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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한국, 금 8개-은 4개-동 9개 예상"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의 목표는 '10-10'이다.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 진입이 목표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종합 5위에 올랐다.AP통신은 31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전종목 메달리스트를 예상했다.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딸 것으로 전망됐다.일단 양궁은 4개 종목 모두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남녀 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남자 개인전 김우진, 여자 개인전 최미선의 금메달이 예상됐다.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지만, 아직 올림픽 4개 종목 석권은 없었다. 또 기보배가 여자 개인전 은메달 후보로 선정됐다.배드민턴에서는 2개의 금메달 후보를 배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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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난민팀 "우리는 절망을 모릅니다"
"나라는 잃었지만, 운동 선수로서의 정신(spirit)은 잃지 않았습니다."2016년 리우 올림픽에는 다소 특별한 나라가 참가한다. 바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깃발을 들고 출전하는 난민팀이다. 이들은 내전 등 여러 이유로 집도, 팀도, 국기도, 국가도 없다. 하지만 스포츠의 정신은 포기하지 않았다.시리아 출신 수영 선수 라미 아니스는 30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난민팀은 절망을 모르는 팀"이라면서 "우리에게는 강철 같은 의지가 있다. 전쟁은 슬픈 일이지만, 전쟁이 우리의 정신까지 죽이지는 못했다. '절망하지 말자'고 항상 되뇌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리아 출신 유스라 마르디니는 "우리는 모든 나라의 가장 큰 깃발을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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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들 선수 당했다…만취한 척 구토한 뒤 짐 훔쳐
리우 강도들의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야후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중국 육상 110m 허들 선수인 스둥펑과 카메라맨이 술에 취한 척 접근한 사람에게 단숨에 모든 것을 도둑 맞았다"고 전했다.스둥펑과 카메라맨은 현지시간으로 25일 밤 브라질 리우에 도착한 뒤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그 때 만취한 사람이 나타나더니 스둥펑에게 구토를 했다. 당연히 스둥펑은 화장실로 토사물을 닦으러 갔고, 카메라맨 역시 스둥펑을 돕기 위해 따라갔다.그런데 스둥펑과 카메라맨이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이미 카메라맨의 장비는 사라지고 없었다.호텔에 설치된 보안카메라를 살펴본 결과 만취한 사람은 흔히 말하는 유인책에 불과했다. 스둥펑과 카메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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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수단의 끊이지 않는 '선수촌 악몽'
호주 선수들에게는 리우 올림픽이 '악몽'으로 기억될 전망이다.리우 올림픽을 앞둔 호주 선수들은 대회 개막 전부터 호된 신고식을 경험했다. 브라질 현지 적응을 위해 대회를 앞두고 도착한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갖가지 문제를 발견했기 때문이다.선수촌 건물의 천장과 벽에서 물이 새는가 하면, 화장실 변기가 막힌 것은 기본이었다. 실내에서 가스 냄새가 나고 누전이 되는 등 화재 위험을 발견한 호주 선수단은 선수촌 입촌을 거부했다.이들은 즉시 발견된 문제의 시정을 요구했고, 해결될 때까지 인근의 호텔에 머물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호주뿐 아니라 네덜란드 등 선수촌을 찾은 여러 나라가 비슷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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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女 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 좌절
한국 청소년 여자배구의 아시아 4강 도전이 무산됐다.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여자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각) 태국 니콘랏차사마에서 열린 베트남과 제18회 아시아 청소년 여자 U-19 선수권대회 8강에서 1-3(28-30 25-13 20-25 17-25)으로 패했다.초반부터 범실이 많았던 한국은 접전 끝에 첫 세트는 내준 뒤 2세트를 비교적 쉽게 가져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계속된 범실에 리시브마저 흔들린 한국은 베트남에 덜미를 잡혀 이번 대회 1차 목표였던 4강 진출이 좌절됐다.5~8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30일 카자흐스탄과 경기한다. 카자흐스탄과는 앞서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 8강 1차전서 맞붙어 세트 스코어 3-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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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전' 남수단, 리우서 '희망의 꽃' 피우다
{VOD:3}{VOD:2}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의 故 이태석(1962~2010년) 신부가 사랑과 의술을 베푼 나라로 잘 알려진 남수단. 극심한 내전 끝에 2011년 7월 수단으로부터 분리 독립했지만, 남수단은 2013년 12월 키르 대통령의 정부군과 반군 세력의 유혈 충돌이 시작된 후부터 내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그런 남수단에게 리우 올림픽(8월 5~21일)은 '희망의 꽃'을 피우는 자리다.2015년 2월 206번째 IOC 회원국이 된 남수단은 코소보(2014년 12월 IOC 가입)와 함께 건국 후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다.남수단은 마그리트 루마트 루마르 하산(19, 여자육상 200)과 산티노 케니(19, 남자육상 1500m), 구오르 마리얼(34, 남자 마라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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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에도 퍼진 약물' 러시아, 선수 교체 결정
'도핑 스캔들'로 육상과 역도 종목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러시아가 남자 배구대표팀에서도 금지약물 복용자가 나와 선수 교체를 단행하기로 했다.러시아 타스 통신은 28일(현지 시각) "국제배구연맹이 최근 러시아에 '알렉산더 마르킨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금지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마르킨은 지난 3월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의 소변 샘플에서 멜도니움 성분이 나왔다.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멜도니움은 올해 초 세계반도핑지구(WADA)로부터 금지 약물로 지정됐다.마르킨은 "금지 약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지만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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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벽은 높았다' U-19 女배구 4연승 마감
한국 여자 청소년 배구대표팀이 중국의 벽에 막혀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 시각) 태국 니콘랏차시마에서 열린 '2016 제18회 아시아 청소년 여자 U-19 선수권대회' 8강 F조 중국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2-3(25-20 17-25 25-23 19-25 10-15)으로 역전패를 당했다.예선전을 포함해 8강 라운드 첫 경기까지 4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중국을 넘지 못했다.출발은 좋았다. 지민경과 유서연(이상 선명여고)를 필두로 공격을 전개한 한국은 초반부터 점수차를 벌려 나가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2세트를 중국에 내줬지만 3세트를 가져와 우위를 점했다.4세트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경기 초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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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문제는 노동자 태업 때문” 조직위의 해명
“선수촌의 문제는 노동자의 태업 때문이다”변기가 막히고 배관 문제로 가스가 새고,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든 선수촌 건물의 문제에 대해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내놓은 궁색한 답변이다.리우 올림픽은 1만8000여명에 달하는 선수단을 수용하기 위해 1조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해 브라질 최대 건설사가 투입돼 선수촌 건물 31개동을 마련했다. 하지만 대회 개막을 앞둔 현재까지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마리우 안드라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3600개 객실 가운데 약 400개 객실에서 결함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실제로 호주 선수단이 천장과 벽에서 물이 떨어지고, 화장실 변기가 막히는 것은 물론,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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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 이종현, 부상으로 존스컵 도중 귀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존스컵에 참가 중인 남자농구 대표팀의 센터 이종현(22, 고려대)이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다.이종현은 지난 25일 대만 뉴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8회 윌리엄 존스컵 필리핀전을 앞두고 훈련하던 도중 오른쪽 발등 피로 골절을 당했다. 결국 이종현은 27일 대표팀에서 나와 귀국했다. 한편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존스컵에서 3승2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29일 오후 일본과 경기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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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늦은銅 장미란 "그 싫던 '콩콩콩' 긴장감 그리워"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장미란(용인대 교수)여러분 혹시 기억하십니까?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때의 장미란 선수. 그 대회를 은퇴 전에 마지막 대회로 출전했었기 때문에 사실은 온 국민이 여느 때보다 더 뜨겁게 장미란 선수를 응원했었죠. 하지만 4위에 그쳐서 메달을 놓치고 아쉽게 퇴장을 해야 했는데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우리 장미란 선수가 런던올림픽의 동메달을 4년 만에 손에 넣게 생겼습니다. 그때 동메달을 딴 선수가 금지약물을 복용했다는 게 뒤늦게 알려지면서 장미란 선수의 눈앞에 동메달이 다가온 거죠. 기분이 묘할 것 같은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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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새도 없고…' 올림픽 불참이 아쉬운 별들
"육상 장례식을 열어줘서 고맙다"조직적으로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난 러시아 육상 국가대표팀의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이 금지되자 러시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러시아 육상의 조직적인 금지약물 복용과 은폐 시도를 확인한 지난해 11월 러시아 육상에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다. 대표팀 전체가 영향을 받으면서 약물과는 무관한 선수도 브라질에 갈 수 없게 됐다. 지금껏 도핑 테스트에서 단 한번도 양성반응을 보인 적이 없는 이신바예바가 대표적이다.이신바예바는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무려 17번이나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던 이 종목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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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브라질에 첫 金을?…리우를 빛낼 스타들
2016 리우올림픽은 전세계 스포츠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무대다. 4년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일 세계적인 스타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한다.리우 최고의 스타로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손꼽힌다. 우사인 볼트는 육상 남자 100m, 200m, 400m 계주에서 3회 연속 3관왕 등극이라는 전인미답의 전설에 도전한다.돌아온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몇개의 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당시 만 15세 나이로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펠프스. 그는 2004 아테네 대회부터 2008 베이징 대회, 2012 런던 대회를 거치면서 올림픽 무대에서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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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3관왕 3연패 노리는 리우의 별
206개 나라에서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2016 리우올림픽. 수많은 종목의 수많은 선수들 가운데 전세계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단 한명의 선수를 꼽으라면? 놀랍게도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세계 육상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대기록, 올림픽 '트리플-트리플'에 도전하는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그 주인공이다.우사인 볼트는 자타가 공인하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최고 스타다. 볼트가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한 것만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AP통신은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메달 행진을 준비하고 있는 볼트가 마침내 리우 땅을 밟았다"고 전하기도 했다.볼트는 '트리플-트리플'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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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스완슨 "최두호, 나와 싸우겠다고? 당황스럽네"
"최두호가 나와 붙고 싶다고 말했다는 것을 들었을 때 당황했다."UFC 페더급 랭킹 5위 컵 스완슨(33, 미국)이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대결 신청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스완슨은 28일 CBS노컷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UFC에서 나를 당장 최두호와 붙이지는 않겠지만, (매치업이 성사된다면) 당연히 그와 싸우겠다. 언젠가 우리는 옥타곤 위에서 만날 것"이라고 했다.랭킹 12위 최두호(7월 28일 기준)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스완슨과 붙고 싶다"고 누누히 말해왔다. 지난 9일 티아고 타바레스(브라질)에 1라운드 TKO승을 거둔 직후 옥타곤 위에서 "오는 8월 7일 UFC 파이트 나이트 92에서 맞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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