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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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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7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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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6일 전적 종합]두산, LG 5위로 밀어내고 롯데는 KIA와 공동 6위, KT와 키움도 게임차 없어 ---요동치는 순위 싸움
◇프로야구 10월 6일 전적 종합 ■삼성 라이온즈 3-2 LG 트윈스(잠실)삼성 (9승5패)100 000 001 001 - 3 100 010 000 000 - 2 LG <연장 12회> △ 승리투수 = 우규민(3승 2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이상규(2승 3패 4세이브) △ 홈런 = 이성규 10호(연장 12회1점·삼성) ■두산 베어스 9-4 SK 와이번스(문학)두산(11승3패) 030 101 013 - 9 001 020 100 - 4 SK△ 승리투수 = 박치국(4승 4패) △ 패전투수 = 이건욱(6승 10패) △ 홈런 = 박건우 13호, 14호(4회1점·8회1점·두산) 최정 27호(5회2점·SK) ■KT 위즈 9-10 롯데 자이언츠(사직)KT010 025 001 - 9 220 004 11X - 10 롯데(9승4패)△ 승리투수 = 구승민(5승 2패) △ 세이브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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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0-9 kt
▲ 부산전적(6일)k t 010 025 001 - 9롯데 220 004 11X - 10△ 승리투수 = 구승민(5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2패 22세이브)△ 패전투수 = 유원상(2승 1패)△ 홈런 = 한동희 13호(2회2점·롯데)박경수 13호(6회1점) 강백호 21호(6회2점·이상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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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성규, 연장 12회 결승 솔로포 LG 꺾어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끝에 LG 트윈스에 역전승했다. 삼성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2회초에 터진 이성규의 좌중월 솔로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삼성 타선은 이날 LG의 스무살 좌완 투수 남호의 호투에 맥을 못췄다. 5이닝 동안 단 1안타 1득점에 묶였다.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을 받고, 올해 입단한 남호는 9월에 1군에 올라와 3경기에서 7이닝을 구원으로 던진 뒤 이날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삼성 타선을 기대 이상으로 잘 막았다.빠른 볼의 최고 구속은 시속 145㎞를 찍었고, 직구와 슬라이더 두 구종을 주로 던져 삼성 공격의 맥을 끊었다.LG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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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3-2 LG
▲ 잠실전적(6일)삼성 100 000 001 001 - 3L G 100 010 000 000 - 2 <연장 12회>△ 승리투수 = 우규민(3승 2패 7세이브)△ 패전투수 = 이상규(2승 3패 4세이브)△ 홈런 = 이성규 10호(연장 12회1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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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3-2 KIA
▲ 광주전적(6일)한화 200 000 100 - 3KIA 001 000 100 - 2△ 승리투수 = 서폴드(8승 13패) △ 세이브투수 = 정우람(3승 4패 14세이브)△ 패전투수 = 가뇽(10승 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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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두산 9-4 SK
<header class="title-article01"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padding: 0px 0px 13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 width: 1100px; border-bottom: 1px solid rgb(229, 229, 229);"> ▲ 인천전적(6일)두산 030 101 013 - 9S K 001 020 100 - 4△ 승리투수 = 박치국(4승 4패)△ 패전투수 = 이건욱(6승 10패)△ 홈런 = 박건우 13호, 14호(4회1점·8회1점·두산)최정 27호(5회2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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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허정협 끝내기 안타로 NC 꺾고 2연패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허정협의 끝내기 안타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키움은 9회말 1사에서 김하성이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NC는 서건창을 거르고 앞선 타석까지 3타수 무안타에 그친 허정협을 상대했다.하지만 허정협은 NC 구원 임창민을 상대로 우익수 키를 넘기는 굿바이 안타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키움은 8회초 2사 만루에서 등판한 마무리투수 조상우가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구원승을 챙겼다.반면 NC는 9회말 1사에서 등판한 임창민이 아웃 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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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2-1 NC
▲ 고척전적(6일)N C 000 001 000 - 1키움 100 000 001 - 2△ 승리투수 = 조상우(5승 3패 29세이브)△ 패전투수 = 임창민(6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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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채드벨 팔꿈치 부상 재발로 웨이버 공시
한화 외국인투수 채드 벨이 결국 방출됐다. 한화는 6일 "채드벨이 최근 팔꿈치 부상이 재발함에 다라 시즌내 복귀사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채드벨은 시즌 개막 직전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5월 말 복귀했지만 기대 수준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지난달엔 어깨 통증까지 겹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는데, 최근 팔꿈치 통증까지 재발해 시즌 아웃됐다.지난해 한화에 입단한 채드벨은 29게임에서 11승10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활약했지만 올해는 16게임에 2승8패 평균자잭점 5.96에 그쳤다. 한화는 지난 6월 외국인 타자인 제러드 호잉을 방출한데 이어 이번에 채드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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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최근 2승8패에 14게임만 남은 키움, NC, KT, 두산과 11게임해야---5강 지키기 비상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쉴틈도 없이 달려온 막바지다. 종착역이 보이지만 저 멀리 달아난 선두를 제외하고는 2~5위가 여전히 혼전중이다. 6~7위도 약간은 떨어졌지만 막판 스퍼트를 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이제는 내 팀의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위 싸움을 하는 상대팀 승수도 신경을 써야 한다.5강 싸움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팀은 키움이다. 키움은 고척 돔을 홈구장을 쓴 덕택에 유난히 많은 비로 우천연기가 된 경기가 많은 다른 팀들과는 달리 이제는 14게임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 KIA가 23게임이나 남아 있는 것과 비교하면 9게임이나 차이가 난다.현재 불안한 3위를 지키고 있는 키움은 NC, 한화, KT와 각각 3게임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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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6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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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땀과 눈물로 점철된 6년의 긴 세월을 이겨냈기에 오늘이 있다.---오윤석의 '꿈★은 이루어진다'
고진감래(苦盡甘來), 꿈★은 이루어진다. 말은 쉽지만 결코 그 꿈은 어느 한순간에 오지 않았다. 6년의 긴 세월, 그리고 육성선수로 언제 그만두어야 할 지 모르는 불안한 신분, 이 와중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한 덕분이기에 오늘날의 오윤석(롯데)이 있는 것이다. 지나고 보면 추억거리로 반추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일지 모르지만 오윤석에게는 눈물과 땀으로 점철된 하루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진 긴 세월이었다. 오윤석은 4일 부산 홈경기 한화전에서 단 4타석만에 싸이클링히트를 만들어냈다. 39년의 KBO 리그 역사에서 27번밖에 나오지 않은 진귀한 기록이다. 더구나 그랜드슬램이 터졌고 마지막에는 3루타도 날렸다. 모두 오윤석에게는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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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4일 경기종합]'백업은 이제 그만' 오윤석 생애 최고의 날, 그랜드슬램에 사이클링히트로 4연승 이끌어 5강 불씨 살려
'꿈은 이루어 진다.'마치 2002년 한일월드컵을 연상시키듯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4일 프로야구는 6년 동안 '백업'이라는 꼬리표를 달던 롯데 오윤석의 꿈이 이루어 진 날이었다. 오윤석은 한화를 상대로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사일클링히트를 터뜨리며 팀을 4연승으로 견인하는 데 일등공신이 돼 생애 최고의 날을 맞았다. 선두 NC는 삼성에 위닝시리즈로 정규리그 1위를 위한 초읽기 준비를 시작한 가운데 5강 싸움은 이제부터라고 할 정도로 여전히 안개속이다. 2위 KT와 4위 LG는 주말 4연전을 2승2패로 마무리, 큰 불만은 없으나 3위 키움이 SK에 연거푸 덜미를 잡히고 두산은 5강 싸움의 분수령이 된 KIA에 스윕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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