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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크리스마스 씰로 만나는 K리그
K리그가 크리스마스 씰로 국민과 만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게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의 마스코트가 담긴 2015년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내년 2월까지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15년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 3월 대국민 소재공모를 통해 K리그 캐릭터가 소재로 채택돼 '결핵퇴치 2015, K LEAGUE와 함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전국 우체국과 대한결핵협회의 온라인 씰 쇼핑몰(http://loveseal.knta.or.kr)에서 1시트에 3000원에 판매 중이다.프로축구연맹은 "크리스마스 씰을 통해 축구팬은 물론 국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씰 발간에 동참했다"고 전했다.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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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보약' 먹은 지동원, 소속팀서도 터졌다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의 힘찬 날갯짓이 다시 시작된다.지동원은 29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메이지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SC프라이부르크와 2015~201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32강)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했다.구자철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지동원은 경기 시작 12분 만에 골 맛을 봤다. 도미닉 코어의 패스를 받아 상대 문전으로 파고든 지동원은 단 세 번의 터치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빠른 공격 전환과 판단에 이은 정확한 슈팅이었다.지난 1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뒤 마르쿠스 바인지를 감독의 든든한 신뢰 속에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고도 골 맛을 보지 못했던 지동원의 올 시즌 1호 골이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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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패배, 한국 축구는 끝나지 않았다
아쉬운 패배지만 '한국 축구의 미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칠레 라세레나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열린 벨기에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에서 0-2로 패했다.2009년 나이지리아 대회 8강 이상의 성적에 도전했던 ‘최진철호’의 거침없는 질주는 이번 대회 첫 패배와 함께 마침표가 찍혔다. 24개 참가국 가운데 유일하게 조별예선을 무실점으로 마친 한국은 전반과 후반에 한 차례씩 결정적인 수비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되며 패하고 말았다.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미래’라고 불리는 세대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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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축구 대표팀, 벨기에에 패해 8강 좌절
세계를 놀라게 한 최진철호의 여정이 아쉽게 막을 내렸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칠레 라세레나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0-2 패배를 당했다.최진철호는 조별예선에서 한국 각급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브라질을 꺾는 등 2승1무로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드높였지만 끝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11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역습 기회에서 벨기에의 반캄프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후 벨기에는 수비 라인을 내려 수비에 집중했다.한국은 후반 들어 이승우를 중심으로 공세를 강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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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터지지 않은 이승우의 ‘한 방’
기대가 컸던 이승우(바르셀로나)의 한 방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칠레 라세레나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열린 벨기에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에서 0-2로 패했다.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무실점으로 조별예선을 마쳐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경기 초반의 수비 실수를 틈탄 벨기에의 역습에 선제골을 내준 뒤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공격이 원활하지 않았던 전반과 달리 후반 들어서는 연이은 공격적인 교체카드의 활용을 통해 변화를 줬지만 기대했던 골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2분 날카로운 상대 역습에 추가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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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출신 살레 감독, 한국 풋살 대표팀 지휘봉
한국 풋살 대표팀이 이란 출신 감독을 영입했다.대한축구협회는 28일 풋살 대표팀의 감독으로 이란 출신 나세르 살레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내년 3월까지 한국 풋살 대표팀을 이끄는 살레 감독은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는 이란 풋살대표팀의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살레 감독 체제로 이란은 1999년과 2000년 아시아 풋살 선수권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2003년부터는 2년간 인도네시아 풋살대표팀도 지도했다.살레 감독은 다음 달 14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챔피언십 동부지역 예선에 16명의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다. 14일 대만을 시작으로 15일 몽골, 16일 홍콩, 19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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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U-17 대표팀, 세계랭킹 1위도 꺾는다
매 경기 계속된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계속될까.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은 29일 오전 8시(한국시각) 칠레 라세레나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벨기에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 나선다.'최진철호'는 브라질과 조별예선 1차전에서 1-0 승리하며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에서 브라질전 승리를 거뒀고, 기니와 2차전도 1-0 승리해 남자 축구 대표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2경기 만에 조별예선 통과를 확정했다.'축구종가' 잉글랜드와 3차전도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쳐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FIFA 주관대회 조별예선 무실점을 기록했다. 앞서 남녀부 각급 대표팀이 4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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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중심에 선 호펜하임, 28세 감독 선임
김진수(호펜하임)가 자신보다 5살 많은 감독을 맞이하게 됐다.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은 2016~2017시즌의 감독으로 현재 19세 이하 팀을 이끄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선임했다.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을 경질하고 베테랑 지도자 후프 스테벤스와 올 시즌에 한해 단기 계약을 체결한 호펜하임은 28세로 왠만한 선수보다 어린 감독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그리기로 했다.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연소 감독이 될 나겔스만 감독은 스테벤스 감독이 호펜하임을 이끄는 올 시즌은 19세 이하 팀을 계속해서 지휘한다. 현재 성인팀을 이끌 자격증이 없어 부임이 2016년 7월로 미뤄졌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알렉산더 로센 호펜하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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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최진철 감독 "승부차기? 90분 안에 승리한다"
"우리가 우리의 경기를 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최진철호가 2015 17세 이하(U-17) 칠레 월드컵 8강 진출을 자신했다.한국 U-17 대표팀은 오는 29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벨기에와 16강전을 치른다.한국은 B조 예선에서 브라질, 기니를 연파한 데 이어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2승1무로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했다. 강팀들을 상대로 무패, 무실점 경기를 펼쳐 자신감이 최고조에 올랐다.최진철 감독은 벨기에전을 하루 앞둔 27일 "우리 팀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경기를 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경기를 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이어 "어떻게 상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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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가 쏜다' 월드컵 예선 미얀마전 티켓 판매
오는 11월12일 오후 8시 수원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후원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과 미얀마전의 입장권 판매가 28일부터 시작된다.대한축구협회는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인 미얀마전을 맞아 한 해 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슈틸리케호가 쏜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2015년 한국축구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을 시작으로 동아시안컵 우승,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 러시아 월드컵예선 4연승, U-17 칠레 월드컵 16강 진출 등 각급 대표팀이 유례없이 선전 중이다.당일 대입 수능시험을 본 수험생이 현장 구매를 할 경우 수험표를 제출하면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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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상, 벵거 감독의 고민은 깊어간다
아스널이 예상치 못한 줄부상에 2부리그 팀에 덜미를 잡혔다.아스널은 28일(한국시각) 영국 셰필드의 힐즈버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와 2015~2016 캐피털원컵 16강에서 0-3으로 완패했다.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경기하는 셰필드 웬즈데이를 상대로 한 이 경기에 유망주를 대거 활용했다.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공격수 조엘 캠벨을 비롯해 19세 유망주 공격수 알렉스 이오비,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가 선발로 나섰다. 아스널이 키우는 수비수 칼럼 챔버스도 출전 기회를 잡았다. 17세에 불과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비엘릭과 이스마엘 베나세르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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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첼시, 리그컵도 16강서 탈락
악재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했던 첼시의 이야기다.첼시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5~2016 캐피털원컵 16강에서 정규시간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했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라운드까지 3승2무5패로 20개 클럽 가운데 15위에 그칠 정도로 부진이 심각한 첼시는 스토크와 원정 경기에서 뜻하지 않은 악재가 계속된 끝에 고개를 떨궜다.‘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부진한 리그 성적에 경질설이 대두된 상황에서 지난해 정상을 차지했던 캐피털원컵에서도 일찌감치 탈락하며 입지가 더욱 위태롭게 됐다.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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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빠진 FIFA 회장 선거, 플라티니 등 8명 출마
'축구 대통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은 계속된다.AP 등 외신들은 27일(한국시각)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8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했다고 보도했다.차기 FIFA 회장 선거의 후보 등록이 26일로 마감된 가운데 AP 등은 유럽축구연맹(UEFA)의 미셸 플라티니 회장과 직전 선거에서 제프 블래터 회장에 패했던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외에 6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최근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6년의 자격정지 징계로 출마가 무산된 가운데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과 라이베이라 축구협회의 무사 빌리티 회장이 후보로 등록했다.이들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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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 기스돌 감독 경질...김진수 거취는?
호펜하임(독일)이 극약처방을 내렸다. 부진한 성적에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이 경질됐다.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은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스돌 감독의 경질과 함께 후임 감독으로 후프 스테벤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여름이적시장에서 피르미누(리버풀)을 이적시킨 데다 수비의 중심이었던 안드레아스 벡(베식타슈)마저 떠나며 공수의 핵심을 모두 빼앗긴 호펜하임은 케빈 쿠라니와 에두아르도 바르가스, 파벨 카데라벡 등을 영입했지만 좀처럼 경기력은 살아나지 않았다.리그 10경기에서 1승3무6패로 18개 클럽 가운데 17위에 그치자 호펜하임은 기스돌 감독을 대신할 베테랑 감독 스테벤스를 데려와 강등권 탈출에 나섰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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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서 ‘완생’으로, 간절함으로 뭉친 인천
“미생으로 시작해 완생으로 끝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인천의 2015년은 어수선하게 시작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김봉길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되고 후임으로 이임생 감독이 낙점됐다. 하지만 이 감독은 끝내 인천의 지휘봉을 잡지 않았다.팀의 중심이 될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재정난을 겪는 인천은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을 막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이보는 중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겼고, 이석현(서울)과 박태민, 남준재(이상 성남), 구본상(울산)은 K리그 클래식의 타 팀으로 이적했다. 입대로 팀을 떠난 선수도 있었다.결국 인천은 오랜 코치 생활로 감독 데뷔를 앞뒀던 김도훈 감독을 영입해 뒤늦게 흔들리는 팀을 추슬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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