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kt 황재균 쐐기 2점포, 삼성에 역전승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프로야구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했다.kt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 경기에서 팀 타선이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6-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6위 kt는 8위 삼성을 상대로는 최근 3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1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좌익선상 2루타를 친 뒤 kt 외야수 조용호의 악송구를 틈타 3루에서 갔고 구자욱의 우익수 방면 뜬공으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5회에는 김헌곤의 2루타와 박계범의 내야안타로 무사 1,3루에서 박해민의 병살타구에 1점을 보탰다.kt는 6회초 공격에서 상대 실책 속에 1점을 만회했다.7회에는 2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5 KIA
▲ 잠실전적(18일)KIA 004 100 000 0 - 5 L G 102 000 002 1 - 6<연장 10회> △ 승리투수 = 정우영(3승 1패 5세이브) △ 패전투수 = 정해영(4승 1패) △ 홈런 = 라모스 24호(9회1점) 김현수 18호(10회1점, 이상 LG)
국내야구
두산 16안타 퍼부어, 롯데 스트레일리 두들기고 4연전 기선제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의 난조에 편승해 4연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두산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와 시즌 11차전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9-2로 승리했다.롯데와 21일까지 부산과 서울에서 2연전씩 4연전을 치르는 두산이 1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선발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두산 선발 최원준은 롯데 타선을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막고 7승째를 수확했다.최원준이 개인 8연승 행진을 달렸지만 롯데는 믿었던 에이스 스트레일리가 최악의 난조를 보였다.스트레일리는 4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6실점 했다. 올 시즌 자신의 한 경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2 롯데
▲ 부산전적(18일)두산 131 101 200 - 9롯데 000 101 000 - 2 △ 승리투수 = 최원준(7승)△ 패전투수 = 스트레일리(7승 4패)△ 홈런 = 손아섭 5호(6회1점·롯데)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구전적] kt 6-3 삼성
▲ 대구전적(18일)k t 000 001 212 - 6 삼성 100 010 100 - 3 △ 승리투수 = 이보근(1승 2패 3세이브) △ 세이브투수 = 김재윤(2승 3패 13세이브) △ 패전투수 = 김윤수(3승 3패) △ 홈런 = 황재균 11호(9회2점, kt)
국내야구
SK 와이번스, 한동민·로맥 홈런포 폭발해 한화에 완승
프로야구 9위 SK 와이번스가 한동민, 제이미 로맥의 홈런포를 앞세워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SK는 1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SK는 최근 3연패를 탈출하며 한화와 승차를 5.5경기 차로 벌렸다.SK는 선발 투수인 사이드암 박종훈이 경기 초반 흔들리며 선취점을 내줬다. 이날 한화는 1번부터 8번까지 모두 좌타자를 선발로 내세웠는데, 박종훈은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난타당했다.1회 선두 타자 이용규에게 우익선상 2루타, 노수광에게 진루타, 정진호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1, 3루가 됐고 이후 하주석에게 우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내주면서 1점
국내야구
[프로야구 인천전적] SK 9-3 한화
▲ 인천전적(18일)한화 110 100 010 - 3 S K 013 500 00X - 9 △ 승리투수 = 박종훈(7승 6패)△ 패전투수 = 김민우(2승 8패)△ 홈런 = 한동민 11호(3회2점) 로맥 15호(4회3점·이상 SK)
국내야구
나성범 2점포·루친스키 12승…NC, 키움 잡고 1위 지켜
NC 다이노스가 단독 1위를 내 줄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NC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나성범과 드루 루친스키의 공수 활약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전날까지 2위 키움에 반게임 차로 쫓겼던 NC는 다시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리며 한숨을 돌렸다.지난 주말 LG 트윈스에 당한 3연패에서 벗어난 NC는 홈구장 5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루친스키가 한현희와 선발 대결에서 승리했다.다승 단독 1위인 루친스키는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7안타를 맞았으나 1실점만 기록해 시즌 12승(2패)째를 올렸다.한현희는 4⅓이닝 동안 6안타로 5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다.공격에서는 NC 주포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1 키움
▲ 창원전적(18일)키움 001 000 000 - 1 N C 102 020 00X - 5 △ 승리투수 = 루친스키(12승 2패) △ 패전투수 = 한현희(6승 6패) △ 홈런 = 나성범 21호(3회2점, NC)
국내야구
키움, 성희롱 문제 제기된 투수 윤영삼과 계약 해지 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8일 KBO 사무국에 투수 윤영삼(28)에 대해 계약 해지 승인을 요청했다.키움 구단은 "지난 5일 KBO로부터 '2020년 프로스포츠 성폭력 실태 조사 추진 계획' 공문을 받은 후 자체 조사를 진행하던 중 11일 성희롱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에 구단 자문 노무사와 변호사에게 법적인 판단을 의뢰했다"며 "12일 해당 사안이 양성평등기본법 등에서 정한 금지 행위인 '성희롱 행위'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키움 구단은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해당 사안을 신고했고,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한 후 17일 KBO에 경위서를 제출했다. 키움 구단은 이와 별도로 관련 사안에 대해 내부 논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한화·NC·삼성, 코로나19 확산으로 당분간 홈경기 무관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발적으로 확산하자 프로야구 구단들이 '무관중 경기'로 전환하며 대응에 나섰다.18일 기준으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KIA 타이거즈를 제외한 9개 구단이 당분간 홈 경기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한화 이글스는 "20~21일, 27~2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는 "이는 대전시가 17일 발표한 '대전시 현장 방역 강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대전시는 구단 측에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동안 홈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전환할 것을 협조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 경남 창원 연고의 NC 다이노스
국내야구
[마니아노트]고난의 행군 2연전 돌입---홈경기 승수관리에 불펜진 부하 더 커진다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다. 고난의 레이스인 2연전이 시작됐다. 9월말까지 거의 한달 보름을 쉴새없이 옮겨다녀야 한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더블헤더 조기편성, 비로 연기된 게임까지 더블헤더로 치르게 되면 그야말로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2연전은 하루 걸러 하루 이동해야 해 그만큼 선수들의 피로도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아무래도 이동거리가 짧은 수도권에 몰려 있는 4개 팀이 유리하고 상대적으로 이동거리가 많은 팀들이 불리하다고는 하지만 성적이 꼭 이대로 비례한 것만은 아니다. 혼돈의 상위권, 드디어 순위싸움 불 붙었다코로나19 사태로 평소보다 한달 이상 늦은 5월 5일 개막한 프로야구는 총 720게임 가운데 8월 17
국내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36 김재박, 김용희의 병무상세(兵無常勢)
-병법을 사용하는 데는 일정한 방법이 없다. 스포츠는 통계와 확률의 게임이기도 하다. 어떤 상황에선 어떻게 공격해야 좋다는 것이 나와있다. 오랜 경기 경험을 통해 얻은 비법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이지 반드시 그리 된다는 것은 아니다. 적이 있고 아군의 상황도 때에 따라 다르고 병사의 능력도 다 다르기 때문이니 수학적인 공식보다는 창의성이 우선한다. 2000년 10월 19일 수원구장, 현대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 재계 라이벌간의 싸움이라 경기 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팽팽한 접전, 삼성이 앞서 나가자 현대가 곧 뒤따라가 동점을 만들었다. 2-2 동점상황에서 맞이한 5회. 양 팀은 똑같이 무사
오피니언
롯데 외국인 유격수 마차도, 프로야구 올스타 중간집계 1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유격수 딕슨 마차도(28)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17일 KBO에 따르면 2020 신한은행 쏠(SOL)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마차도가 전체 선수 중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드림 올스타 유격수 부문의 마차도는 전체 선수 중 유일하게 30만표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30만6천654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 중이다.마차도는 폭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유격수 수비를 펼치고 있다. 두 시즌 연속 최다 실책 1위였던 롯데가 올해 최소 실책 1위로 탈바꿈한 배경에 마차도의 지분이 절대적이라는 평가이다.마차도는 타격에서도 타율 0.306에 7
국내야구
프로야구 8월 18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포함)
국내야구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많이 본 뉴스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엄상백과 심우준, 떨고 있나?' 박찬호 80억원을 능가하는 '대충격!'...한화, 1년 못했다고 72억원 안치홍 냉정하게 내쳐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가나 감독 "한국, 일본 수준 못 미쳐"...브라질 꺾은 일본 높이 평가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