 변수가 생겼다. 혼혈 선수 첼시 리(27 · 189cm)의 최종예선 출전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대한농구협회는 14일 "첼시 리가 아직 법무부의 국적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지 못해 이날 오전까지인 최종예선 예비 명단 마감 시한을 넘기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6월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최종예선에 나설 수 있을지 미지수다.첼시 리는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평균 득점 국내 1위(15.2점), 리바운드 전체 1위(10.4개)를 기록했다. 2점 야투, 공헌도, 신인상까지 5관왕을 석권했다.흑인을 능가하는 힘을 갖춰 대표팀의 올림픽 본선행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할머니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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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이스하키, 돌아온 2부리그서 '역대 최고' 노린다
한국 아이스하키가 2년 만에 복귀한 2부리그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 카토비체로 출국했다.지난 6일부터 소집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한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일찌감치 현지로 넘어가 23명의 최종엔트리 확정에 나선다. 백지선 감독은 골리 3명과 스케이터 21명과 폴란드에 동행해 16일 개최국 폴란드와 평가전을 치르는 등 현지 적응 여부에 따라 스케이터 1명을 대표팀에서 제외할 계획이다.2014년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5전 전패 최하위에 그치며 디비전1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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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득점 해봐" 샤크의 말에 코비는 60득점을 했다
한때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둘 다 보통이 아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코트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둘은 NBA 팬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될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샤킬 오닐은 은퇴경기를 앞둔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마지막이니까 50점을 해봐"라고 말했다. 보통 이런 말을 하면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게 정상이다.그런데 농구만큼은 늘 진지하게 다루는 코비 브라이언트에게는 농담이 아니었다. 브라이언트는 오닐이 보는 앞에서 60점을 퍼부었다.코비 브라이언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끝난 2015-2016 NBA LA 레이커스와 유타 재즈의 정규리그 최종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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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 아웃" 코비는 마지막까지 코비다웠다
"What can I say? Mamba out"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코비 브라이언트(38·LA 레이커스)는 자신의 미국프로농구(NBA) 20년 경력을 매듭짓는 마지막 경기를 가장 코비답고 '블랙맘바'다운 모습으로 장식했다. 그리고 '맘바'는 환한 미소와 함께 코트를 떠났다.코비 브라이언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15-2016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최종전이자 은퇴 경기에서 무려 60점을 퍼부어 LA 레이커스에 101-96 승리를 이끌었다.코비는 마지막까지 코비다웠다. NBA 역사에 이미 많은 족적을 남겼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이름을 NBA 기록집에 올려놓았다.1950년대부터 NBA 무대를 밟았던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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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0회말 대타 끝내기 홈런…곳곳 환호성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10회말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홈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이대호는 14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루에서 애덤 린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쳤다.이대호는 좌완 제이크 디크맨의 시속 156㎞짜리 직구를 정확히 받아쳐 끝내기 점수의 주인공이 됐다.시즌 2호째 홈런을 터뜨린 이대호가 홈플레이트로 들어오자 시애틀 동료들은 이대호의 등을 두드리며 끝내기 홈런을 축하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jcho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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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볼로 시작해 포스트 조던 되기까지…코비의 20년 발자취
요즘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휘젓고 있는 젊은 스타들에게는 마이클 조던과 같은 존재였던 사나이. '제2의 마이클 조던'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NBA에 데뷔했고 샤킬 오닐과 1인자 경쟁을 펼치기도 했으며 5개의 우승 반지를 차지하는 등 팬도 안티도 많았던 슈퍼스타.20년동안 NBA의 '아이콘'이었던 코비 브라이언트(38)를 코트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은 이제 48분 밖에 남지 않았다.브라이언트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11시30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2015-2016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최종전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 1996년 데뷔한 브라이언트가 NBA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했다.◇1996-1997시즌(7.6점, 1.9리바운드) -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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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 최영, 윤동식과 로드FC서 맞불
로드FC를 통해 10년 만에 국내 복귀를 선언한 최영(38)의 상대가 윤동식(44)으로 결정됐다.로드FC는 12일 "최영이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1' 미들급 경기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그라운드 기술에 강점이 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윤동식은 종합격투기에서 거둔 9승 중 4승을 암바로 따냈다. 2007년에는 멜빈 마누프를 암바로 꺾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재일교포 3세인 최영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Go! 슈퍼코리안' 1기다. 당시 강한 힘과 터프한 성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4년에는 아마추어 대회에서 '스턴건' 김동현에 판정승하기도 했다.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해온 그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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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에쓰-오일과 공식 후원 협약
평창동계올림픽이 또 하나의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11일 서울 중구 조직위 서소문사무소에서 에쓰-오일과 '유류' 부문 공식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양호 위원장과 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 CEO 등이 참석했다.에쓰-오일은 이날 협약으로 평창올림픽 조직위 차량을 비롯해 선수단 이동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유류를 후원한다. 조직위로부터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부여받는다.조양호 위원장은 "후원 참여를 결정해 준 에쓰-오일에 감사드리며, 대회 운영에 꼭 필요한 유류 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준...
일반
신한 김단비, 1년 2억원에 재계약…FA 9명 전원 잔류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권리(FA)를 얻은 9명 전원이 원소속 구단에 잔류했다.WKBL이 FA 우선협상 마감시한인 11일 발표한 협상 결과 자료에 따르면 FA 최대어로 손꼽힌 인천 신한은행의 국가대표 포워드 김단비는 연봉 2억원에 1년 재계약을 맺었다.슈터 김연주도 신한은행에 남았다. 계약 기간은 2년, 연봉은 1억원이다. 국가대표 센터 하은주는 FA 자격을 얻었으나 은퇴하기로 결정했다.6명이 FA 자격을 얻은 청주 KB스타즈는 은퇴를 결정한 김유경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을 모두 잔류시켰다.강아정은 3년간 연봉 1억7천만원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고 포인트가드 홍아란도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2천만원에 재계약을 맺었다.KB스타즈는 김가은(3년...
일반
테니스 홍성찬, 세계 주니어 '왕중왕전' 우승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홍성찬(19 · 명지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2016 주니어 마스터스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447위인 홍성찬은 10일 중국 성도 쓰촨성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660위)를 2-0(7-5 6-3)으로 완파했다.1만5000 달러(약 174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투어와 챌린저 등 프로 대회 와일드카드를 얻었다. 또 자신이 목표했던 ATP 랭킹 200권 진입의 바탕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주니어 마스터스는 전년도 랭킹 기준 세계 주니어 상위 8위 이내 남녀 선수들만 출전하는 주니어 왕중왕전이다. 1세트 홍성찬은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 게임스코어 5-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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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위성우 감독
여자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45)이 또 잡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과 올림픽 본선에 대비한 여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위성우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위 감독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통합 4연패를 이끈 명장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20년 만에 금메달을 이끌었다.최종 예선은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다. 모두 12개 국이 출전하는 이번 예선은 5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17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세일 감독, 17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은 김영현 감독이 각각 선임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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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0만, 최저 2만' 평창올림픽 입장권 가격 확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가격이 확정, 발표됐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서소문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갖고 평창올림픽 입장권 가격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이전 동계올림픽과 국내 인기 종목 등을 참고해 종목별 연맹과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국내를 비롯한 해외 8개 국을 대상으로 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IOC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책정했다"고 가격 설정 배경을 설명했다.최고 가격은 최대 이벤트인 개·폐회식 때의 150만 원이다. 최저 가격은 노르딕 복합, 바이애슬론 등의 2만 원이다. 개·폐회식은 좌석 등급별로 최저 22만 원에서 최고 150만 원까지 책정됐다. 종목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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