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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적수 없는 탁구 최강국 中 … 女 단체전 손쉽게 우승

단체전 도입된 베이징, 런던 올림픽 이어 대회 3연패

2016-08-17 11:58

적수는 없었다. 중국 탁구가 또다시 올림픽을 제패했다. 올림픽 3연패이다.

중국 여자 탁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 결승전에서 독일을 게임스코어 3-0으로 따돌렸다.

손쉬운 승리였다. 1단식에서 세계랭킹 5위 리샤오샤(LI Xiaoxia)가 세계랭킹 7위 한잉(중국에서 독일로 귀화)을 세트 스코어 3-0(11-9 11-3 11-7)으로 꺾었다.

이어 세계랭킹 1위 류스원(LIU Shiwen)이 페트리사 솔자(SOLJA Petrissa)를 세트 스코어 3-0(11-3 11-5 11-4)으로 완파했다.


복식에서는 리우쉬엔-딩닝(DING Ning) 조가 나서 세트 스코어 3-1(11-6 11-5 9-11 11-7)로 승리했다.

이로써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2008년 베이징 대회를 시작으로 2012년 런던대회, 이번 대회까지 3연패을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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