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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재입성한 브리검, 자가격리 마치고 한화전 첫 등판--두산 유희관 개인통산 100숭 도전, 롯데 나균안은 프로 4년만에 첫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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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전적 종합]4연승의 NC 4연승으로 선두 따라잡기 잰 걸음, LG도 수비 불안 삼성에 시즌 첫 승리로 1.5게임차로 접근---롯데는 다시 최하위에
■5월 14일(금) 전적 종합◇잠실 삼성 라이온즈 300 001 000 - 3 012 000 10× - 4 LG 트윈스(1승3패) △승리투수 김대유(1승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1패8세) △패전투수 임현준(1승2패) ◇문학 두산 베어스(3승1패)001 000 410 -6 001 020 000 -3 SSG 랜더스 △승리투수 김민규(1승2패) △세이브투수 김강률(10세) △패전투수 장지훈(2패) △홈런 양석환⑤(8회1점·두산)◇사직 kt 위즈(2승2패)320 012 100 - 9 000 100 000 - 1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배제성(4승2패) △패전투수 노경은(1승2패) ◇고척 한화 이글스(3승1패)200 000 022 - 6 000 000 001 - 1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김민우(4승2패) △세이브투수 강재민(1승2세)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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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잠잠하던 신인 바람 다시 불어온다---이의리 독주에 안재석 나승엽 가세했다
잠잠하던 신인 바람이 불어 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1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한지 한달 반이 지나 전체 레이스의 25%를 소화했다. 시즌 시작과 함께 반짝하던 신인 바람에 주춤한 듯 하더니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다.올시즌은 그 여느때보다 특급 루키들의 등장으로 설렜다. 신인 역대 최고 계약금 2위의 '9억팔' 장재영(키움)을 비롯해 3억7천만원의 김진욱(롯데), 3억5천만원의 이승현(삼성), 3억원의 이의리(KIA) 등 특급 투수들뿐만 아니라 타자에는 5억원의 계약금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꿈을 버린 나승엽(롯데)과 2억원의 안재석(두산)도 있었다.소위 역대급이란 이야기도 나왔다. 시즌 초반부터 화끈한 신인들 경쟁이 불을 뿜으리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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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팀 순위]NC, LG, SSG, kt, 두산 등 5개팀이 벌이는 2위 싸움 하루걸러 순위 바뀌어--롯데와 한화의 탈꼴찌 싸움도 당분간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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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선발 예고]어느새 2위까지 치솟은 NC, 파슨스 내세워 4연승 도전--선두 삼성, 독주체제 굳히기는 잠실 LG 3연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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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전적 종합]삼성 원태인 앞세워 수원 악몽 벗어나, 추신수 실책성 플레이에 롯데 서튼 감독 첫 승리--'31안타 27득점 난타전' 키움, 두산에 2연승
■5월 13일 전적 종합◇잠실 키움 히어로즈(4승2패)511 520 000 - 14 032 120 410 - 11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양현(1승2패) △세이브투수 조상우(1승1패6세) △패전투수 조재영(1패) △홈런 페르난데스⑥(2회2점·두산)◇사직 SSG 랜더스 200 110 000 - 4 000 201 11× - 5 롯데 자이언츠(1승3패)△승리투수 김대우(2승1패) △세이브투수 김원중(2패5세) △패전투수 이태양(3승1패) △홈런 로맥⑨(1회2점) 최정⑨(4회1점·이상 SSG) 마차도③(4회2점·롯데)◇수원 삼성 라이온즈(5승1패)000 010 021 - 4 000 000 000 - 0 kt 위즈 △승리투수 원태인(6승1패)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1세) △패전투수 데스파이네(3승3패) ◇광주 LG 트윈스(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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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경기 종합] KIA, 에이스 내고도 LG에 져...롯데 서튼 감독 첫 승, 삼성 원태인은 6승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를 내고도 지는 바람에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반면, LG 트윈스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KIA는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나 에이스를 뒷받침해주지 못해 상승세가 꺾였다. KIA는 에이스 애런 브룩스를 내세워 3연승을 노렸다. 그러나 1회부터 그 희망은 무너졌다.LG가 1회부터 브룩스를 집중 공략했다. 1사 1, 2루 기회에서 채은성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사 2, 3루에서 KIA 내야진의 실책으로 2점을 추가했다. KIA는 4회까지 KIA 선발 이상영을 공략하지 못하다 5회 1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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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삼성의 승리 공식을 만들어 가는 '우규민 8회, 오승환 9회', '그대들이 있기에 삼성 팬들은 행복하다'
'삼성 명가 재건'의 꿈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삼성이 12일 수원 kt전에서 7-5로 이기며 전날 재역전패를 설욕하며 20승(13패)에 선착했다. 2015년 20승(10패)로 가장 먼저 20승에 오른 뒤 무려 6년만이다. 이날 삼성은 20승 선착과 함께 세 가지 뜻깊은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바로 박해민의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달성(KBO 리그 통산 24번째)과 우규민의 600게임 출장(역대 25번째)에다 오승환의 시즌 첫 두자리 세이브(10세이브1패) 달성이다. 이 기록들은 바로 올시즌 20승 선착과 함께 선두를 달리는 삼성의 모습을 웅변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이제 전체 레이스의 갓 20%가 지났을 뿐이지만 20승 선착의 의미는 생각이상으로 크다. 20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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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팀 순위]롯데전 3연승 한 SSG는 단독 2위, 한화를 연패에 빠트린 NC는 공동 3위로 올라서--20승 선착 삼성과 꼴찌 롯데 7.5게임차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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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선발 예고]SSG 19일만에 선발 복귀한 폰트로 5연승 도전, 삼성은 다승·ERA 1위 원태인 앞세워 수원 WS 노려--KIA는 에이스 브룩스로 홈 스윕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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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경기종합]선두 삼성, 20승 고지 선착…SSG, 추신수 첫 고향서 홈런포 작렬하며 이틀 연속 롯데 제압
프로야구 선두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20승 고지에 선착했다.삼성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삼성은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20승째(13패)를 올렸다. 역대 20승 선점 팀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은 32번 중 21차례로, 확률은 65.6%다. 삼성 박해민은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0호 도루에 성공해 역대 24번째로 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5이닝 6피안타(3홈런) 4실점(1자책점)으로 흔들렸지만, 타선의 도움 덕에 행운의 승리를 맛봤다. 시즌 3승째(3패)다. 2연승을 마감한 KT는 17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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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전적 종합]삼성 20승 선착, SSG 추신수 선제 홈런 앞세워 롯데 연파하고 4연승 휘파람--KIA도 홈에서 LG 잇달아 꺽어
■5월 12일 전적 종합◇잠실 키움 히어로즈(3승2패)001 000 002 - 3 000 000 000 - 0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한현희(2승) △세이브투수 조상우(1승1패5세) △패전투수 미란다(4승2패) △홈런 박동원②(3회1점·키움)◇사직 SSG 랜더스(3승)120 102 030 - 9 000 001 001 - 2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박종훈(3승2패) △패전투수 프랑코(1승2패) △홈런 추신수⑦(1회1점) 이재원①②(2회2점, 4회1점·이상SSG)◇수원 삼성 라이온즈(4승1패)012 300 001 - 7 000 041 000 - 5 kt 위즈 △승리투수 백정현(3승3패)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0세) △패전투수 고영표(3승2패) △홈런 오재일②(3회1점·삼성) 배정대②(3회2점) 강백호④(5회1점) 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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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하위권 팀에 몰린 세 외국인 감독, 이들이 그려낼 올시즌 KBO 리그는?
KBO 리그가 외국인 감독 3인 시대를 맞았다. 긍정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롯데가 11일 허문회 감독을 30게임만에 전격 경질하고 래리 서튼 퓨처스팀(2군) 감독을 1군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이에 따라 KBO 리그는 2020시즌부터 KIA 지휘봉을 쥔 맷 윌리엄스 감독, 그리고 리빌딩의 적임자로 영입한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에 이어 외국인 감독 3인시대가 도래했다. 세 외국인 감독의 공통점은 이들이 맡고 있는 팀이 모두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다. 11일 현재 KIA가 14승17패(승률 0.452)로 7위, 한화가 13승18패(승률 0.419)로 9위, 롯데가 12승19패(승률 0.387)로 꼴찌인 10위다. 하지만 선두 삼성과 꼴찌 롯데와는 6.5게임차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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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팀 순위]두산·kt·LG·SSG 공동 2위 그룹 형성, 삼성은 20승 문턱서 일단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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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선발 예고]메이저리거 출신 수아레즈와 고졸 루키 이의리 광주 맞대결 성사, 두산은 에이스 미란다 내세워 시즌 첫 5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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