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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복귀’ 이승우, 초심(初心)과 자신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끝내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 ‘코리안 메시’ 이승우(바르셀로나)가 당찬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오는 6일 18번째 생일을 맞아 FIFA의 징계에서 벗어나는 이승우는 한국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무려 3년 만의 실전 무대 복귀를 위해 바르셀로나로 떠나는 이승우를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났다.좀처럼 밝은 표정을 감추지 못한 이승우는 “스페인에 가서 6일 이후부터는 운동을 시작한다. 시합도 1월 중순부터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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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환상의 프리킥! 시즌 11호 골
2015년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원톱 공격수로 주목받은 석현준(24·비토리아)이 새해 첫 경기부터 포르투갈 리그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석현준은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브라가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석현준이 터뜨린 환상의 프리킥 영상 보러가기 (링크 - classicodesportivo.com) 지난 12월16일 FA컵 16강전 이후 다시 득점포를 가동한 석현준의 시즌 11호이자 리그 9호 골이다.비토리아는 후반 17분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축구
기성용, 풀타임 분전…맨유, 9경기 만에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성용이 풀타임 출전한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9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1-2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기성용은 지난 시즌 맨유를 상대로 2골을 넣는 등 맞대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자랑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후반 2분 마르시알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맨유는 후반 25분 시구르드손에 동점골을 내줬으나 7분 뒤 루니의 결승골로 곧바로 균형을 깼다.최근 경질설이 나돌았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무려 9경기...
해외축구
여자축구 국가대표 전가을, 美 무대 진출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전가을(28)이 미국프로여자축구리그 무대에 진출한다.웨스턴 뉴욕 플래시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가을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태어난 선수가 미국프로여자축구 무대에서 뛰는 것은 전가을이 처음이다.전가을의 리더십과 능력을 높게 평가한 웨스턴 뉴욕 플래시는 "전가을이 3월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팀 성패에 핵심적인 부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전가을은 여자축구 부동의 국가대표로 작년 캐나다 여자월드컵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었고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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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배 2연패' 감바 오사카, ACL G조서 수원과 격돌
감바 오사카가 일왕배 2연패를 달성했다.감바 오사카는 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 2015 일왕배 결승에서 2-1로 승리했다.지난해 일왕배 우승팀 감바 오사카는 2골을 터뜨린 외국인 공격수 패트릭을 앞세워 고로키 신조가 1골을 넣는 데 그친 우라와 레즈를 꺾었다.일왕배 우승으로 감바 오사카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해 G조에 배정됐다. G조에는 수원 삼성과 멜버른 빅토리(호주), 그리고 동아시아 플레이오프 4번 승리팀이 경쟁한다.준우승팀 우라와 레즈도 2015 J리그 3위팀 자격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해 H조에 합류했다. H조는 광저우 헝다(중국)와 시드니FC(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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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몰리나, 서울 떠나 자국리그 메데인 이적
결국 몰리나는 자국리그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몰리나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자신이 활약했던 콜롬비아 명문 클럽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이적 소식을 전했다. 메데인 입단식 소식에 많은 현지 축구팬도 환영의 뜻을 아끼지 않았다.2015년을 끝으로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계약이 만료된 몰리나는 최용수 감독의 요청으로 재계약이 유력했다. 하지만 서울이 데얀을 데려오면서 몰리나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야 했다. 결국 몰리나는 자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2009년 성남 일화(현 성남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한 몰리나는 7시즌간 활약하며 205경기에서 67골 6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5월엔 182경기 만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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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서 보는 이승우 "다음 시즌 1군도 가능"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 만료를 앞둔 이승우(바르셀로나)가 유럽 현지로부터 극찬을 받았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각) FIFA의 징계가 만료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FIFA는 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의 해외 유소년 선수의 영입과 관련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선수 영입을 금지하고 해당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출전을 금지했다.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공격수 아르다 투란과 수비수 알레익스 비달을 영입하고도 6개월 동안 실전에 배치하지 못했다.하지만 FIFA의 징계가 끝나면서 투란과 비달은 당장 이달부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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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릴호지치 감독 "日축구, 세계 축구의 3부리그"
"일본은 3부다"일본 축구대표팀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냉혹한 현실 판단을 통해 2016년의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할릴호지치 감독은 1일(한국시각) 일본 '산케이스포츠'와 신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을 '세계 축구의 3부리그'라고 평가했다.할릴호지치 감독이 일본 축구를 3부리그라고 평한 이유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이 산정하는 세계랭킹에서 53위에 올라있기 때문이다. 그는 "20팀씩 그룹을 나누면 일본은 3부에 있다. 지금은 3부리그지만 2부리그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언젠가는 1부리그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2016년의 목표를 공개했다.멕시코 출신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에 이어 지난해 3월 일본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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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떠난 전남 공격, 조석재가 책임진다
전남을 떠난 이종호(전북)의 빈자리는 조석재가 대신한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31일 전북 현대에서 공격수 조석재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북 소속의 조석재는 180cm, 80kg의 탄탄한 체격으로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저돌적인 공격과 골 결정력이 장점이다. 2015시즌 K리그 챌린지 충주 험멜로 임대돼 36경기에서 19골 5도움을 기록했다.전남은 "이종호의 이적 공백을 조석재가 충분히 대신할 것이다. 스테보 및 오르샤와 호흡을 통해 공격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내년 1월 4일 전남 선수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시작하는 조석재는 "전남 임대는 내게 기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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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J리그 출신 공격수 김종민 영입
수원이 일본 J리그 출신 공격수를 영입해 공격력 강화를 노린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31일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5년간 활약한 공격수 김종민(23)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종민은 세일중, 장훈고를 거쳐 2011년 일본 J리그 2부리그 소속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계약해 5년간 활약했다. 2014년에는 1부리그도 경험하는 등 5년간 104경기에 출전해 13골 4도움을 기록했다.수원은 "어린 나이에도 프로 경기 100경기의 출전 경험과 188cm 큰 신장, 포스트플레이를 갖춘 김종민의 합류가 공격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종민과 함께 7명의 유스 출신 선수도 수원 유니폼을 입는다.올림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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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앞둔 기성용,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자신감
시즌 1호 골 맛을 본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맨유전 4연승에 도전한다.기성용은 지난 27일(한국시각)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시즌 1호 골 맛을 봤다.지난 시즌 8골을 터뜨린 기성용이지만 올 시즌 1호 골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기성용의 골은 스완지의 1-0 승리를 이끄는 순도 높은 결승골이었다. 이 승리로 스완지는 8경기 만에 승리했다. 부진한 성적에 개리 몽크 감독이 경질되고 앨런 커티스 감독대행 체제로 만든 분위기 반전이다.기성용의 결승골로 안방에서 승리를 챙긴 스완지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19라운드도 0-0 무승부를 거두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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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안 터지는 리버풀, 힘겨운 2연승
리버풀이 힘겨운 2연승으로 2015년을 마무리했다.리버풀은 31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후반 1분에 터진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18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 이어 힘겨운 승부 끝에 2경기 연속 1-0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8승6무5패(승점30)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골 득실에서 맨유(+6)에 뒤진 리버풀(0)은 7위에 만족해야 했다. 맨유와 리버풀 모두 19경기에서 22골을 넣었지만 맨유는 16실점, 리버풀은 22실점하며 희비가 갈렸다.강등권에 그치는 선덜랜드 원정에 나선 리버풀은 경기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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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서만 500경기 425골, 메시는 위대하다
바르셀로나에서만 500경기에 출전해 425골이다.리오넬 메시는 3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바르셀로나가 1-0으로 앞선 전반 33분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소속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이 경기는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500번째 경기였다. 메시는 직접 골까지 터뜨리며 자신의 500경기 출전을 자축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500경기에 출전해 425골을 기록 중이다.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골과 함께 루이스 수아레스의 멀티골, 상대 자책골을 묶어 베티스에 4-0 완승을 했다. 네이마르는 두 개의 도움으로 팀 승리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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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현태 FC서울 스카우트팀 팀장 모친상
▲김현태(FC서울 스카우트팀 팀장)씨 모친상 = 노의순씨 30일 별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2호, 발인 1월 1일 오전 8시 ☎ 02-3010-2000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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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브라질 청소년 대표 출신 베르나르도 영입
선수단 개편에 나선 울산의 세 번째 선택은 브라질의 '천재'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30일 브라질 외국인 공격수 베르나르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왼쪽 측면 수비수 이기제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 김인성에 이어 새 시즌을 대비하는 울산의 세 번째 영입이다.베르나르도는 어린 시절부터 '천재'라는 평가를 들으며 브라질의 15세 이하, 17세 이하 대표팀을 경험했다. 2009년 크루제이루에서 프로에 데뷔해 바스코다가마, 산투스 등 브라질의 명문 클럽을 두루 거쳤다.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는 베르나르도는 정확한 패스와 슈팅이 최대 강점이다. 여기에 강력한 프리킥까지 갖춰 울산의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울산 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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