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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2연패… ‘2023 K리그 퀸컵’ 성료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릴 2023 K리그 퀸컵이 수원삼성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K리그 퀸컵은 연맹이 여자 축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특히 퀸컵은 지난해부터 기존 여자 대학 축구대회에서 K리그 구단과 연계한 여자 풋살대회로 개편됐고, 올해는 여자 6인제 미니축구 대회로 거듭났다.K리그 25개 전 구단의 아마추어 여자 축구팀 총 4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첫날 5팀씩 총 5개 조가 조별 예선을 치렀고, 이튿날에는 각 조 동 순위끼리 만나는 그룹별 결선 토너먼트를 치렀다.1위 그룹 토너먼트에는 서울이
국내축구
"황희찬 마침내 제 자리 찾았다"...스티브 불 "왼쪽 자리 버리고 박스에서 자유롭게 골 만들고 있어"
황희찬(울버햄튼)이 시즌 초 맹활약을 하고 있는 것은 그가 제 자리를 찾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5일(한국시간) 몰리뉴 뉴스에 따르면, 축구 전문가 스티브 불은 황희찬이 자신의 최고의 위치를 찾아 울브스의 핵심이 된 것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골에 대한 안목을 봐시하며 게리 오닐 감독이 확고하게 선호하는 선수가 됐다.황희찬은 현재까지 지금까지 5골을 넣으며 울브스의 득점 1위에 올랐다. 특히 페드로 네토와의 콤비 플레이가 눈부시다.이에 불은 황희찬이 울브스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고 칭찬했다. 황희찬은 그동안 이적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
해외축구
"손흥민이 홀란보다 낫다" 허치슨 "이번 시즌 손흥민이 현재까지 홀란보다 더 높은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축구 전문가 돈 허치슨이 손흥민(토트넘)을 극찬했다.TBR은 15일(한국시간) 허치슨이 최근 ESPN F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드보다 낫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난 후 토트넘의 새 주장으로 임명돼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경기력 측면에서도 손흥민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스트라이커로 기용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번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골을 넣었고 리버풀을 상대로도 1골을 터뜨렸다. 득점 부문에서 홀란의 8골에 이어
해외축구
'손흥민 부담 덜어줘야 하는데...' 포스테코글루, 히샬리송 버리나...브라질 대표팀 및 토트넘 내 입지 흔들려
손흥민의 득점 부담을 덜어줘야 할 히샬리송이 브라질 대표팀 자리와 토트넘에서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랜스 등 브라질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질 대표팀에서의 히샬리송 자리가 아스날의 포워드 가브리엘 제수스로부터 점점 더 위협받고 있다. 히샬리송은 이번 주 초 베네수엘라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브라질 대표팀 선발로 뛰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이 경기에서 브라질은 1-1로 비겼다.히샬리송은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4-1로 승리했을 때 득점 이후 최근 6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이들 매체는 히찰리송이 대표팀 내에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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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시간당 4천만원 챙겨...2023 총수입 세계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챙긴 축구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호날두는 지난 12개월 동안 라이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며 호날두는 모든 스포츠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로도 선정했다. 호날두의 예상 총 수입은 2억 6천만 달러다. 시간당 4천만 원이다.포브스는 호날두가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와 2억 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추산되며 나이키, 제이콥 & Co 등을 포함한 그의 후원 포트폴리오는 연간 6천만 달러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메시는 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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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호날두 멀티골…프랑스·포르투갈, 유로 2024 본선 진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멀티 골로 맹활약한 프랑스·포르투갈이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본선행을 확정했다.프랑스는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예선 조별리그 B조 6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경기 시작 7분 만에 오른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 상대 골망을 흔든 음바페는 후반 8분에도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차 반대편 골대 상단을 정확히 찔렀다.음바페의 활약으로 2-0으로 앞선 프랑스는 30분 후 크빌린치 하르트만(페예노르트)에게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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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을 기쁘게 했다"...손흥민, 9월 이달의 선수 선정에 "나에게 투표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손흥민(토트넘)이 13일 튀니지와의 친선 경기에 결장했다.이에 풋볼런던은 "위르겐 클린스만의 결정은 최근 몇 주 동안 손흥민의 100%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토트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와 토트넘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너무 밀어붙이고 싶지 않은 포스테코글루와 토트넘은 그 결과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 왔다. 지난 4경기에서 마지막 10~20분 동안 그를 쉬게 했다"며 "이번 국제 휴식기 동안 한국이 중요한 예선이 아닌 두 번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토트넘의 모든 사람들은 손흥민이 완전한 건강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랐다"고 했다.이어
해외축구
EPL '9월의 선수'는 6골 몰아친 손흥민…통산 4번째 수상
9월에만 6골을 쏟아낸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4번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이로써 개인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에 오른 손흥민은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프랭크 램퍼드 등 EPL을 수놓았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손흥민은 앞서 3차례(2016년 9월·2017년 4월·2020년 10월) 이 상을 받았다. 3년 만의 수상이다.손흥민보다 이 상을 많이 받은 선수는 EPL 역사를 통틀어 6명뿐이다.역대 최다 수상자는 7번씩 받은 맨체스터 시티 간판 골잡이였던 세르히오 아궤로와 손흥민과 찰떡 호
해외축구
K리그1 강원 골키퍼 김정호, 음주운전 적발…60일 활동정지 조치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골키퍼 김정호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돼 60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정호에게 K리그 공식 경기 출장을 60일간 금하는 활동 정지 조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활동 정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해 단시일 내 상벌위원회 심의가 어려울 때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다.이에 따라 연맹은 일단 김정호의 경기 출장을 금지하고, 추후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앞서 강원 구단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11일 오전 김정호 선수가 음주 운전을 한 게 밝혀졌다"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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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예선서 베네수엘라와 비겨…홈 15연승 중단
브라질의 월드컵 축구 남미 지역 예선 홈 경기 1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브라질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베네수엘라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2승 1무가 된 브라질은 남미 예선에 출전한 10개국 가운데 아르헨티나(3승)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브라질은 최근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홈 경기에서 15연승을 달리고 있었지만 이날 베네수엘라에 패배 같은 무승부를 기록했다.후반 5분 네이마르(알힐랄)가 올린 코너킥을 가브리에우(아스널)가 머리로 받아 넣어 1-0으로 앞서던 브라질은 후반 40분에 베네수엘라 에두아르드 베요에게 동점 골을 얻어맞았다
국내축구
인판티노 FIFA 회장, 故 박종환 감독 추모…"한국 축구에 기여"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고(故) 박종환 감독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12일 대한축구협회에 보내왔다.인판티노 회장은 추모 메시지에서 "한국 대표팀과 20세 이하(U-20) 대표팀, K리그 클럽 등을 이끌며 오랜 기간 뛰어난 지도자로 한국 축구 역사에 기여한 고인이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전 세계 축구인을 대표해 유가족과 그를 사랑했던 모든 분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또 "이 메시지가 슬픔에 젖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평화와 위안이 됐으면 한다"며 "그가 남긴 족적은 많은 사람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7일 세상을 떠난 박종환 전 감독은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 U-20 청
국내축구
스페인의 여자월드컵 우승 이끈 빌다 감독, 모로코대표팀 지휘봉
올해 8월에 끝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호르헤 빌다(스페인) 감독이 모로코 여자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 "빌다 감독이 모로코 여자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으며, 이번 주말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2015년부터 스페인 여자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빌다 감독은 올해 8월 스페인을 여자 월드컵 정상에 올려놨지만 9월 자리에서 물러났다.빌다 감독은 이번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부터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 15명으로부터 훈련 방식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었다.그러나 스페인 축구협회는 오히려 빌다 감독에게 반기를 든 선수 대부분을 제외하고 월드컵
국내축구
'하필 이번 시즌에...' 토트넘 '삼중 타격' 손흥민, 비수마, 사르 최대 한 달 없이 타이틀 도전해야...손흥민, 아시안컵, 비수마와 사르는 아프리카컵 차출
토트넘 홋스퍼가 내년 1월 최대 고비를 맞게 된다.이번 시즌 토트넘은 6승 2무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내친 김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물론이고 리그 우승까디 넘볼 태세다.그런데 내년 1월 은 두마리 토끼 사냥에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팀의 주축 손흥민 등 3명이 국가대항전 출전으로 최대 한 달 빠지기 때문이다.풋볼런던은 12일(현지시간) "토트넘이 내년 1월 엄청난 삼중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가 각각 아시안컵과 아프리카컵에 차출된다는 것이다.손흥민은 한국대표로, 비수마는 말리 대표로, 사르는 세네갈 대표로 뛸 예정이다.공교롭게도 두 대회 일정이 비슷하다. 아시안
해외축구
7개월 째 '백수' 콘테, 나폴리 감독 되나?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구단 차원 감독 교체 논의"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이 현장에 복귀할까?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는 최근 콘테가 감독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나폴리가 현재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콘테는 사우스햄튼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둔 뒤 클럽 선수들 모두가 이기적이라고 비난하며 폭발적인 폭언을 퍼부은 뒤 토트넘에서 해고된 지 7개월이 지났다. 2주 전 콘테가 AS 로마의 조제 무리뉴 감독을 대체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로마가 3연승을 기록하자 이러한 추측은 잠잠해졌다. 스카이 이탈리아는 나폴리가 실망스러운 시즌 시작 이후 콘테로 감독을 교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루디 가르시아가 이번 여름에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자리를 물려받았지만 지
해외축구
‘39년 만의 승리’ 스코틀랜드, 무적함대 스페인 격침 성공할까
13일 새벽 3시 30분 유로 2024 예선 A조 스코틀랜드와 스페인의 경기가 진행된다.지난 3월, 유로 2024 예선에서 스코틀랜드가 39년 만에 스페인 상대로 승리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스코틀랜드는 맥토미니의 활약으로 예선 5연승을 달리며 유로 2024 예선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스페인은 지난 3월 유로 예선 매치데이 2 경기에서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는 스코틀랜드전에서 패배하며 굴욕을 안았다.이후 팀을 재정비한 스페인은 22-23 네이션스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스페인이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선 조 2위안에 들어야 한다. 같은 조 3위 노르웨이가 한 경기 덜 치른 2위 스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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