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손흥민은 '손절', 살라는 사우디 갈까? 3년 2억 유로 계약 합의 주장도...리버풀, 살라까지 떠나면 '초토화' "어떤 제안도 거부할 것"
손흥민(토트넘)과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도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레이더망에 걸렸다.ESPN 등 해외 언론들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가 살라 영입에 무려 3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적료가 1억 유로이고 살라의 3년 총액은 2억 유로라는 것이다.하지만 리버풀은 알이티하드의 살라와 관련, 어떤 제안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ESPN이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ESPN에 따르면, 리버풀은 알이티하드가 살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직 클럽으로부터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다. 설사 제안이 오더라도 거부한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스포츠존이라는
해외축구
실바, 맨시티와 1년 연장 계약…"트로피, 이보다 좋을 순 없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베르나르두 실바(29)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실바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맨시티에서 일곱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실바는 2026년까지 맨시티와 동행한다.구단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실바는 "지난 6년 동안 EPL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을 비롯해 14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며 "솔직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자신이 맨시티와 함께한 세월을 돌아봤다.그러면서 "맨시티에 있다는 건 많이 우승하고, 그만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는 걸 의미한다"며 "나는 이
해외축구
'세계축구 양대 산맥 희비' 메시, 미국서 마이애미 '우승 청부사'...사우디 호날두는 영입 효과 '별무' 알나사르 '무관'
세계 축구 양대 산맥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사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둘은 유럽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메시는 미국으로 향했고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새 둥지를 텄다.메시는 미국에 진출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리그 꼴찌 팀을 리그스컵 우승으로 이끈 데 이어 US오픈컵에서도 펄펄 날고 있다.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S오픈컵 축구대회 준결승 FC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했다.마이애미는 미국 MLS 정규리그에서는 5승 3무 14패로 동부 콘퍼런스 15
해외축구
'기습 키스' 루비알레스 스페인축구협회장, '망신·박탈·해임' 요구들 일파만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우승 후 시상식에서 자국 축구협회장에게 기습적인 입맞춤을 당한 헤니페르 에르모소 측이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강력히 규탄했다.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에르모소는 "내가 가입한 노조 풋프로와 에이전트가 이 문제와 관해 내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풋프로는 성명을 통해 "(축구협회장이) 제재를 받고, 우리가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행동으로부터 여성 축구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모범적인 조치가 채택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스페인은 지난 20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해외축구
손흥민, 가장 잘생긴 세계 축구 선수 톱10...1위는 베컴, 호날두 3위
손흥민(토트넘)이 가장 잘생긴 세계 축구 선수 톱10에 올랐다.테크노스포츠가 24일(한국시간) 밝힌 바에 따르면, 손흥민은 세계에서 열 번째로 잘생긴 축구 선수다.테크노스포츠는 "손흥민은 한국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1992년 7월 8일에 태어난 그는 프리미어 리그 클럽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이자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그는 세계 최고의 포워드 중 한 명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간주되며 폭발적인 스피드, 마무리, 양발 및 링크 플레이 능력으로 유명하다"라고 설명했다.1위는 은퇴한 데이비드 베컴이다. 베컴에 대해 테크노스포츠는 "영국의 전 프로 축구 선수이며 세계에서
해외축구
'손흥민 주장 선임은 옳았다'...풋볼런던 "손흥민을 클럽 수준의 리더로 보지 않은 사람들조차 그가 새로운 도전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에 놀라"
손흥민(토트넘)의 탁월한 리더십이 연일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풋볼런던은 최근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찬 후 토트넘 내부자들이 그의 리더십에 놀라고 있다고 보도했다.그동안 주장 완장을 차고 있던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구단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요리스의 주장을 물려받았을 해리 케인은 독일로 떠나자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주장으로 선임,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알렸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오래 뛰는 선수 중 한 명이자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토트넘의 다음 주장으로 자연스럽게 선택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정작 그가 주장에 선임되자 토트넘 내부자들은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풋볼런던은 전했다. 손흥
해외축구
차범근, 클린스만·뮐러 등과 분데스리가 대표 스트라이커 후보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위르겐 클린스만 현 국가대표팀 감독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두 전·현직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게르트 뮐러, 유프 하인케스, 칼하인츠 루메니게 등 은퇴 선수와 현역을 통틀어 25명의 '스트라이커 후보군'을 발표했다.분데스리가 사무국은 팬 투표를 통해 '분데스리가 톱11'에 포함될 스트라이커를 최종 선정한다.이번 행사는 분데스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벤트로, 9월 말까지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가 진행된다.분데스리가는 "독일 축구는 지난 60년간 전 세계에서 수없
해외축구
10명이 싸운 아스널, 외데고르 PK 결승골로 '진땀 2연승'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을 차지한 아스널이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새 시즌 개막 2연승을 이어갔다.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3-2024 EPL 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8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황의조가 뛰는 노팅엄 포리스트를 2-1로 물리친 아스널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후반 22분 일본인 왼쪽 풀백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고 2연승에 성공했다.승점 6을 쌓은 아스널(골 득실 +2)은 승점이 같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골 득실 +6), 맨
해외축구
'다둥이 아빠' 케인, 넷째는 아들…"헨리 에드워드 케인"
1억400만 파운드(약 1천78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로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둥지를 옮긴 '골잡이' 해리 케인(30)이 네 번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케인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8월 20일 헨리 에드워드 케인이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합니다. 아들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은 케인은 지난 19일 치러진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는데, 막내아들의 출산을 미리 자축한 셈이 됐다.앞서 케인은 아내 케이트와 사이에 딸 둘(6살 아이비·5살 비비언)과 아들 하나(2살 루이스)을
해외축구
'베트남 유소년 축구 발전 위해' 박항서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 하노이서 런칭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항서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를 런칭했다.22일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오랜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는 30일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 클럽 빌딩에서 '박항서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 공식 런칭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2017년 10월 베트남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동시에 맡은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사상 첫 아시안게임 4강 진출, 동남아시안 게임 축구 2회 연속 우승,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등을 이뤄내며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았다.박 전 감독은 5년간 맡았던 감독 자리를 내려놓고 베트남 유소년 축구 를 위한 풋볼 아카데미 설립에 힘을 쏟은
해외축구
선수에 '기습 키스' 지적, "바보같은 소리"라던 스페인축구협회장 결국 사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우승 직후 자국 선수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춰 지탄받은 스페인축구협회의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이 결국 공식적으로 사과했다.루비알레스 회장은 스페인축구협회가 21일(현지시간) ESPN 등 매체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실수를 저질렀다"며 "당시 감정이 벅차올랐다. 나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밖에서는 파장이 커졌다. 그 장면이 여러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했기 때문"이라며 "이에 대해 난 사과해야만 한다. 이번 사태를 통해 더 배우고 한 기관의 수장으로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새길 것"이라고 덧붙였다.루비알레스 회장은 자국 대표팀이 대단한 성과를 냈는데
해외축구
아스널 '레전드' 앙리, 프랑스 U21 감독 임명...내년 파리 올림픽 프랑스 대표 이끌어
전 프랑스 공격수 티에리 앙리(46)가 2025년까지 프랑스 U-21 대표팀의 감독으로 임명됐다고 프랑스축구연맹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스날 '레전드'인 앙리는 올해 유럽 U-21 대회에서 프랑스가 조기 탈락한 후 해고된 실뱅 리폴 후임으로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 팀을 이끌게 됐다. 바르셀로나에서 뛰기도 했던 앙리는 은퇴 후 아스날 청소년 팀, 리그 1의 AS 모나코,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몬트리올 감독을 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앙리는 2014년 아스널 역대 최다 득점자(228골)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으며, 프랑스 국가대표로는 123경기에서 51골을 기록했다. 21세 이하 대표팀을 맡은 앙리의 데뷔전은 9월 7일 덴마크와의 친선전이
해외축구
사생활 문제로 맨유와 결별 그린우드, 갈 곳 많다...사우디, 이탈리아, 튀리키예 주목
사생활 문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결별한 메이슨 그린우드(21)가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튀르키예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 스포츠는 21일(이하 현지시간) 그린우드가 스티븐 제라드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에티파크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 에티파크는 올 여름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을 영입한 바 있다. 헨더슨의 주급은 70만 파운드다. 더선은 알에티파크 외 사우디 클럽들도 그린우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더선은 또 그린우드가 AS 로마의조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무리뉴는 지난 7월 그린우드와 통화하면서 그에게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는
해외축구
"히살리송 대신 스트라이커 할래?" 질문에 손흥민 주장다운 답으로 '일축'..."모두 지시받은 대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이 주장다운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휴고 요리스로부터 주장 완장을 건네받은 손흥민은 최근 부진한 히샬리송을 대신해 팀의 스트라이커 역할을 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히샬리송을 적극 변호하며 그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잘라말했다.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히샬리송을 점찍었다. 하지만,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치른 두 경기에서 열심히 뛰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모든 경기에서 고작 3득점에 그쳤고 리그 경기에서는 한 골만 넣었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끝난
해외축구
조규성 소속팀, 한국 팬 인종차별한 현지 관중에 1년 입장 금지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의 소속팀 미트윌란(덴마크)이 한국 팬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고 가해자에게 1년간 경기장 입장 금지 조치를 내렸다.미트윌란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관중이 인종차별적인 행위를 당했다"며 "구단은 가해 관중 두 명에게 1년간 입장 금지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구단에 따르면 인종차별 사건은 지난 18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3차 예선 2차전 오모니아(키프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발생했다.구단은 당시 MCH 아레나의 팬 존에 있던 한국인 관중에게 덴마크 현지 관중 두
해외축구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뉴스
'LA혜성' 김혜성, 약 200억원 가치 활약, 1년 농사 이미 다 했다! WAR이 이정후보다 2배 높아...이정후는 몸값 못하고 있어
해외야구
'수비가 최선의 공격?' 선발 투수 중요성 강조 LG '염갈량'이 옳다! .
국내야구
'무슨 일정이 이래?' KIA, 잠재적 포스트시즌 상대 한화와 LG에 연속 스윕패...주말 또다른 경쟁자 롯데와의 3연전이 '분수령'
국내야구
KIA, 올러·김도영 복귀 가시권...3연패 늪 탈출 기대
국내야구
안세영, 심유진 꺽고 중국오픈 8강 진출...슈퍼 1000 슬램' 향해 순항
일반
롯데 황성빈, 수비 실수 후 교체...더그아웃서 에어컨에 분풀이
국내야구
'이범호 감독 퇴장 사태' 롯데, KIA에 9-4 완승..."4연승vs5연패"
국내야구
'2-2→3-3→4-3' LG, 두산과 시소게임 끝에 6연승...김현수 결승타
국내야구
'세계 최강'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4강 진출...슈퍼 1000 슬램까지 2승 남겨
일반
'이틀 연속 이글' 김세영, 18번홀 칩인 성공..."우승 사정권 3타 차"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