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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 미식축구야?"...독일 아마 축구팀, 7명만 출전 0-37 대패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0-37의 스코어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한 독일 아마추어 축구팀이 상대 팀 선수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단 7명만 출전시키는 황당한 상황 속에 0-37로 대패했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독일 아마추어 축구팀인 SG 립도르프/몰첸Ⅱ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그라운드에서 상대팀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려고 7명의 선수만 출전시켜서 0-37로 졌다”고 보도했다.립도르프/몰첸Ⅱ는 독일 니더작센주 윌첸을 연고로 하는 클럽으로 독일 축구 시스템의 11부리그에 속해 있다.ESPN에 따르면 립도르프/몰첸Ⅱ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지역 라이벌인 홀덴스테
해외축구
공격포인트 없는 손흥민...팀은 유로파 2차 예선서 2-1 역전승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의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와 20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단판 승부에서 2-1로 이겼다.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9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플로브디프 선수 두 명이 후반 중반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세를 업은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동점 골과 탕귀 은돔벨레의 역전 결승 골에 힘입어 승리,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전반에는 양 팀 모두 골문을 열지 못했다.토트넘은 전반 1분 손흥민의 왼발 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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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앤트워프 이재익, "설기현 감독 따라가겠다"
이재익(21)이 앤트워프 대선배인 설기현 경남FC 감독의 길을 따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벨기에 앤트워프 구단은 16일(현지시간) 이재익의 임대 영입 소식을 발표한 뒤 첫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뒤 카타르 프로축구 알라얀 SC에서 뛴 이재익은 2020-2021시즌 앤트워프에 임대 영입됐다.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다.이날 구단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재익은 설 감독을 아느냐는 질문에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2002 한일 월드컵 멤버였고, 훌륭한 선수”라며 “이 구단에서 뛰었고, 그 뒤에 잉글랜드 리그에 진출했다. 그건 내 목표기도 하다”라고 답했다.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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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FIFA 랭킹 7개월 만에 한 계단 상승 39위
한국 남자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9위로, 7개월 만에 한 계단 상승했다.한국은 FIFA가 17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1천464점으로 39위를 차지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전 세계에서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가 열리지 않으면서 FIFA 세계 랭킹은 4월부터 큰 변동 없이 유지돼 왔다.한국은 지난해 12월 랭킹에서 40위를 차지한 뒤 줄곧 순위를 지켜왔다.올해 A매치를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한 한국의 랭킹 점수는 2월부터 1천464점으로 같았다.하지만 이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등 국가대항전이 일부 재개되면서 전체 순위에 변동이 생겼고 한국도 한 계단 올라섰다.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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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뒤통수 가격으로 2경기 출전정지
네이마르(브라질)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AFP통신 등 외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이 징계위원회를 열고 네이마르에게 2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14일 마르세유와 치른 2020-2021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알바로 곤살레스의 뒤통수를 때려 퇴장당했다.마르세유가 1-0으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양 팀 선수 간 충돌로 네이마르를 포함한 5명이 퇴장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후반 추가 시간 6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중볼을 차지하려던 PSG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마르세유 공격수 다리오 베네데토가 뒤에서 밀어 넘어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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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컵대회서 1골 2도움 '펄펄'…팀도 역전승
황인범(24)이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카잔은 17일(한국시간)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의 스타디온 센트럴에서 열린 체르노모레츠(3부리그)와의 2020-2021 러시아컵 I조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4-2로 이겼다.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에 배치된 황인범은 선발로 풀타임을 뛰며 역전골을 포함한 공격포인트 3개로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경기 초반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끌려가던 카잔은 전반 25분 황인범이 프리킥으로 올린 크로스를 이반 이그나티예프가 헤딩 슛으로 연결해 동점 골을 터뜨렸다.1-1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에는 황인범이 직접 역전골을 뽑아냈다.후반 7분 왼쪽 지역으로 침투해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은 그는 페널티 아크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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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평가전서 멀티골 '폭발'...지로나전 2골
리오넬 메시가 프리시즌 매치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요한 크라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로나(2부리그)와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메시의 멀티골과 코치뉴의 득점을 앞세워 3-1로 이겼다.혼자 2골을 책임진 메시는 코치뉴가 터트린 선제골의 시발점 역할까지 하면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원맨쇼를 펼쳤다.메시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서를 보냈으나 7억유로(약 9천856억원)나 되는 계약서상의 최소 이적료 조항을 놓고 구단과 맞서다 결국 애초 계약 기간인 2021년 6월 30일까지 팀에 남기로 했다.지난 13일 힘나스틱 데 타라고나(3부리그)와 프리시즌 첫 평가전에서 공격포인트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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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이바노비치 3년만에 EPL 복귀…웨스트브롬과 1년 계약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3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복귀했다. 웨스트브롬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3년 반을 보낸 이바노비치와 1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바노비치는 세르비아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05경기를 뛴 베테랑이다.아울러 이바노비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첼시의 레전드로도 통한다.그는 2008년 1월 첼시에 입단해 2017년 2월 제니트로 이적할 때까지 9년 동안 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와 FA(축구협회)컵에서 세 차례씩 우승을 경험하고 리그컵, 커
해외축구
'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선정
이강인(19·발렌시아)이 ESPN 데포르테스 선정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전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스페인 채널인 ESPN 데포르테스가 16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공개한 베스트11에서 이강인은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레반테)와 4-4-2 대형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정됐다.이강인은 14일 레반테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1분간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에 앞장섰다.발렌시아가 0-1로 끌려가던 전반 12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동점 골을 도왔고, 팀이 다시 1-2로 뒤처진 전반 39분에는 막시 고메스의
해외축구
손흥민, 베일과 한솥밥 먹나...BBC "토트넘 영입 협상 중" 보도
손흥민(28)이 개러스 베일(31·웨일스)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에서 뛰다 2013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옮겨 간 베일을 토트넘이 다시 영입하려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베일 재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2006년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베일은 이듬해부터 뛴 토트넘에서 맹활약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2013년 9월에는 레알 마드리드로 옮겼다.당시 그의 추정 이적료는 8천600만 파운드로, 역대 유럽축구 최고액을 기록했다.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시즌 프리메라리가 15골을 터뜨리는 등 안착했으
해외축구
윤일록, 시즌 세 경기째 벤치 대기...프랑스 축구 몽펠리에, 리옹에 2-1승
몽펠리에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리옹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으나 윤일록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몽펠리에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리그앙 홈 경기에서 테지 사바니에의 멀티 골에 힘입어 리옹에 2-1로 이겼다.양 팀은 지난달 23일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리옹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오르면서 일정이 미뤄져 이날 대결했다.윤일록은 13일 니스전에 이어 이날까지 두 차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시즌 세 경기째 그라운드는 밟지 못했다.니스전에서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둔 몽펠리에는 기분 좋게 2연승을 달렸다.전반 38분
해외축구
오바메양, 아스날과 3년 재계약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가봉·31)이 아스날과 3년 재계약했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오바메양과 새로운 3년 계약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오바메양은 팀에서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2018년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당시 아스널 역대 최고 이적료(5천6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입성한 오바메양은 지금까지 총 111경기에서 72골을 기록하며 팀의 간판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다.특히 2018-2019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22골을 기록해 무함마드 살라흐,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와 득점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오바메양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해외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714524415292전북4514343619173상주381155262334포항3410463725125대구27767332946서울2473101936-177광주225792632-68성남225781721-49강원215692433-910부산214972027-711수원1745111825-712인천1536111429-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전북, 선두 울산 2-1로 꺾고 '2점 차' 추격
프로축구 '2위' 전북 현대가 '선두' 울산 현대를 잡고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전북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바로우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에 2-1로 이겼다.승점 45(14승 3무 4패)를 쌓은 전북은 울산(승점 47·14승 5무 2패)과 격차를 승점 2차로 좁히며 4년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또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 사슬을 끊어낸 데다 우승 레이스의 경쟁 상대인 울산을 상대로 올 시즌 2전 전승을 기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울산은 11경기(8승 3무) 무패 행진이 끝났다. 울산은 올 시즌 2패를 모두 전북에 당했다. '현대가 더비'로 불리는 두 팀 맞대결의 통
국내축구
함부르크 라이슈트너, 경기 후 관중석 난입…친정팀 팬과 '난투극'
선수가 경기 후 관중석에 난입해 팬과 멱살잡이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함부르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루돌프 히르비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디나모 드레스덴(3부리그)과 2020-2021 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1-4로 완패해 탈락했다.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함부르크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2골씩 허용한 뒤 후반 44분 한 골을 만회해 겨우 영패를 면했지만 1라운드 탈락의 굴욕을 피할 수 없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무관중 경기가 이어진 상황에서 이번 포칼부터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허용돼 이날 경기에는 1만 53명의 팬이 관중석을 채웠다.홈 팬들은 드레스덴의 시즌 첫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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