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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김현수 상태 좋지 않아…복귀 늦어질 듯"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의 후반기 첫 시리즈 복귀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볼티모어 지역방송인 '미드 애틀랜틱 스포츠 네트워크(MASN)'의 로크 코바코 기자는 15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오늘 훈련에서 김현수의 햄스트링 상태는 볼티모어 구단이 원했던 것만큼 좋지는 않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김현수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회 2루 땅볼 뒤 1루로 전력질주하다 오른 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입었다. 이후 교체된 김현수는 전반기를 46경기 타율 3할2푼9리(152타수 50안타) 3홈런 11타점으로 마무리했다.당초 김현수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현수는 지난해 KBO 리그에서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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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은 1점대, 韓은 3점대' 역대 최악 ERA왕 나오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팀당 144경기의 정규리그 일정이 올스타전을 맞아 잠시 쉬어간다. 전체 720경기 중 410경기를 치러 56.9%를 소화했다.전반기에는 의미 있는 기록들이 적잖았다. 두산은 역대 화요일 연승 신기록(13연승)을 세웠고, NC는 역대 3번째로 15연승을 달렸다. 최정은 역대 최다 몸에 맞는 볼 신기록(173개)도 세웠다.다만 전반기 달성 기록들을 보면 공격과 관련된 부분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물론 마이클 보우덴(두산)의 노히트 노런(통산 13호)과 연속 이닝 무피안타 신기록(14이닝) 등 투수들의 기록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타자들이 득세하는 리그 상황을 드러내는 기록들이다.1년에 한번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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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3위·삼성 9위?' 이 순위표 상상이나 해보셨나요
프로야구 출범 뒤 35번째 시즌의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올해 전반기는 그야말로 시즌 전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는 순위표가 형성됐다.특히 약체로 분류된 넥센의 선전과 우승후보로 꼽혔던 삼성의 추락은 묘한 대비를 이뤘다. 넥센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당당히 3위로 후반기를 맞는 반면 삼성은 또 다시 충격패를 안으며 역대 구단 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먼저 넥센은 1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와 원정에서 10-5 낙승을 거뒀다. 5연승으로 전반기를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1회 윤석민의 선제 솔로포와 5회 고종욱의 역전 결승 투런포, 9회 박정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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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때문에…' kt 선수단, 결국 공식 사과문 발표
베테랑 김상현(36)의 음란행동 등 잇딴 일탈행위에 대해 프로야구 케이티 선수단이 공식 사과했다.케이티 선수단은 1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주장 박경수가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나 고개를 숙이고 선수단 전체의 뜻을 전했다.김상현은 지난달 전북 익산시 한 주택가에서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20대 여대생의 신고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12일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케이티는 13일 김상현에 대해 임의탈퇴 징계를 내렸다.지난 3월에는 케이티 외야수 오정복의 음주 운전이 적발됐다. 지난해는 장성우와 장시환의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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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4기 대학생 기자단 '평창위너스' 발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온라인 홍보 메신저인 대학생기자단이 새롭게 구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4일 오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 4기 대학생기자단인 '평창위너스'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수도권과 춘천, 부산, 광주 등 전국에 거주하는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4기 기자단은 올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동계스포츠와 개최 도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대회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게시한다. 조직위는 기자단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원고료 지급, 우수 기자상 시상, 수료증, 기념품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날 발대식 뒤 기자단은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와 강릉에 위치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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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김상현 음란행위, 법적 판단 뒤 징계 결정"
음란행위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케이티 김상현(36)에 대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가 미뤄졌다.KBO는 1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김상현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김상현도 직접 참석해 상벌위에 소명했다.일단 상벌위는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징계를 유예하기로 했다. 김상현의 소명에 알려진 것과 다른 점이 있는 데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이다.KBO는 김상현의 소명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KBO는 케이티가 요청한 김상현의 임의탈퇴 공시는 선수 본인이 받아들인 만큼 절차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김상현은 지난달 16일 전북 익산시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안에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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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 넘기고, 맞춰라!' 올스타전 각 타이틀 우승후보는?
한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구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반기 마감과 동시에 찾아오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이 15,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들을 맞는다.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스타전은 승패 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고의 파워 히터를 뽑는 홈런 레이스와 갈고닦은 제구력을 마음껏 뽐낼 퍼펙트 피처, 정교함을 과시할 번트왕이다.15일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 이후 치러질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타이어뱅크 퍼펙트피처', '타이어뱅크 번트왕'에 나서는 선수들이 확정된 가운데 어떤 선수가 타이틀을 차지할지 짚어본다.◇ '원하는 위치에 쏙!'…컴퓨터 제구력은 누구?이벤트 경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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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아성 깬다' 14년 만에 외국인 올스타 홈런킹 도전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의 또 다른 재미는 다양한 행사다. 특히 올스타 홈런 더비는 본 경기 이상의 관심을 받는다. 정규리그 홈런 레이스와는 또 다른 관심을 끈다.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도 내로라 할 거포들이 '인터파크 홈런 레이스'에 나선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2연패를 노리는 황재균(롯데)과 최형우(삼성), 이재원, 정의윤(이상 SK)이 나서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자 에릭 테임즈(NC)와 현역 메이저리거였던 윌린 로사리오(한화), 나지완(KIA), 루이스 히메네스(LG)가 출전한다.테임즈는 올 시즌 홈런 1위(25개)를 질주한다. 그 뒤를 히메네스(22개), 로사리오(21개), 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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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능력 입증한 이대호, 시애틀의 큰 놀라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빅 보이' 이대호(34·시애틀)가 시애틀 최고 신인 선수로 인정받았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4일(한국 시각) 30개 구단의 전반기 성적을 짚어보고 팀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중간보고서: 팀별 전반기 결산'을 발표했다.홈페이지는 "시애틀에는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7명에 이른다"고 무게감 있는 타선을 조명했다. 특히 이대호의 활약을 집중 주목했다. "이대호는 전반기 시애틀의 가장 큰 놀라움이다. 그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된다"며 "이대호는 전반기에 타율 0.288, 출루율 0.330, 장타율 0.514에 12홈런, 37타점을 수확했다"고 자세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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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사태' 프로의 책임인가, 아마의 문제인가
전반기 마무리를 앞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 충격을 안긴 베테랑 김상현(36 · 케이티)의 음란행위 파문. 지난 12일 김상현은 2군에 있던 지난달 전북 익산의 한 주택가에서 자신의 차 안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20대 여대생의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다.이에 케이티는 하루 만인 13일 김상현에 대해 임의탈퇴 결정을 내렸다. 1년 동안 KBO 리그 경기에 나갈 수 없고, 구단과 KBO의 허락이 있어야만 복귀나 이적할 수 있는 중징계다.그러면서 최근 일련의 프로야구 선수들의 일탈 행위도 덩달아 회자됐다. 김상현 중징계의 배경이 된 케이티 장성우, 장시환 등의 'SNS 설화(舌禍)' 사건과 오정복의 음주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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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괴물 오타니, 투수 대신 타자로 올스타전 출전
일본이 자랑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2 · 니혼햄)가 본업인 투수 대신 타자로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나선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14일 "오는 15, 16일 열리는 '마츠다 올스타 게임 2016'에 팬 투표에 의해 선발 투수로 선출된 오타니가 야수로 출전하는 것이 13일 결정됐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오타니가 지난 10일 지바 롯데와 경기에서 오른 중지 부상을 입어 등판할 수 없게 됐다"면서 "니혼햄 구단은 일본야구기구(NPB)와 협의했고, 12개 구단이 '특별 조치'를 받아들여 오타니가 홈런 레이스에도 출전한다"고 덧붙였다.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오타니는 일단 야후오크돔에서 열리는 15일 1차전에 대타 출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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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의 공 1개가 살린 'KIA 전반기 5위 희망'
7월 KIA는 희망에 부풀었다. 리그 정상급 마무리 임창용(40)의 징계가 풀려 합류했기 때문이었다. 리그 블론세이브 1위(14개)의 불안한 뒷문을 잠가줄 천군만마였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에서 6위로 떨어진 순위도 다시 올릴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컸다.하지만 임창용이 합류한 KIA는 오히려 경기가 꼬였다. 임창용이 1군에 올라온 뒤부터 3연패를 안았다. 특히 지난 3일 넥센과 고척 원정에서는 임창용이 2점 앞선 9회 올라왔으나 보크와 폭투 등으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뒤 연장 11회 끝내기 패배까지 안았다.이후 KIA는 케이티를 만나 연승을 달렸다. 임창용도 7일 3점 차 리드를 지켜 친정팀 복귀 뒤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내친 김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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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KBO 박찬황 전 심판위원 본인상
▲ 한국야구위원회(KBO) 박찬황 전 심판위원, 13일 오전 별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 15일 07시 10분, ☎02-2072-2011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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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리매치' 송은범-소사 누가 웃을까?
한화 이글스의 송은범과 LG 트윈스 헨리 소사가 13일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은 두 선수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의 중간다리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첫 맞대결 성적은 소사의 판정승이었다. 4월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에서 소사는 6이닝 9피안타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송은범은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을 거뒀다.두 선수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지만 LG가 연장 12회말 터진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챙겼다. 소사가 판정승을 거둔 이유도 팀이 이겼기 때문이지 투구가 뛰어나서가 아니다.개막전을 좋지 않은 성적으로 시작한 두 선수는 무려 113일 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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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김현수, BAL 전반기 최고 신인"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전반기 팀 최고 신인으로 꼽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한국 시각) 볼티모어의 전반기를 정리하면서 김현수를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으로 조명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7푼8리(45타수 8안타)에 그치며 4월 초만 해도 마이너리그행이 유력했지만 3개월 만에 반전을 이뤄냈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3개월 뒤 김현수는 벅 쇼월터 감독의 거포들 사이에서 붙박이 2번 타자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5월 말부터 출전 기회를 늘려 170타석 이상을 소화한 좌타자 중 아메리칸리그 타율 5위(3할2푼9리), 출루율 6위(4할1푼)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이어 "거침없이 스윙하는 볼티모어 타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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