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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복귀전 위해 귀국 "그냥 열심히 하자는 마음"
"그냥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왔으니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박태환(27)이 18개월만의 공식 대회 출전을 위해 귀국했다. 그동안 호주에서 개인 훈련을 해왔던 박태환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박태환은 오는 25일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수영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다.최근 대한체육회가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3년간 태극마크를 달 수 없다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개정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박태환의 리우올림픽 출전은 사실상 어려운 상태다.박태환은 장고 끝에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 올림픽 진출 여부와 무관하게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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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역도선수권 여자 48kg급서 신기록 행진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복귀를 노리는 임정화(30·울산시청)가 신기록으로 국내 정상에 올랐다.임정화는 21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자부 48kg급에서 인상 81kg, 용상 99kg으로 합계 180kg을 들어 우승했다. 2위 이슬기(21·수원시청)의 기록이 합계 165kg(인상 75kg, 용상 90kg)으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인상에서 종전 대회 기록을 1kg 경신한 임정화는 합계 부문에서도 종전 기록을 1kg 넘어선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임정화는 오는 8월 리우 대회에서 8년 만의 올림픽 복귀전을 노린다.여자 일반부 53kg급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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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김요한, 초등생 진로개발서 참여
배구선수 김요한이 초등학생의 진로개발을 위한 도우미로 나섰다.V-리그 KB손해보험 스타즈는 21일 김요한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설계 도서 '헬로! 마이잡' 2편에 멘토로 출연해 운동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개했다.배구선수를 대표해 이 책에 멘토로 나선 김요한은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며 배구선수를 꿈구는 초등학생에 조언했다. 이 책에는 김요한 외에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이영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등 운동선수가 등장한다.김요한은 "운동선수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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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 "기존 명칭 변함없다고 전해라"
이전설이 나돌았던 KCC 이지스 농구단이 전북 전주에 잔류하기로 했다.김승수 전주시장은 2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KCC이지스 농구단으로부터 연고지 이전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전주 실내체육관 홈구장은 최우선적으로 안전문제를 해결한 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시간을 두고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전설이 불거지자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KCC모기업 회장, KCC이지스 농구단 구단주와 단장,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사무총장 등을 만나 '전주 잔류'를 설득했다.KCC 이지스 농구단은 전주 실내체육관의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관중들의 안정상 문제와 선수들의 경기환경 등을 이유로 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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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다시 한 번 '벽'과 마주하다
한국 아이스하키가 다시 한 번 세계적 수준의 높은 벽과 상대한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막하는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에 출전한다.2014년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5전 전패 최하위에 그치며 디비전1 그룹B(3부리그)로 강등됐던 한국은 지난해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열린 디비전1 그룹B 대회에서 우승해 2년 만에 2부리그인 디비전1 그룹A로 복귀했다.2015년 IIHF 랭킹 23위의 한국 아이스하키는 이번 대회에서 슬로베니아(14위), 오스트리아(16위), 이탈리아(18위), 일본(20위), 폴란드(22위)를 상대한다.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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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전 백지화' KCC, 결국 전주에 남는다
'연고지 이전 논란'이 불거졌던 프로농구 KCC가 결국 전주에 남기로 했다.KCC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연고지 이전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KCC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연고지 이전에 대해 '전주KCC이지스프로농구단'으로 남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강조했다.전주 시에서 40년이 넘은 현 전주실내체육관 대신 신축 구장을 건설하기로 약속한 때문이다. KCC는 "김승수 전주시장이 체육관 신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구단에 전해왔다"면서 "말뿐이 이난 실행을 약속했다"고 전했다.현 체육관은 지난 1973년 완공돼 안전 사고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전주체육관은 4600석이 정원이나 10여년 전에는 최대 63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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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골로프킨 '35연승·22연속 KO승' 노린다
한국인 외할아버지를 둔 한국계 무패복서 게나디 골로프킨(34, 카자흐스탄)이 35연승과 22연속 KO승을 동시에 노린다.골로프킨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는 WBA·IBF 미들급 세계 타이틀 방어전에서 도미닉 웨이드(26, 미국)와 격돌한다.골로프킨은 IBF·WBA·IBO 미들급 챔피언이자 WBC 미들급 잠정챔피언이다. 2006년 5월 프로 데뷔 후 34전 34승(31KO)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17번을 3라운드 안에 끝냈고, 21연속 KO승을 거두고 있기도 하다.KO율이 91%에 달한다. 골로프킨 보다 KO율이 높은 현역 복서는 IBF 헤비급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100%·16전 16승 16KO)와 WBC 헤비급 챔피언 디언테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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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와 결별?' 전주, 오리온 떠난 대구 잊었나
프로농구 KCC는 '2015-2016 KCC 챔피언결정전' 오리온과 1, 2차전 홈 경기 때 야외 응원석을 운영했다. 몰려드는 팬들을 전주실내체육관에 모두 수용할 수 없었던 까닭이었다.체육관 앞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고, 300석 정도 간이의자를 마련했다. 이미 4600석 만원을 이룬 체육관에 들어가지 못한 팬들이 야외에서나마 뜨겁게 KCC를 응원했다.이미 KCC는 10여년 전 프로농구 최초로 야외 응원석을 운영했다. 2005년 3월9일 당시 14연승을 달리던 SBS(현 KGC인삼공사)와 정규리그 빅매치 때가 처음이었다. 당시 체육관에는 6367명 관중이 계단까지 빼곡하게 메웠지만 역부족이었다. 200석이 추가로 야외에 마련됐다.이후에도 KCC는 2007-08시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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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레전드 변연하, 정든 코트와 작별
또 한명의 여자농구 '레전드'가 코트를 떠난다.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이자 스코어러 변연하(36)가 정든 코트와 작별한다.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는 21일 "변연하가 은퇴를 결정했다. 향후 학업과 지도자 연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변연하는 2015-2016시즌 소속팀의 우승과 함께 명예로운 은퇴를 계획했으나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르지 못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KB스타즈는 "선수 생활 지속 여부에 대한 거듭된 고민 끝에 팬들에게 성실한 선수로 기억될 수 있는 시점에 코트에서 내려오는 것과 후배들에게도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적당한 시기라는 생각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변연하는 1999년 데뷔해 그해 신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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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녀부 경기, 이제는 따로 열린다
V-리그 남녀부 경기가 따로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그동안 V-리그는 남녀부 경기가 함께 열렸다. 지난 시즌에도 연고지가 다른 남자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여자 도로공사, IBK기업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들은 주중 여자 5시, 남자 7시를 기준으로 경기를 펼쳤다.하지만 남녀부 동시 개최에 여러 문제점이 제기됐다. 일단 5시에 열리는 여자부 경기가 길어지면 남자부 경기도 그만큼 늦게 시작됐다. 당연히 7시 경기에 맞춰 움직인 남자 선수들의 컨디션을 100%로 맞추기가 어려웠다.또 남자부 경기 일정에 여자부 일정을 맞추다보니 여자 구단의 경우 길게는 1주일 이상 쉬는 팀도 나왔다.KOVO 관계자는 "남녀부 경기 일정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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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VS 이둘희 '로드FC 031'서 맞불
'샤오미 로드FC 031' 전 대진이 확정됐다.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6경기가 마련됐다.메인이벤트는 권아솔(30)과 이둘희(27)의 무제한급 경기다. 권아솔은 라이트급(70kg 이하) 챔피언이고, 이둘희는 미들급(84kg 이하)에서 활동한다.서로 체급이 다르지만 두 선수는 SNS를 통해 설전을 벌여왔다. 권아솔이 "로드FC에서 가장 약한 체급은 미들급이다. 완성형 파이터가 없다"고 도발하자 이둘희도 가만있지 않았다.먼저 경기를 제안한 것도 권아솔이었다. 1년에 걸친 권아솔의 끈질긴 구애(?)에 이둘희가 "10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며 대결을 수락했다. 이둘희는 "빨리 시합을 해서 불편한 관계를 털...
일반
UFC 맥그리거, 전격 은퇴 선언…UFC 200도 불참
UFC 최고스타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오는 7월 10일(한국시간) 'UFC 200'에도 출전하지 않는다.맥그리거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젊을 때 은퇴하기로 했다. 그동안 고마웠다. 나중에 보자(I have decided to retire young. Thanks for the cheese. Catch ya's later)"는 글을 남겼다.맥그리거는 오는 7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 메인이벤트에서 네이트 디아즈(31, 미국)와 웰터급 매치를 가질 예정이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맥그리거의 은퇴 선언 후 ESPN '스포츠센터'에 출연해 "맥그리거의 'UFC 200' 출전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어 "예정대로라면 맥그리거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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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넷 오영란의 꿈, 리우에서 해피 엔딩 '우생순'을…
"안 들어가면 안 될까요?"옛 스승에게서 전화가 왔다. 대표팀에 합류하라는 통보였다. 어느덧 마흔을 훌쩍 넘은 마흔넷의 나이.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다지만, 두 아이의 엄마에게는 다소 당혹스러웠던 전화였다. "거짓말하지 마세요"라고 손사래를 쳤지만, 스승의 설득에 결국 태극마크를 다시 달고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다.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어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골키퍼 오영란(인천시청)이 그 주인공이다.오영란이 처음 올림픽에 나선 것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우생순'으로 만들어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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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金도 예외 없다' 양궁 오진혁, 올림픽 출전 좌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예외는 없었다. 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챔피언 오진혁(현대제철)이 탈락했다.오진혁은 19일 대전 유성 LH연수원 운동장에서 끝난 2016년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배점합계 7점으로 6위에 그쳤다. 3위 안에 들지 못한 오진혁은 올림픽 개인전 2연패 꿈을 접었다.양궁 국가대표는 1차 평가전 순위배점(8~1점), 2차 평가전 순위배점(8~1점),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가산점(2점, 남자 김우진-여자 기보배)을 합산해 결정된다.오진혁은 1차 평가전에서 6위에 머물면서 3점을 받았고, 반전을 노렸던 2차 평가전 역시 6위로 3점을 얻어 총 6점에 그쳤다.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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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아이스하키, 헝가리에 쓰라린 패배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들이 세계선수권을 아쉬운 패배로 시작했다.캐나다 출신의 스피로스 아나스타스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아시아고에서 열린 헝가리와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18세 이하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 대회 1차전에서 2-6으로 패했다.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유효 슈팅에서 31-47로 뒤지는 등 열세를 기록했지만 3피리어드 초반까지 2-2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하지만 3피리어드 들어 연속 실점하며 대회 첫 경기를 아쉬운 패배로 마무리했다.2피리어드까지 1-2로 뒤진 한국은 3피리어드 시작 41초 만에 상대의 수적 열세를 틈타 동점골을 뽑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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