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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교체 출전' 셀틱, 리그컵 16강서 탈락
양현준이 교체로 투입된 가운데 소속팀 셀틱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리그 컵 대회에서 탈락했다.셀틱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스코티시 컵 16강 킬마녹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지난 시즌 리그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셀틱은 이로써 이번 시즌에는 조기 탈락으로 체면을 구겼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현준은 후반 20분 리엘 아바다와 교체돼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경기장 양 측면을 활발하게 누빈 양현준은 후반 30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골라인 부근으로 뛰어 들어가며 공격 기회를 노렸지만 패스를 받으려다가 발걸음이 엉켰고, 뒤꿈치에 맞은 공은 그대로 상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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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유망주 야말, 라리가 최연소 선발 출전 신기록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유망주 라민 야말(이 라리가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바르셀로나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몬주익 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카디스에 2-0으로 이겼다.만 16세 38일인 야말 선발 출전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라리가 역대 최연소 출전 신기록을 작성했다.이전까지는 파브리스 올링가(보토사니)가 2012년 16년 112일의 나이에 말라가 소속으로 선발 출전한 게 최연소 기록이었는데, 이를 야말이 경신했다.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유망주인 안수 파티보다는 300일 가까이 빠른 기록이다.파티는 2019년 9월 14일 발렌시아와 경기에 16세 318일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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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EPL 마수걸이 골 맛본 황희찬에 볼프스부르크 '관심'
새 시즌 한국 대표팀 공격수 중 가장 먼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을 신고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볼프스부르크(독일)의 관심을 받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스포츠, 데일리메일 등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가 황희찬을 살펴보고 있다. 황희찬 영입을 위한 협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황희찬은 지난 19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023-2024시즌 마수걸이 골을 수확했다.후반 10분 파비우 실바 대신 최전방에 투입된 황희찬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6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붙박이 주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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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허벅지 부상...미트윌란, 브뢴뷔에 패배
조규성(미트윌란)이 경기 중 부상을 입었다.조규성은 2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브뢴뷔와의 2023~2024 덴마크 수페르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시작 19분만에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다.조규성이 빠진 상황에서 미트윌란은 경기 막판 브뢴뷔에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37분 니콜라이 배뤼스가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이날 패배로 미트윌란은 브뢴뷔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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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르크, PK 두 차례 실축, 이재성은 후반 교체...마인츠, 개막전서 베를린에 1-4로 져
두 차례나 페널티킥을 넣지 못한 마인츠가 개막전에서 패했다.마인츠는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뤼도비크 아조르크가 페널티킥을 두 차례나 실패하는 등 졸전끝에 1-4로 패했다.아조르크는 이날 후반 17분과 43분 두 차례나 얻은 페널티킥을 모두 실패했다.반면 베를린의 케빈 베렌스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경기 시작하자마자 베를린의 베렌스에 선제골을 내준 마인츠는 전반 9분에 또 는 베렌스에게 헤더골을 허용했다.마인츠는 후반 19분 앙토니 카시의 발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후반 25분 또 베렌스에 헤더골을 헌납했다. 이어 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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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 꺾고 여자 월드컵 우승
스페인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페인은 20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사상 처음으로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여자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프랑스 대회의 16강이다. 이날 경기서 스페인은 잉글랜드의 공 점유율을 30%대로 묶으며 줄곧 공세를 펼쳤다. 전반 29분 스페인이 결승 골을 넣었다. 스페인의 올가 카르모나가 왼쪽 측면에서 받은 패스를 왼발로 차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에 집어넣었다. 잉글랜드는 실점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19분 키라 월시의 실책으로 무너질 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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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위력' 꼴찌 팀을 정상에...리그스컵서 10골로 득점왕 등극
리오넬 메시의 위력이 미국에서도 발휘됐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쉬빌SC와의 2023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승부차기끝에 승리,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리그스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클럽팀이 참가하는 리그로 마이애미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다.메시는 이날 전반 23분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선수를 따돌린 후 골대 정면 페널티 라인에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7경기 연속 골이자 이번 대회 10 번째 득점이었다.경기는 전후반 1-1로 비긴 후 연장전까지 처렀으나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에 돌입했다.메시는 마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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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시즌 첫골 '작렬'...팀은 브라이튼에 1-4 완패
'황소' 황희찬(울버햄튼)이 시즌 첫골을 터뜨렸다.황희찬은 19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더로 득점했다.황희찬은 이날 0-4로 크게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10분 파비우 실바 대신 투입됐다.황희찬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6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시즌 첫골을 넣었다.울버햄튼은 일본인 윙어 미토마 가오루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 경기 시작 15분 만에 선제골을 헌납한 데 이어 후반 시작 1분 만에 어시스트를 내줬다. 이어 후반 6분에는 솔리 마치에 추가골을 내주더니 4분 뒤 또 마치에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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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왼쪽 윙백 같다. 더 많이 페널티박스 공략하라" 토트넘 팬들 "손흥민은 우리의 가장 치명적인 피니셔"
손흥민(토트넘)이 주장 완장을 차고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전후반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전반전 주로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데에 집중했다.30분께 손흥민은 감각적인 침투 패스를 해 사르의 슈팅까지 이어지게 했다.이어 10분 뒤 손흥민은 수비수 2명을 끌어당긴 뒤 페드로 포로에 절묘한 패스를 하기도 했다.후반전에서 손흥민은 히샬리송이 빠지자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다.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손흥민은 시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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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3~4년 후 토트넘에 복귀하나?...윌슨 "뮌헨, 케인 '바이백'에 동의했을 수 있다"
뉴캐슬의 칼럼 월슨이 토트넘의 해리 케인' 환매'에 바이에른 뮌헨이 동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윌슨은 최근 '더 풋볼러스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 상대적으로 낮은 이적료로 토트넘이 케인을 영입한다는 조항을 포함해 케인 이적과 관련한 많은 세부 사항이 계약서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토트넘 팬들에게 그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이것이 '안녕'이 아니라고 해 토트넘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암시했다.지난 몇 주에 걸쳐 토트넘이 '환매' 조항을 넣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조항이 합의된 것 같지는 않다는 보도도 나왔다.안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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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무실점...케인은 1골 1 도움 활약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무난하게 치렀다.김민재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3~2024 분데스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후반 23분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교체될 때까지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이날 김민재는 수비는 물론이고 공격에도 과감하게 가담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키퍼에 막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역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해리 케인은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전반 4분만에 르로이 사네에 도움을 준 케인은 후반 29분 분데스리가 첫 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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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천210억원 네이마르, 사우디 도착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 입단한 네이마르가 사우디에 입국했다. 19일(한국시간) 알힐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프랑스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을 동영상으로 선보였다. 알힐랄은 구단 SNS를 통해 홈구장 관중석 한쪽을 네이마르의 얼굴 형상과 '환영(WELCOME)'이라는 글자로 장식한 사진도 공개했다. 현지 시간으로 이날 새벽 리야드 공항에 도착한 네이마르는 구단 관계자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네이마르는 사우디의 알힐랄로 이적하면서 거액의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계약 기간 2년 동안 네이마르는 보너스 등을 합쳐 5천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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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앞으로 토트넘 페널티킥 전담?...지금까지 12차례 시도 중 7번만 성공
토트넘 홋스퍼의 페널티킥 전담은 해리 케인이었다. 2021~2022시즌 막판 손흥민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할 때도 케인은 페널티킥을 손흥민에게 양보할 것이냐는 질문에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만큼 페널티킥에 대한 케인의 욕심은 대단했다.하지만 케인은 프랑스와의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 실축으로 잉글랜드의 탈락 원흉으로 지목되기도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인은 꿋꿋이 토트넘의 페널티킥 전담으로 활약했다.그러나 그는 이제 토트넘에 없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기 때문이다.토트넘 선수 중 페널티킥으로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하지만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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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여덟 번째 발롱도르 수상 유력...마르카 "월드컵 우승이 결정적"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여덟 번째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됐다.마르카 영문판은 18일(이하 현지시간) "메시가 오는 10월 여덟 번째 발롱도르를 받을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수상에 대한 그의 주요 라이벌은 얼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 로드리 헤르난데스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메시는 "나는 내 경력에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고 월드컵은 내가 놓친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은 카타르 이후로 발롯도르 상에 대해 훨씬 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나는 발롱도르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을 받는다면 좋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내 목표를 달성한 것에 만족하고... 이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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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메시, 홀란, 더브라위너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케빈 엘링 홀란, 케빈 더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올랐다.UEFA는 17일(현지시간) 2022~2023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3명을 발표했다.UEFA '올해의 선수'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클럽이나 국가대표팀에서 낸 성적을 토대로 선정된다.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전 소속 클럽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도 지난 시즌 공식전 21골 20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리그1 우승에 힘을 보탰다. 홀란과 더브라위너는 맨시티 '트레블'의 주역들이다. 홀란은 EPL 득점왕(36골)과 UCL 12골로 득점 1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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