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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5호골' 폭발…최고 평점..셀틱은 하이버니언에 2-4 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가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2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이스터 로드에서 열린 하이버니언과의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득점을 올렸다.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한 게 수비에 막히며 흐르자 오현규는 수비수들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대로 밀어 넣어 2-1을 만들었다. 지난 1월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셀틱으로 이적한 오현규는 공식전 5호 골을 기록했다. 스코티시컵(FA컵)에서 넣은 1골을 빼면 정규리그에서만 4골을 넣었다. 오현규의 활약에도 셀틱은 후반 22분 일본인 공격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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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개최국 아르헨티나, 16강 확정…과테말라 3-0 완파
아르헨티나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 아르헨티나는 2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과테말라를 3-0으로 완파했다.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에서 2-1로 이긴 조 선두(승점 6·2승)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리로 16강행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마지막 3차전에서 져도 최소 조 2위를 확보한다. 이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 그리고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역대 최다(1979·1995·1997·2001·2005·2007년)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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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김민재의 나폴리 스폰서 두나무가 스포츠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이유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한국과 국제스포츠의 적극적인 지원군으로 나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두나무가 현재 스포츠에 지원하고 있는 분야는 축구, 육상, 탁구 등이다. 올해 초 김민재가 뛰고 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구단 SSC 나폴리와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나무는 2023~24 시즌의 모든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는 물론, 친선 경기에서 SSC 나폴리의 공식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SSC 나폴리의 유니폼 뒷면 하단 업비트 로고 삽입과 SSC 나폴리 홈구장 광고보드에 업비트 로고가 붙어 있다. 토마소 비안치니 SSC 나폴리 최고 국제사업 책임자(CIDO)는 "디지털 자산 분야 선두주자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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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이강인, 맨유서 한솥밥 먹나?...에릭 텐 하흐 감독, 이강인에도 관심
김민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행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영국 언론 매체들은 김민재의 맨유행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맨유는 이번 여름 해리 매과이어와 이별하고 김민재를 영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김민재의 이적료는 5천만 유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나폴리가 김민재를 영입할 때 지불한 1500만 유로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나폴리는 김민재 덕에ㅈ1년 만에 3배 이상의 이득을 챙기는 셈이다.다만, 11월에 27세가 되는 김민재가 맨유행의 조건으로 매경기 선발 출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맨유에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와 라파엘 바란이 있어 김민재는 이들과 경쟁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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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NO!' 맨유, 블라호비치 '하이잭'한다...7천만 유로 제의 계획
ESPN은 최근 첼시가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를 8천만 유로에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풋볼트랜스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곧 7천만 유로에 블라호비치를 나꿔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풋볼트랜스퍼는 22일(현지시간) "맨유가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블라호비치 에 대한 공식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고 전했다. 맨유는 이미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블라호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에릭 텐 하흐 감독은 블라호비치가 신체적 특성을 고려할 때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하게 적합한 것으로 믿고 있다.첼시도 블라호비치에게 관심이 있지만 블라호비치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점을 분명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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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이탈리아, '5회 우승 강적' 브라질 3-2 격파...일본은 세네갈에 1-0승
'빗장 축구' 이탈리아가 '삼바 축구' 브라질을 누르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탈리아는 2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에 3골을 몰아친 뒤 후반에 2골을 허용하며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탈리아는 역대 U-20 월드컵에서 3위(2017년)가 최고 성적이다. 브라질은 5회 우승(1983, 1985, 1993, 2003, 2011년)으로 아르헨티나(6회)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이 많은 전통의 강호다. 뚜껑이 열리자 이탈리아는 파상 공세로 2023 남미 U-20 챔피언십 챔피언 브라질의 혼을 빼놓았다. 이탈리아는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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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우승 이끈 '명장' 과르디올라 감독..."UCL 우승이 목표'
맨시티에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안긴 '명장' 페프 과르디올라(52·스페인) 감독에 대한 세계 축구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2-2023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전날 확정된 우승을 자축했다. 경기가 끝난 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 선수단은 홈 팬들과 함께 EPL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며 정규리그 3연패의 기쁨을 만끽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은 2016년 2월 맨시티 사령탑으로 임명된 과르디올라 감독이 과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성취한 업적을 이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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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챔피언!"... 맨시티, 'EPL 우승 자축'...첼시 1-0으로 잡고 12연승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첼시를 꺾고 12연승을 질주하며 안방에서 '챔피언 세리머니'를 펼쳤다. 맨시티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2분 터진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승점 88)는전날 2위 아스널(승점 81)이 노팅엄 포리스트에 0-1로 패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3시즌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 맨시티는 이날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홈 팬들과 챔피언 세리머니를 즐겼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엘링 홀란, 케빈 더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 등 주전급 선수들을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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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선발 74분' 나폴리, 인터 밀란에 3-1 승리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을 확정한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가 인터 밀란을 완파했다. 나폴리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36라운드 인터 밀란과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나폴리(승점 86)는 5위 AC 밀란(승점 64)과 조금이라도 더 격차를 벌려야 하는 4위 인터 밀란(승점 66)의 발목을 잡았다. 선발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29분 주앙 제주스와 교체될 때까지 '철기둥 수비'로 인터밀란의 득점을 저저했다. 김민재는 날카로운 전방 패스로 나폴리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민재가 끊어낸 인터 밀란의 패스는 안드레 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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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축구장서 프로축구 입장 관중 압사 사고…"최소 12명 사망"
중미 엘살바도르의 한 축구장에서 입장을 원하던 축구 팬들이 닫힌 문으로 몰렸다가 넘어지고 깔리면서 최소 12명이 숨졌다.21일(현지시간) 엘디아리오데오이와 노티시아스데엘살바도르 등 현지 매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참사는 전날 저녁 프로축구 알리안사와 FAS 간 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열린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의 쿠스카틀란 경기장에서 발생했다. 이 경기장은 알리안사의 홈구장이다. 지난 17일 1차전에서는 FAS가 1대 0으로 승리했다.5만3천400명 수용 규모의 경기장에 관중이 운집하면서 입장 절차가 더뎌졌는데, 일부 무리가 닫힌 문 쪽으로 갑자기 모여들었다.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넘어지고 문이 부서지면서 일대가 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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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EPL 3연패 확정…'트레블' 달성 보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더불어 '트레블' 달성의 첫 단추도 끼웠다. 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 EPL 37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에 따라 맨시티는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이번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종료까지 1경기를 남긴 아스널(승점 81)은 3경기나 남긴 맨시티(승점 85)의 승점을 따라갈 수 없게 됐고, 우승 트로피는 맨시티의 몫이 됐다. 맨시티는 1992-1993시즌 출발한 EPL 무대에서 통산 7번째 우승과 함께 3시즌 연속 우승(2020-2021, 2021-2022, 2022-20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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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100호'골,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손흥민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넣은 오른발 감아차기 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손흥민의 2022-2023시즌 리그 7호 골이자, 개인 통산 EPL 100골이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아크 왼쪽에서 '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어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해의 선수로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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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와 쿨루셉스키가 옳았다...토트넘, 콘테 경질 후 2승2무5패
데얀 쿨루셉스키는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언론과 일부 토트넘 선수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콘테를 두둔했다.그는 "감독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친구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콘테는 사우스햄튼전에서 3-3으로 비기자 기자회견장에서 울분을 토했다. 선수들과 토트넘수뇌부를 비판했다. 일부 선수는 이기주의자라고 했고,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는 옛날 방식을 답습하고 있다고 작심발언을 했다.그러자 일부 선수들이 강력 반발했고 토트넘 수뇌부도 분노했다. 팬들 역시 콘테가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결국 여론에 밀려 콘테는 사실상 경질됐다.이때까지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유지했다.그러나 콘테가 없자 추락했다. 9차례 경기서 2승2무5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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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후반 교체 출전'…셀틱, 세인트 미렌과 2-2 무승부
오현규가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세인트 미렌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셀틱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셀틱은 31승 3무 2패, 승점 96을 기록했다. 2경기를 남긴 셀틱은 2위 레인저스와 승점 차를 10 이상으로 벌린 상태다. 다만 셀틱은 35라운드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0-3으로 졌고, 이날 비기면서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3골, 시즌 전체로는 4골을 기록 중인 오현규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27분 맷 오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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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4호골 폭발...울브스, 에버턴과 1-1 무승부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0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었다. 울버햄프턴은 그러나 후반 54분 예리 미나에게 동점 골을 내줘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 6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황희찬은 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에서 기록한 득점까지 더하면 공식전 4호 골이다. 도움은 정규리그 1개, 리그컵 2개 등 총 3개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다소 부진한 황희찬이 시즌 막판에 터뜨린 귀중한 골이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5골 1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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