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날쌘돌이' 배지환, 추신수 16년 걸린 기록 3년 만에 깬다...올 시즌 MLB 전체 2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단기간에 추신수의 기록을 깰 전망이다.빠른 발의 배지환은 올 시즌 10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MLB 양대 리그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지금 추세라면 올 시즌 7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한국 출신 중 MLB에서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추신수다. 그는 16년 동안 모두 157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하지만 배지환은 불과 3년 만에 이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지환은 지난해 2개 포함, 현재 12개의 도루를 기록했다.추신수가 한 시즌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한 때는 2010년으로 22개였다. 배지환은 이 기록 역시 올 시즌에 가볍게 깰 것으로 보인다.배지환은 올 시즌부터 개정된 규칙 덕
해외야구
'254억 대신 9억원에 사실 분~~' 애리조나, 범가너 공식 방출
매디슨 범가너가 예상대로 자유 계약 신분이 됐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최근 범가너를 양도지명(DFA)했다. 그러나 아무도 범가너를 데려가지 않자 27일(한국시간) 방출했다.이로써 범가너는 앞으로 29개 팀과 협상할 수 있게 됐다.범가너를 데려가는 팀은 범가너에게 올 시즌 70만 달러(약 9억원)만 주면 된다. 나머지는 애리조나가 부담해야 한다. 범가너는 올 시즌 약 1900만 달러(약 254억 원)의 잔금을 애리조나로부터 받는다. 범가너를 영입하는 팀은 254억 원 대신 '단돈' 9억 원에 범가너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범가너늘 내년에도 애리조나로부터 1400만 달러를 받는다. 범가너는 애리조나와 2024년까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해외야구
'이런 먹튀가 있나!' 마차도, 작년 개막 후 24경기 타율 0.380, 5홈런, 18타점...올해 0.213, 1홈런, 7타점 '급락'
아무리 초반이지만 너무 하다.올 시즌 후 옵타아웃을 행사하고 FA 시장에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매니 마차도. 이에 샌디에이고는 화들짝 놀랐다. 부랴부랴 그에게 또 10년 연장 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겨줬다. 지난해 초반부터 엄청난 활약을 한 그를 놓칠 수는 없었다.마차도는 정말 열심히 뛰었다. 그래야 협상에서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쇼'를 한 마차도는 긴장이 풀렸다. 지난해처럼 초반부터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졌다.개막 후 24경기에서 그는 0.213의 타율에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평균 연봉 3천만 달러가 넘는 몸값에 비해 형편없는 성적이다.지난해 개막 후 24경기에서 마차도는 타율 0.380에 5홈런, 18타점을 기록
해외야구
류현진, 최지만보다 먼저 복귀하나?...최지만 부상 더 길어질 수도, 최악의 경우 수술 후 시즌 아웃 가능성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오는 7월 복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은 그는 현재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7월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복귀가 유력시되고 있다.다만, 토론토의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경쟁 구도에 따라 등판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도 있다. 문제는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다. 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입은 아킬레스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는 최초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다시 바꿨다.류현진도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지만 이는 이미 예상된 수순이었다.최지만의 경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이정후 이러면 곤란한데...MLB 포스팅 앞두고 낯설은 '슬럼프'
KBO와 MLB 할 것 없이 FA를 앞두고 있는 선수는 그해 이를 악물고 뛴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사생결단'식으로 뛰었다. 덕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후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신수와 계약한 텍사스의 잘못이지 추신수의 잘못은 아니었다.김하성과 강정호, 박병호 역시 MLB 포스팅을 앞두고 호성적을 기록했다.다른 리그도 마찬가지지만 MLB는 특히 선수의 꾸준함을 매우 중요시한다. 그런 점에서 이정후(키움)는 지난 시즌까지 '완벽'했다.그리고 올 시즌 후 MLB 진출을 선언했다.너무 일찍 공개한 탓일까? 아니면 타격폼을 수정해서일까? 올 시즌 낯설은 성
해외야구
"트리플A로 강등돼야" 팬들 '격앙'...'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MLB '애물단지' 전락
프로축구에는 승강제라는 것이 있다. 매년 리그 성적에 따라 1부리그 하위 팀들이 2부리그로 떨어지고 2부리그 상위 팀들은 1부리그로 올라간다.하지만 프로야구에는 그런 제도가 없다. 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다.만일, 승강제가 있다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돼도 할말이 없다.23일(한국시간) 현재 4승 17패로 승률이 0.190이다. 30개 팀 중 최하위다. 이 같은 승률이라면 올 시즌 오클랜드는 130패에 근접하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오클랜드는 2002년 '싼값'의 선수들로 2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른바 '머니볼' 신화다.그러나 지금의 오클래르 구단주는 투자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해외야구
"스코어를 보고 바로 후지나미가 투구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동네북'된 후지나미, 마이너 강등될 듯
누가 후지나미 신타로를 오타니 쇼헤이의 라이벌이라고 했나?일본에서는 그랬는지 몰라도 메이저리그에서는 라이벌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후지나미는 '동네북'이 됐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1년 325만 달러에 계약한 후지나미는 오타니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겠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있었으나 메이저리그는 그에게 혹독한 시련을 안겨주고 있다. 스트라이크존도 찾지 못해 볼넷을 연발하고 있다.오타니가 있는 LA 에인절스와의 빅리그 첫 경기에서 후지나미는 2.1이닝 동안 8실점했다. 신고식 치고는 너무 가혹했다.이어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4.1이닝 동안 5실점했다. 여전히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을 던져
해외야구
최지만 부상에 피츠버그가 더 난감...'거금' 465만 달러 그냥 날릴 판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021년 후반기 방출된 쓰쓰고 요시토모를 영입했다,쓰쓰고는 피츠버그에서는 궁합이 맞았다. 쓰쓰고는 43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치며 타율 0.268을 기록했다.그러자 피츠버그는 반색했다. 2022시즌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피츠버그는 속았다. 쓰쓰고는 50경기에서 2개의 홈런에 0.171의 타율에 그쳤다. 부상까지 겹쳤다.결국 그해 8월 쓰쓰고를 방출했다. 쓰쓰고는 일본 복귀를 거부하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트리플A 팀에서 홈런 1개에 0.238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볼넷을 12개나 얻어 출루율은 0.407로 높다. 언제 빅리그로 콜업될지 알 수 없다.지난 시즌 후 피츠버그는 최지만을 트
해외야구
일본야구의 MLB '습격' 가속화, MLBTR 최대 15명 소개...한국은?
일본 야구 선수들의 '일류(日流)' 바람이 거세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비롯해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 키쿠치 유세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에는 센가 코다(뉴욕 메츠),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스),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가세했다. 모두 8명이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그런데 올 시즌 후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MLB 진출을 노릴 것으로 예상됐다.MLBTR은 (22일) 최대 7명의 일본 선수들을 눈여겨봐야 한다며 이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제일 먼저 언급된 선수는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해외야구
'이러니 보가츠 영입했지' 2할 붕괴 위기 김하성, 지난 시즌 이맘때보다 못해...보가츠는 3할5푼 '펄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이다. 최근 8경기에서 26타수 2안타에 불과했다. 올 시즌 타율은 0.203으로 더 떨어졌다. 2할 붕괴 위기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개막 후 19경기에서0.259/0.368/0.885의 공격 슬래시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19경기에서는 0.203/0.271/0.631로 모든 면에서 부진하다.끝내기 홈런을 치며 한 때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반면, 유격수 잰더 보가츠는 펄펄 날고 있다. 21일 현재 0.350/0.418/0 993의 슬래시에 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김하
해외야구
450억원 날린 '간큰' 애리조나...범가너에 '나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은 매디슨 범가너였다.하지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은 후 그는 추락했다.2020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범가너는 올 시즌까지 363.1이닝을 던져 5.23의 참담한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애리조나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으나 그의 폼은 계속 나빠졌다.올 시즌 16.2이닝 을 던져 19 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속 92.9마일에 달했던 그의 패스트볼 구속은 89.6마일까지 떨어졌다.애리조나는 결국 범가너를 포기하기로 했다. 21일(한국시간) 범가너를 지명양도(DFA)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29팀은 범가너를 클레임할 수 있지만, 그의 잔액 3400만 달러를 안을 팀은
해외야구
'오지랖도 역대급' '막무가내' 보라스의 고객 보호는 '돈' 때문...벨린저에 이어 '이물질' 사용 퇴장 슈어저도 변호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오지랖'이 역대급이다.고객에게는 천문학적 몸값을 안겨줘 '천사 에이전트'로 불리지만, 구단들은 그를 '악마의 에이전트'로 부른다.보라스는 반대급부로 역시 천문학적인 커미션을 챙긴다. 특히 대형 FA 계약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LA 다저스 출신의 코디 벨린저는 최근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은 후 처음으로 친정 팀과의 경기에 나왔다.다저스 팬들은 타석에 들어서는 그에게 기립박수를 쳤다. 벨린저는 천천히 들어서며 다저스 팬들의 환영을 만끽했다. 하지만 심판 짐 울프는 벨린저에 피치 클락 위반을 선언했다. 벨린저가 8초가 남기 전까지 타격 준비를
해외야구
'교체 출전' 배지환, 1안타 1볼넷…MLB 피츠버그 3연승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5회말 중견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에 볼넷과 득점 1개씩 올렸다.세 경기 연속 안타를 친 배지환은 타율을 0.241(54타수 13안타)로 올렸다.피츠버그는 홈런 두 방 등 안타 18개를 몰아쳐 14-3으로 대승하고 덴버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았다. 배지환은 7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날리고서는 9회에는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3루에 간 뒤
해외야구
오타니, 양키 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홈런...루스의 양키스타디움 첫 홈런 후 100년 된 날
미국 프로야구 '전설의 홈런 타자' 베이브 루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날린 후 100년 되는 날, '야구 천재' 쇼헤이 오타(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의미있는 홈런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이날 첫 타석이었던 1회초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클라크 슈밋을 상대로 3구째 가운데 몰린 스위퍼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폭발했다.마침 이날은 딱 100년 전 루스가 새롭게 문을 연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친 날이었다.루스는 양키스에서 뛰던 1923년 4월 19일 보스턴 레드삭스
해외야구
'MLB는 다르지?' 9천만 달러 요시다, 오타니에 삼진...타율 1할대 추락
보스턴 레드삭스는 주위의 비난을 무릅쓰고 요시다 마사타카를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일부 스카우트는 절반인 4500만 달러가 적절하다고 힐난했다. 하지만 요시다는 보스턴의 4번타자를 맡아 시즌 초반 페웨이파크의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장쾌한 홈런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MLB에 데뷔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요시다는 수준이 다른 MLB 투수들의 변화구와 빠른 볼에 고전하기 시작했다.여기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결장하기도 했다.다시 복귀했으나 초반과 같은 매서운 타격감은 사라졌다.18일(한국시간)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4번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할이었던 타율은 0.186까지 추락했다. 같은 일본인 투수
해외야구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많이 본 뉴스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