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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설욕과 첫 우승,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최정 9단, 중국의 위즈잉과 센코컵 우승놓고 격돌
최정 9단이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고 센코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최정 9단은 23일 한국기원과 일본기원을 연결해 온라인으로 열린 2021센코컵월드바둑여류최강전 준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4단에게 275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오청원배 16강전에서 우에노 4단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한 최정 9단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중국의 위즈잉 6단과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이날 준결승전은 최정 9단이 뒷심을 발휘해 대역전극으로 마무리했다. 초반 포석에서 실패한 최정 9단은 중반까지 우에노 4단에게 밀리며 지난해 패배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하지만 우에노 4단이 100수 가까이 두면서 우하변과 중앙 접
일반
국기원, 30일 '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 개최
태권도가 법률에 의해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이 30일 국기원에서 열린다.23일 국기원에 따르면 기념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2018년 3월 30일 임시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태권도를 우리나라 국기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태권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지 3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기념식은 이동섭 국기원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비롯한 단체장과 원로 등 태권도계 인사,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기
일반
농구협회, 집행부 구성 완료…이충희·박소흠 부회장 등 선임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 부회장에 이충희 전 프로농구 원주 동부 감독과 박소흠 한국중고농구연맹 회장 등 6명이 선임됐다.농구협회는 23일 "지난달 1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받은 제34대 집행부 임원을 선임·구성했다"며 부회장 6명을 포함한 집행부 임원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충희, 박소흠 부회장과 함께 박종윤 부산협회 부회장, 방신실 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기술위원(T/C), 황성근 SG COMPANY 대표이사, 백용현 건민개발 대표 등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이사진에는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과 추일승 전 고양 오리온 감독, 김동광 KBL 경기본부장,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 등을 비롯해 16명이 이름을 올렸다.신
농구
'연패, 굿바이' 휴스턴, 토론토 잡고 20연패 탈출
'연패, 안녕'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토론토 랩터스를 잡고 구단 최다 20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휴스턴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토론토에 117-99로 이겼다.지난달 8일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전부터 한 번도 못 이겨 창단 최다 20연패에 빠졌던 휴스턴은 한 달 하고도 보름여 만에 승리를 거뒀다.휴스턴은 3쿼터까지는 겨우 2점 차로 앞섰으나, 4쿼터서 골 밑 집중력을 보이며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휴스턴은 리바운드(47-44), 어시스트(28-19), 스틸(7-6), 블록(7-5) 등 모든 기록에서 토론토에 앞섰다.존 월이 19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올
농구
2021~2024년 동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팀 코리아) 공식 후원사 찾는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팀코리아) 관련 공식 후원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공식후원사를 모집한다.공식 후원 프로그램의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공식후원사는 2020 도쿄올림픽대회를 비롯하여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및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등 각종 국제종합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팀코리아)에 대한 마케팅 권리를 갖는다.또 공식후원사는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브랜드 사용 권리, 전국체육대회·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각종 국내종합대회 및 사업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일반
도쿄올림픽, 해외 자원봉사자 입국도 불허한다
일본 정부는 올 7~9월로 예정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서 활약할 외국인 자원봉사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무토 도시로(武藤敏郞)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해외에 사는 외국 국적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다만 대회 운영에 필수적인 일부 자원봉사자는 특별조치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해외 거주 외국인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사람은 약 2천300명이고, 이 가운데 500명 정도가 입국이 허용되는 필수 인력으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된다.조직위는 작년
일반
'이관희 26점' 최하위 LG, DB 꺾고 탈꼴찌 기지개
프로농구 창원 LG가 혼자 26점을 넣은 이관희를 앞세워 탈꼴찌에 한 발 더 다가섰다.LG는 2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4-79로 승리했다. 18승 31패가 된 LG는 순위는 최하위인 10위를 유지했으나 9위 DB(20승 29패)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남은 5경기에서 LG가 DB보다 2승을 더하면 LG는 10위 자리를 DB에 떠넘길 수 있다.LG는 이날 승리로 2013-2014시즌 DB와 상대 전적 5승 1패 우위를 보인 이후 7년 만에 상대 전적(4승 2패)에서 앞서게 됐다. LG는 DB를 상대로 2014-2015시즌 2승 4패, 2015-2016시즌에는 3승 3패였으나 골 득실에서 밀리는 등 약한 모습을 보였다. 2
농구
IBK기업은행, PO 2차전서 대반격
IBK기업은행이 여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를 최종 3차전으로 끌고 갔다.IBK기업은행은 2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PO 2차전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6 25-14 20-25 27-25)로 제압했다. 지난 20일 PO 1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해 벼랑 끝에 몰렸던 IBK기업은행은 기사회생했다. 두 팀의 마지막 PO 3차전은 24일 오후 7시 흥국생명의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승패의 분수령은 1세트였다. 단기전 흐름으로는 IBK기업은행이 예상을 깬 완승으로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IBK기업은행은 블로킹(5-0), 서브 에이스(5-0)에서 흥국생명을 압
배구
'킹' 빠져 '종이 호랑이'된 LA 레이커스, 피닉스에 17점 차로 져 2연패
'킹' 르브론 제임스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LA 레이커스가 '동네북'이 될 조짐이다. LA 레이커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폴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피닉스 선스와 원정 경기에서 94-111로 졌다.전날 애틀랜타 호크스와 홈 경기에서 2쿼터 도중 제임스가 오른쪽 발목을 다쳐 코트를 떠난 LA 레이커스는 애틀랜타에 94-99로 패했고, 이날 피닉스에는 17점 차로 완패를 당했다. LA 레이커스는 28승 15패를 기록, 서부 2위 피닉스(28승 13패)와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서부 콘퍼런스 1위는 30승 11패의 유타 재즈다.이번 시즌 LA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결장한 경기
농구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 국회 앞에서 이어져
경륜·경정 선수들이 온라인 발매를 위한 경륜경정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박종현 한국프로사이클협회장과 박상현 한국경정선수회장이 지난 17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즉각 시행하라’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경륜·경정은 지난달 19일부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20% 이내에서 입장해 경주를 벌이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2월 말부터 정상적으로 경주를 진행하지 못하면서 시행체는 물론 선수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합법 사행산업이 멈춰있는 틈을 타 불법 도박을 이용하는 이들이 급증해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
일반
최정 9단, 셰이민 6단에 가볍게 승리하며 센코컵 4강 안착
최정 9단이 2021센코컵 월드여자바둑최강전 첫 판을 가뿐히 통과하며 4강에 올랐다.최정 9단은 22일 개막한 대회 8강전에서 일본의 셰이민 6다을 맞아 백으로 2집반승을 거두고 가볍게 서전을 장식했다. 센코컵은 여류기사 8명을 초청해 열리는 일본이 주최하는 기전으로 2018년 출범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취소돼 이번이 세번째로 최정 9단은 아직까지 우승을 하지 못했다. 이날 최정 9단이 상대한 셰이민 6단은 대만출신으로 통산 27차례 우승한 베테랑으로 한때 일본 바둑계의 일인자였다.하지만 국내랭킹 1위인 최정 9단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정 9단은 50수를 넘어면서 우세를 잡기 시작해 마지막까지 완벽한 수순으로 승리
일반
"서로를 존중하는 품격의 스포츠, 클린하키 함께해요!"--대한하키협회 '클린하키 캠페인' 실시
"서로를 존중하는 품격의 스포츠, 클린하키 함께해요!"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하키계의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클린하키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클린하키 캠페인은 인권을 존중하고, 공정한 하키문화 조성을 통해 모두에게 사랑받고,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깨끗한 하키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서로를 존중하는 품격의 스포츠, 클린하키 함께해요!“를 클린하키 캠페인 표어로 정했다. 협회는 클린하키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정착시키기 위해 선수들의 하키스틱에 부착하고 경기를 시작하기 전 스틱검사를 통해 미부착자는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상현 회장은 지난 1월 협회장에 취
일반
'3월의 광란 16강' 로욜라 시카고대, NCAA 톱시드 일리노이대 제압하고 16강 진출
로욜라 시카고대가 올해 '3월의 광란'에서 16강에 진출하며 다시 한번 이변을 일으켰다. 로욜라 시카고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중서부지구 2회전에서 일리노이대를 71-58로 물리쳤다. 로욜라 시카고대는 지구 8번 시드 팀이고 일리노이대는 톱 시드를 받은 팀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상 일리노이대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로욜라 시카고대가 13점 차로 이겼다. 경기에서는 19점을 넣은 캐머런 크루트위그, 14점씩 넣은 루커스 윌리엄슨과 마키스 케네디 등이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미국 언론은 이 학교 농구부 담당
농구
KCC 4연승 질주…1위 확정 '매직넘버 2'
프로농구 선두 전주 KCC가 4연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1위에 바짝 다가섰다. KCC는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7-80으로 이겼다.전날 2위 울산 현대모비스, 이날은 3위 오리온까지 잡으며 4연승을 수확한 KCC는 33승 15패를 기록, 선두를 굳게 지켰다. KCC는 6경기를 남기고 현대모비스(29승 19패)와 4경기 차를 유지, 남은 경기 중 2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KCC는 이번 시즌 6차례를 포함해 오리온과의 맞대결에서 9연승을 거둬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오리온은 전날 왼쪽 허벅지 근육이 좋지 않아 결장했던 이승현이 돌아왔지만, 2연패를 당하며 3위(27승
농구
'요스바니 공격성공률 50%'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챔프전 직행 눈 앞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성큼 다가섰다. 대한항공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5-16)으로 완파했다. 리그 재개 후 3경기에서 무실 세트로 3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23승 10패, 승점 67을 쌓으며 2위 우리카드(20승 12패·승점 58)와의 격차를 승점 9로 벌렸다.대한항공은 남은 3경기에서 승점 4만 보태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짓는다.대한항공은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양 팀 최다인 20득점에 공격성공률 50%로 주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하위 삼성화재는 올 시즌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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