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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킬러가 필요해" '레전드' 라이트 경고에도 아스널, 리버풀에 패해 FA컵 탈락...최근 7경기서 고작 1승
BBC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이안 라이트는 "우리는 킬러가 필요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면서 아스널에 경고의 신호를 보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또 아킬레스건이 노출될 것을 우려한 것이다.그러나 라이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열린 리버풀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킬러' 부재를 여전히 절감하며 0-2로 패해 탈락했다.리버풀은 후반전 야쿠브 키위르의 자책골과 루이스 디아즈의 결승골로 아스널을 꺾었다.BBC에 따르면, 아스날은 지난해 12월 24일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기록했을 때까지만 해도 괜찮아 보였다. 그들의
해외축구
한국 축구대표팀 가치 일본보다 낮아...한국 세계 29위, 일본 18위, 잉글랜드 1위...김민재, 구보와 시장 가치 아시아 공동 1위(트랜스퍼마켓)
한국 축구대표팀의 가치는 세계 2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한국팀의 가치는 1억9300만 유로(약 2778억 원)로 아시아 국가 중 2위에 랭크됐다.일본은 3억1695유로(약 4563억원)로 세계 18위에 올라 있다. 아시아에서 1위다.세계에서 가치가 가장 높은 대표팀은 잉글랜드로 11억5천만 유로(약 1조6558억 원)로 평가됐다.2위는 브라질 대표팀으로 10억9천만 유로(1조5694억 원)다.톱10 중 유럽 국가 대표팀이 7개, 남미는 3개다.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아시아 선수는 김민재와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로 각각 6천만 유로(약 863억 원)다.손흥민은 5천만 유로(약 720억 원)로 평가됐다.한편, FIFA 랭킹에서는 아르헨티나가 1위고
국내축구
토트넘에서 시장 가치 최고 선수는? 손흥민보다 3배 이상 높아...케인도 제쳐, 전체 37위
올해 23세의 데얀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선수 랭킹에 따르면, 쿨루셉스키는 1억40만 유로로 전체 37위에 올랐다. 이는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CIES는 선수들의 나이, 활약, 연봉, 구단과 계약 기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선수의 가치를 매기고 있다.손흥민은 황희찬과 함께 3천만 유로에 그쳤다. 쿨루셉스키보다 3배 이상 낮다.쿨루셉스키는 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보다도 시장 가치가 높다. 케인의 가치는 9560만 유로로 전체 48위다.김민재와 이강인이 각각 5천만 유로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시장
해외축구
강원FC, 미드필더 김이석·이상헌 영입.. 중원 보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FA 대어’ 김이석과 이상헌을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강원은 자유계약(FA) 선수 신분이었던 김이석, 이상헌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시즌 K리그2 김포FC에서 뛴 김이석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연히 드러낸다. 공수 조율, 경기 템포 조절을 통해 공격 전개을 전개하고,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플레이가 우수하다. 강원은 김이석을 중용해 국군체육부대인 김천 상무로 이탈한 서민우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김이석은 "지난해 경기장에서 강원 팬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좋다고 느꼈다. 올해도 많이 경기장을 찾아주신다면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1년 안산
국내축구
이강인, '우승 기운' 안고 클린스만호에 합류..아시안컵 우승 노린다
한국 축구의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클린스만호에 합류해 26인 '완전체'가 됐다.대한축구협회(KFA)는 5일 "이강인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경 아부다비 숙소에 도착했다"며 "오후 훈련부터는 대표팀 26명 완전체 소집"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이날 오후 예정된 팀 훈련에 곧장 참여한다. 이번 훈련에서 처음으로 클린스만호 26명이 모두 모여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이강인은 소속팀 PSG의 프랑스 슈퍼컵 일정으로 인해 다른 유럽파보다 늦게 합류했다.팀 훈련에는 다소 늦게 왔지만, 4일 툴루즈를 2-0으로 꺾고 PSG 이적 후 첫 우승을 거두는 데 크게 일조했다.이
해외축구
김민재 '월드 베스트 11' 선정.. 디아스·데이비스와 스리백…전방엔 홀란·음바페·케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IFFHS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IFFHS는 지난해 그라운드를 누빈 전 세계 선수들 가운데 선발한 '월드 팀 2023'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김민재는 3-4-3 포메이션에서 가운데 수비수로 낙점됐다. 팀 동료 알폰소 데이비스와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후방을 책임진다.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스리톱을 꾸렸다.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세계 챔피언으로 이끈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됐다.레알 마드리드 주드 벨링
해외축구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되살아났다" 게리 네빌, 손흥민에 대해 자신이 틀렸다고 또 인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다시 한 번 손흥민에 대해 자신이 틀렸다고 토로했다.네빌은 최근 스카이 스포츠 프리미어리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몇 년 전 손흥민을 의심했고 그의 전성기를 지났다고 생각했지만 틀렸다고 인정했다.손흥민은 휴고 요리스의 쇠퇴와 해리 케인의 이적으로 지난 여름 신임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로부터 주장 완장을 받아 현재 토트넘 홋스퍼 최고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절감하면서 경기장 안팎에서 흠잡을 데 없는 리더임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이미 12골과 5도움을 기록하며 경기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되찾았다. 이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10골에 그친 것과
해외축구
서울이랜드, 베테랑 수비수 김오규 영입
서울이랜드FC가 수비수 김오규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1989년생 김오규는 K리그 통산 36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중앙 수비수다.이랜드는 김오규에게 수비진을 이끄는 역할을 기대한다.김오규는 터프한 수비 스타일로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이 발군으로 14년간 강원, 상주, 제주의 수비를 책임졌다. 특히 제주에서 115경기에 출전하며 부동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특히 2020시즌 제주 수비의 핵으로 승격을 이끈 경험도 있다.김오규는 "팀을 위해서라면 어떤 역할도 가리지 않고 맡겠다. 올 시즌 피땀을 흘려 준비할 예정이니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수원FC를 이끌었던 김도균 감독을 선임해
국내축구
전북 현대, 최철순과 2025년까지 연장계약.. 20년 동행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원클럽맨' 최철순(36)과 2025년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06년 전북에서 데뷔한 최철순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20년(2006~2025, 상무 시절 포함)으로 늘리며 전북의 역사를 다시 썼다.최철순은 전북이 K리그의 강팀으로 거듭나는 모든 과정을 함께 했기에 이 구단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로 인정받는다.전북의 모든 K리그(9회) 우승과 ACL(2회) 우승의 역사를 함께한 유일한 선수인 최철순은 이와 더불어 K리그 통산 최다 우승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최철순은 전북 소속으로만 K리그 398경기를 소화했다. 이미 은퇴한 이동국(361경기)을 넘어 전북의 통산 최다 출전
국내축구
K리그1 연봉킹 김영권 15억원... 외국 선수 1위는 대구 간판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발표한 2023 K리그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에 따르면 김영권은 15억3천만원으로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연봉이 15억원을 넘었다.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수당은 2023시즌 K리그와 FA컵, AFC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다.산출 대상은 2023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한 번이라도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선수들이다. 시즌 중도에 입단하거나 퇴단한 선수는 팀에 실제 소속된 기간에 비례한 숫자로 포함했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시즌의 절반만 팀에 있었던 경우에는
국내축구
"손흥민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피니셔" 기대 골 +4.9...데일리메일 "3위 황희찬은 +4.0"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피니셔로 선정됐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스포츠 통계정보를 분석하는 통계 사이트인 옵타(Opta)의 자료를 토대로 손흥민을 최고의 피니셔로 꼽았다.옵타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상위 5대 득점자 목록에서 단 2명의 선수만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는 선수 랭킹에 올랐다.데일리메일 스포츠는 예상 골을 기준으로 2023~2024 프리미어리그 캠페인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선수를 살폈다.1위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기대 득점은 7.1이다. 그런데 12골을 기록해 +4.9를 기록했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엔지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12골을 넣
해외축구
발롱도르 후보 베스트 11 공개.. 김민재·손흥민 제외…아시아·아프리카 출신 선수는 '0'
'아시아 수비수'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됐던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3 월드 베스트 11 투표에서 최종 후보에도 들지 못했다.FIFA와 FIFPRO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 남녀 최종후보 46명(남자 23명·여자 23명)을 공개했다.'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 남자부는 전 세계 프로축구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2022년 12월 19일∼2023년 8월 20일까지 활약을 기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다.국내 팬들의 관심은 김민재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등 한국 선수들의 포함 여부였지만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민재의 제외는 더 아쉽다.김민재는 지난 시즌 이
해외축구
레알 마드리드 중앙 수비수 뤼디거, 헤더 결승골 작렬.. 마요르카에 승리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30)의 헤더 결승골을 앞세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마요르카를 꺾고 정규리그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선두를 지켰다.4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2023~2024 스페인 라리가 19라운드에서다.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공점유율 67.1%, 슈팅수 17-7(유효 5-0)로 우세한 경기력을 보이고도 골이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다.하지만 후반 33분 루카 모드리치의 코너킥 상황에서 뤼디거가 머리로 골지역 중앙에서 오른쪽 골문으로 파고드는 슛을 성공시키며 레알은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다. 리그 무패행진을 13경기로 늘렸다.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해외축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선수 17명과 결별 알리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하루 만에 선수 17명과의 결별을 알리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나섰다.수원FC는 3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외국인 공격수 로페즈와 바우테르손, 수비수 우고 고메스를 비롯해 김예성, 김재현, 김찬용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고 알렸다. 주전급 선수인 미드필더 정재용과 김선민, 수비수 신세계와 최보경, 베테랑 최보경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20일 수원FC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처음 K리그 사령탑을 맡은 김은중 감독은 자신이 추구하는 공격 축구에 어울리는 선수단 구성을 위해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단행했다.이번에 팀을 떠나는 선수 중에는 2022년 합류해 핵심 수비 자원으로 활약
국내축구
'9만 파운드라며?' 황희찬 주급은 7만 파운드(캐폴로지)...올 여름 리버풀과 토트넘이 영입 경쟁
황희찬은 최근 울버햄튼과 2028년까지 동행하기로 새 계약을 맺었다.3만 파운드의 그의 주급 역시 껑충 오를 것으로 기대됐다. 일부 매체는 클럽 최고 연봉자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버햄튼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는 파블로 사라비아로 9만 파운드다. 이어 파비오 실바와 넬송 세메두가 각각 8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그런데 스포츠 비즈니스 정보를 다루는 웹사이트 '캐폴로지'에 따르면 황희찬의 주급은 7만 파운드(1억 1,588만 원)다. 클럽 내 4위다.경기장에서의 활발한 존재감과 당당한 키로 인해 '황소'라는 별명을 얻은 황희찬은 역동적인 포워드로 최전선을 넘나들며 뛸 수 있으며 게리 오닐이 그를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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