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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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K리그 구단 중 처음으로 6년 연속 한 시즌 30만 관중을 동원했다.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 2만4,262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서울의 올 시즌 누적 관중수는 30만2,961명(평균 1만6,831명)으로 늘었다.K리그 구단이 6시즌 연속 한 시즌 30만 이상의 관중을 동원한 것은 서울이 최초다.◇FC서울의 최근 6시즌 관중수2010년 - 48만8,641명 (평균 3만2,576명)2011년 - 44만8,027명 (평균 2만8,002명)2012년 - 45만1,045명 (평균 2만502명)2013년 - 31만5,540명 (평균 1만6,607명)2014년 - 32만3,244명 (평균 1만7,013명)2015년 - 30만2,961명 (평균 1만6,831명)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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