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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오심 피해로 더 아쉬운 'IOC 공석'…유승민이 메울까
사실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없다시피 한 대한민국에서 '탁구 천재' 유승민의 선수위원 합격 여부가 주목된다.이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는 18일(한국시간) 마감돼 다음날인 19일 발표될 예정이다.유승민은 한국 선수로는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문대성(40)에 이어 두 번째로 선수위원에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달 2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뙤약볕 아래 올림픽 선수촌을 돌며 유세활동을 펼쳤다.앞서 역도 장미란과 사격 진종오, 펜싱 남현희 등도 IOC 선수위원 출마에 도전했지만, 유승민이 대한체육회의 선택을 받아 최종 후보 24인에 이름을 올렸다.IOC 선수위원은 각국의 올림픽 출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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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신궁' 없었다면…구기·격투기의 '몰락'
한국 여자 배구가 8강에서 주저앉으면서 한국이 올림픽 역사 44년 만에 단체 구기 종목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한국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1-3(19-25 14-25 25-23 20-25)으로 패했다.이에 따라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의 남자 축구와 여자 배구, 여자 하키, 여자 핸드볼 등 팀을 구성해 출전하는 단체 구기 종목 모두 '노메달'에 그쳤다.이처럼 한국이 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에서 단 한 개도 메달을 얻지 못한 일은 1972년 뮌헨 올림픽 이후 44년 만이다.이러한 부진은 비단 구기 종목 만의 문제가 아니다.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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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금메달 10개 목표?' 태권도의 금빛 발차기 기대하세요
한국 선수단의 2016년 리우 올림픽 목표는 '10-10'이다. 10개 이상의 금메달과 함께 종합 10위 이내 진입이 목표였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주춤하다. 세계랭킹 1위만 4명이 포진한 유도는 노골드에 그쳤고, 이용대-유연성 조가 버틴 배드민턴도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7일까지 금메달은 6개(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분명 목표 달성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태권도가 남아있다. 태권도는 리우 올림픽에 역대 최다 인원인 5명을 출전시켜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태권도는 처음 정식종목이 된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4번의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7월29일 출국해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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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D+12]'벼랑끝' 구기·격투기…女골프·태권도가 지킨다
리우 올림픽 폐막이 이제 닷새앞으로 다가왔지만, 1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현재 한국은 금메달 6개로 종합 11위에 머물러있다.'금메달 10개-종합 10위'란 당초 목표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대회 12일째인 이날 밤에는 세계 최강의 여자 골프와 태권도가 출격한다.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에 올림픽에 부활한 여자 골프 1라운드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우리 대표팀은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 등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4명이나 출전한다.박세리 감독은 "선수 네 명의 컨디션이 모두 최상"이라며 "첫날 큰 실수 없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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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허들에 걸려도' 끝까지 달린다…아이티 선수의 감동 레이스
첫 번째 허들도 넘지 못했다. 발이 걸리면서 허들과 함께 굴렀다. 그 사이 경쟁자들은 한참을 달아났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지만, 제프리 율미스(아이티)는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허들을 넘어 결승선을 통과했다.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육상 남자 110m 허들에 출전한 율미스는 준결승 1조 9번 레인에 섰다. 개인 최고기록은 13초47. 준결승에 오른 27명 가운데 가장 느린 선수였다.스타트 총성과 함께 박차고 나왔지만, 첫 번째 허들부터 율미스를 가로막았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몸이 흔들렸던 율미스는 42인치 높이의 허들을 넘지못한 채 허들과 함께 트랙 위를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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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허들 버전 볼트 등장' 자메이카 맥레오드, 110m 허들 금메달
자메이카는 육상 단거리 강국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 2016년 리우 올림픽 남녀 100m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여자부에서는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2연패한 뒤 리우에서는 일레인 톰슨이 바통을 이어받았고, 남자부에서는 우사인 볼트가 3연패했다.단 허들 단거리는 아니었다. 4년 전 런던 올림픽 핸슬 파치먼트의 동메달이 110m 남자 허들의 유일한 올림픽 메달이었다.하지만 허들 버전 볼트가 등장했다.오마르 맥레오드(자메이카)는 1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허들 110m 결승에서 13초0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자메이카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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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적수 없는 탁구 최강국 中 … 女 단체전 손쉽게 우승
적수는 없었다. 중국 탁구가 또다시 올림픽을 제패했다. 올림픽 3연패이다.중국 여자 탁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 결승전에서 독일을 게임스코어 3-0으로 따돌렸다.손쉬운 승리였다. 1단식에서 세계랭킹 5위 리샤오샤(LI Xiaoxia)가 세계랭킹 7위 한잉(중국에서 독일로 귀화)을 세트 스코어 3-0(11-9 11-3 11-7)으로 꺾었다.이어 세계랭킹 1위 류스원(LIU Shiwen)이 페트리사 솔자(SOLJA Petrissa)를 세트 스코어 3-0(11-3 11-5 11-4)으로 완파했다.복식에서는 리우쉬엔-딩닝(DING Ning) 조가 나서 세트 스코어 3-1(11-6 11-5 9-11 11-7)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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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열정페이 등으로 자원봉사자 이탈 늘어
일주일도 남지 않은 리우올림픽에서 장시간 근무와 형편없는 음식 등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이탈이 늘고 있어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미국의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리우 올림픽 자원봉사자 5만명 가운데 약 3만5000명만이 활동을 하고 있다.8, 9시간의 근무와 열악한 식사, 빡빡한 일정 등으로 그만두는 자원봉사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루이스 모레이라는 16일 캐나다 CBC와의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의 생계와 복지에 대한 조직위의 배려가 부족하다며 이번주에 자원봉사를 그만두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는 "조직위가 자원봉사자들을 열정페이(free labor)와 돈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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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역도 라쇼 탈라카제, 세계新으로 조지아에 첫 金
조지아(Georgia, 그루지야) 출신의 라쇼 탈라카제가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역도 남자 최중량급(105㎏+) 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탈라카제는 16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2에서 열린 역도 남자 최중량급 결승전에서 인상 215㎏, 용상 258㎏, 합계 473㎏을 기록하며 우승했다.종전 신기록은 후세인 레자자데가 2000년에 세운 472㎏이다.탈라카제 덕에 조지아도 리우 올림픽 첫 금메달을 얻었다.이날 조지아는 두 개의 메달을 가져갔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라클리 투르마니즈가 448㎏을 들어 동메달을 땄다. 조지아는 1990년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로, 유럽 대륙과 아시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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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섹시 스타 키스에 넘어간 체조 요정' 바일스 "난 에프론 부인"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일반
[리우] '한국과 브라질은 하나' 민간 외교관으로 나선 휠라코리아
이역만리 브라질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드라마 리우올림픽.선수단과 코치진은 물론 대한체육회 관계자, 한국 취재진까지 가슴졸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이런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업체 휠라코리아(FILA KOREA)가 리우 바하(Barra) 인근 살바도르 아렌제(Salvador Allende) 거리에 코리아라운지를 열고 선수단은 물론 대한체육회와 취재진들에게도 한국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올림픽이 열리는 현지에 라운지를 마련한 휠라코리아는 틈틈이 브라질 교민들과도 교류하며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백미는 라운지가 차려진 인근 VIVA VIVER 아파트 주민들에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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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복싱 60kg급 콘세이상, 브라질에 3번째 금메달 선물
개최국 브라질의 3번째 금메달이 나왔다.롭슨 콘세이상(브라질)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급(60kg) 결승에서 소피앙 우미아(프랑스)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브라질 복싱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콘세이상은 "내 삶은 끔찍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이제는 내 삶이 변했다"면서 "금메달은 코치 뿐 아니라 내 자신, 그리고 내 가족의 금메달이다. 나는 올림픽 챔피언이다. 정말 환상적인 날"이라고 말했다.브라질은 개최국답지 않은 성적으로 국민들의 비난을 받았다. 폭스스포츠도 16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이 반환점을 돈 현재...
일반
[리우]메달보다 빛나는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
매 대회마다 올림픽은 새로운 표어와 슬로건을 내세운다. 2016 리우 올림픽의 표어는 ‘열정적으로 살아라(Live your Passion)’,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A new world)’다.하지만 근대 올림픽이 창설된 이래 변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은 분명하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는 ‘보다 빨리(Citius), 보다 높이(altius), 보다 강하게(Fortius)’라는 올림픽 정신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그럼에도 때로는 경쟁보다 숭고한 가치를 갖는 것도 있다. 1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육상 여자 5000m 예선 2조에서 경기한 뉴질랜드의 니키 햄블린과 미국의 애비 다고스티노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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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당당한 볼트 "아침은 힘들어, 열심히 뛰지 않았다"
비록 예선이지만 100%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운동선수가 몇이나 될까.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는 당당하게 말한다.우사인 볼트는 17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끝난 2016 리우올림픽 육상 트랙 남자 200m 예선에서 9조 경기에 출전해 20초2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여유있게 준결승에 올랐다.수준이 달랐다. 우사인 볼트는 코너 구간과 직선 주로에 진입할 때까지 '나름' 열심히 달리다가 이후 경쟁자들이 뒤따라오는 모습을 둘러봤고 마치 조깅하듯이 결승선을 통과했다.우사인 볼트는 "200m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목이라 더 긴장했다.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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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올림픽 중에도 망중한' NBA 스타들의 배구 실력은?
An off day in Rio means pickup beach volleyball for the stars of @usabasketball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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