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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수비수 기야몬과 2023년까지 계약연장…바이아웃 1천110억원
이강인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20세의 중앙수비수 우고 기야몬(스페인)과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간) "기야몬과 2023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바이아웃 금액은 8천만유로(약 1천110억원)로 정했다"고 발표했다.바이아웃은 선수가 계약 기간 중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영입하는 팀에서 원소속팀에 지불해야 하는 일종의 위약금이다.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한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도 8천만유로로 알려졌다.기야몬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올해 2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를 통해 스페인 1부리그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유망주다.발렌시아의 공격수인 페란 토레스(20
해외축구
K리그1 부산, K2 안산서 미드필더 이래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는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출신 미더필더 이래준(23)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2016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준은 지난해 일본 J2(2부)리그 도치기 SC를 거쳐 안산에 입단했다. K리그 통산 1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부산의 12세 이하(U-12), 15세 이하(U-15), 동래고(U-18) 출신인 그는 현재 부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동준·김진규와 유스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국내축구
수원FC, 조원희 영입…플레잉 코치로 2년 만에 현역 복귀
2018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조원희(37)가 2년 만에 플레잉 코치로 그라운드에 복귀한다.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22일 "팀 전력 보강 차원에서 조원희를 플레잉 코치로 영입했다"라며 "우선 선수로 등록한 뒤 코치로도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비형 미드필더 겸 수비수로 2002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조원희는 2005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조원희는 2009년 위건 애슬레틱에 입단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도 경험했고, 2011년에는 광저우 헝다(중국)에서 뛰기도 했다.2014년 경남FC에 입단해 K리그 무대로 복귀한 조원희는 2015년 서울 이랜드FC를 거쳐 2016년에 수원 삼성으로
국내축구
K리그1 전북, 브라질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명문클럽 코린치앙스에서 활약한 공격수 구스타보(26)를 영입해 최전방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전북은 22일 "큰 키와 탄력을 이용한 헤딩 능력이 뛰어난 구스타보는 제공권 장악에 큰 활약을 펼칠 것"이라며 "헤딩뿐만 아니라 '구스타골' 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골에 대한 집념과 득점 감각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189㎝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구스타보는 2014년 시루시우마(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해 28경기에서 11골을 터트리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6년 코린치앙스로 이적했다.구스타보는 바이아, 고이아스, 포르탈레자 등에서 임대 생활을 거친 뒤 2019년 코린치앙스로 복귀한 구스타보는 34경기에 출
국내축구
돌아온 기성용 "매너리즘 털고 새 동기부여…제2의 전성기 확신"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11년 만에 국내 프로축구 K리그로 돌아온 기성용(31)이 '제2의 전성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기성용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K리그에 다시 서려고 그동안 많이 노력했는데, 드디어 오게 돼 행복하다"면서 "팬들에게 좋은 축구, 만족하실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올해 초 K리그 복귀설이 제기됐으나 '친정팀' 서울과의 협상 난항과 갈등 속에 불발됐던 기성용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거쳐 어렵게 21일 서울 입단을 확정지었다.2월 스페인으로 떠나며 구단에 불만을 토로하고 향후 K리그 복귀를 다시 고려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국내축구
'즐라탄 멀티골' AC밀란, 사수올로 잡고 9경기 무패
AC밀란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의 멀티골을 앞세워 사수올로를 제압하고 9경기 무패를 내달렸다.AC밀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의 마페이 경기장에서 열린 세리에A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모두 해결한 이브라히모비치 덕에 사수올로에 2-1로 이겼다.3연승을 이어간 AC밀란은 한 경기를 덜 치른 6위(승점 58) AS로마, 7위(승점 56) 나폴리를 제치고 5위(승점 59)로 올라섰다.5~6위에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에 한발 다가섰다.AC밀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리그가 재개한 뒤 9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AC밀란은 전반 19분 만에
해외축구
'대구전 1골 1도움' 오세훈, K리그1 12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상주 상무의 '영건' 오세훈이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상주를 2-0 승리로 이끈 오세훈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오세훈은 후반 7분 강상우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3분에는 강상우의 쐐기 골을 도왔다.오세훈은 올 시즌 개인 기록을 4골 1도움으로 늘리며 포항 스틸러스 송민규(5골 2도움)와 영플레이어상 경쟁을 이어갔다.1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포항의 경기가 선정됐다.3골을 쏟아내며 3-1 완승을 한
국내축구
'리즈 시절' 돌아오나? 리즈, 아디다스와 구단 최고액 유니폼 계약
'리즈 시절'의 당사자인 리즈 유나이티드가 17년 만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확정하면서 구단 사상 최고액으로 유니폼 후원 계약도 맺었다.리즈는 22일(한국시간) "아디다스가 2020-2021시즌부터 구단 공식 유니폼 파트너가 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다음 시즌부터 5년 동안 리즈 선수단에 경기 및 훈련복 등을 공급하게 된다.리즈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구단 역사상 최고 조건의 유니폼 계약이라고 덧붙였다.리즈가 아디다스와 유니폼 계약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리즈 선수들은 이번 시즌까지는 카파가 제공한 유니폼을 입었다. 앤거스 키니어 리즈 구단 최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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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축구 LA 신생팀에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배우 포트먼 투자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신생팀이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와 배우 내털리 포트먼을 비롯한 체육·예술계 여성 스타들의 투자를 대거 끌어모아 주목받고 있다.NWSL은 22일(한국시간) 2022시즌 리그 참가를 목표로 로스앤젤레스에 연고를 두는 신생팀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아직 구단 이름이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새 구단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앤젤시티'로 불린다.앤젤시티가 창단하면 NWSL의 11번째 구단이 될 전망이다. 현재 NWSL에는 9개 구단이 소속돼있으며, 2021년 켄터키주 루이빌을 연고로 하는 10번째 구단이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미국 내 여자축구 인기 상승에 힘입어 꾸준히 팀 수를 늘려온 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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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아스널 골잡이 오바메양 계약 추진
아스널 골잡이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31)이 FC 바르셀로나의 영입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가봉 출신의 오바메양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부상이후 대체 카드를 찾고 있는 FC 바르셀로나의 눈에 들어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눈독을 들이는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의 대체 요원으로 그를 지목하고 있는데 6천만달러(717억원) 몸값만 해결되면 사인을 하겠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 마르테네스가 노령화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장기적 후계자로 여기지만, 인터밀란이 이적료 8천만달러(956억원)에 주니어로 피르포의 교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올 여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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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방출 초읽기
FC바르셀로나가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29)의 방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21일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덴마크 출신의 브레이스웨이트가 최근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자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추진키로 했다. 포브스의 보도는 “지금까지 공식적인 제안은 하지 않았지만, 바르셀로나 대표자와 구단 모두 그에 대한 탈출구를 찾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는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가브리엘 산스 바르셀로나 전문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지난 2월 20일 레가네스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던 루이스 수아레스와 우스만 뎀벨레의 긴급 대체자였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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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관중 제한 완화 보류…8월 10일까지는 최대 5천명 유지
일본프로축구 J리그가 8월부터 '경기장 수용인원의 50%'까지로 관람객 수 제한을 완화하려던 계획을 유보했다.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J리그는 20일 열린 임시 실행위원회에서 '5천명 이하, 또는 수용인원의 50% 중 적은 수'로 관람객 입장을 제한한 현행 방침을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무라이 미쓰루 J리그 의장은 "아직 정부의 새로운 입장이 발표되기 전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에서 실행위원들도 이견은 없었다"고 설명했다.J리그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부분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했으며, 8월 1일부터는 수용인원의 50%로 제한을 완화할 예정
해외축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대 1호 EPL·라리가·세리에A 3대리그 50골 달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역대 처음으로 유럽 빅 3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탈리아 세리에A) 모두 '50골 돌파' 기록을 작성했다.호날두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라치오와 2019-2020 세리에A 34라운드 홈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몰아치며 유벤투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80을 기록, 정규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기고 2위 인터 밀란(승점 72)과 승점 차를 8로 벌리면서 통산 36번째이자 9회 연속 세리에A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이날 경기는 득점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호날두와 라치오의 골잡이 치로 임모빌레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고,
해외축구
K리그1 '강등 위기' 인천, 풀백 박대한 임대 영입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 불안을 잠재우려고 풀백 박대한(29)을 3년 만에 복귀시켰다.인천은 2015, 2016시즌 인천에서 활약한 박대한을 K리그2(2부 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임대 기간은 올 시즌 종료까지다.2014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박대한은 2015년 인천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 61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올렸다.공수,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인천의 '살림꾼' 역할을 하며 1부 리그 잔류와 2015년 대한축구협회(FA)컵 준우승에 한몫했다.박대한은 빠른 발과 저돌적인 돌파,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수비가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
국내축구
기성용, FC서울 입단 확정…11년 만에 K리그 복귀
기성용(31)이 마침내 친정팀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서울 구단은 21일 기성용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3년 6개월이다.이로써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셀틱에 입단해 유럽에 진출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기간 외에 자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울은 기성용에게 팀 내 최고 수준인 7억원 이상의 연봉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성용은 지난해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110경기를 뛴 한국 축구의 간판 미드필더다.2006년 서울을 통해 프로 선수로 데뷔, 2009년까지 4시즌 동안 K리그 80경기에서 8골 12도움을 남겨 서울을 대표하는 스타로도 활약했다.2009년 이후엔 줄곧 유럽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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